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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재미있고 유익한! 잡학과 퀴즈를 소개합니다

어르신과의 대화가 이어지지 않거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그럴 때는 소통에 재미있는 잡학 지식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화가 활기를 띠고, 그동안 몰랐던 지식도 늘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어르신께 익숙한 잡학도 있고, 정답을 들으면 놀랄 만한 내용도 있어요.

레크리에이션 소재로도 잡학 퀴즈를 추천합니다.

앉아서 할 수 있고 성별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퀴즈는 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이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즐기면서 잡학 퀴즈를 활용해 보세요.

[노인 대상] 재미있고 유익하다! 잡학과 퀴즈 소개(61~70)

비행운이 오래 남으면 날씨가 어떻게 될까요?

비행운이 생기는 이유 왜 비행운으로 날씨를 알 수 있을까!? #웨더뉴스날씨도감 #구름
비행운이 오래 남으면 날씨가 어떻게 될까요?

하늘을 올려다보면 비행기가 지나간 뒤에 스윽 하얗게 남아 있는 흰 줄을 볼 때가 있지요.

이것을 비행운이라고 하며, 비행기가 지나간 뒤에 생기는 길고 하얀 구름입니다.

비행운이 상공에서 오래 남아 있을 때가 있지요.

오래 남아 있을 경우에는 비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올 때 상공이 습해져 비행운이 잘 증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기압이 가까워지면 날씨가 나빠지는 방향으로 변합니다.

반대로 비행운이 곧바로 사라질 때는 날씨가 금세 나빠지지는 않는다고 해요.

어떤 새가 나는 높이로 날씨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어떤 새’는 무엇일까요?

날씨 속담에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비는 날면서 먹이를 잡아먹는데, 저기압이 가까워져 습도가 높아지면 먹이가 되는 곤충들의 날개가 무거워져 높이 날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비는 먹이를 잡기 위해 높은 곳이 아니라 낮은 곳을 더 자주 날게 되는 것이죠.

제비가 낮게 나는 이유가 제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냥하는 먹이와 관련된 것이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일본식 우산과 서양식 우산 중 어느 쪽이 살대 수가 더 많을까요?

정답은 와가사입니다.

우산을 펼쳤을 때 방사형으로 퍼지는 살을 ‘오야보네(주살대)’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양산(서양식 우산)은 오야보네가 8개인 반면, 와가사는 최소 16개에서 많게는 50개 정도까지 있다고 해요.

와가사의 오야보네 수는 우산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화지를 단단히 지탱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듯합니다.

참고로 양산은 비닐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인공 소재로 만들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오야보네가 8개로 적어도 철사(금속 프레임)의 힘으로 원단을 팽팽하게 유지한다고 합니다.

사하라 사막의 ‘사하라’는 아랍어로 사막을 의미한다

사하라 사막의 ‘사하라’는 아랍어로 사막을 의미한다

아프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한 사막, 세계 최대급의 사하라 사막.

이 이름을 들어본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사실 이 ‘사하라’는 아랍어로 사막이나 황야를 의미하여, 우리가 말하는 ‘사하라 사막’이라고 하면 ‘사막 사막’이라는 뜻이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명칭 자체에 사막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와 프랑스어에서는 사막을 뜻하는 단어를 덧붙이지 않고 부르는 것이 공식적이라고 하네요.

아프리카 연합의 주도로 사막화 확대를 막기 위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지만, 매년 약 6만 제곱킬로미터의 속도로 사막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에서는 낚시를 할 때 국가 자격이 필요하다.

독일에서는 낚시를 할 때 국가 자격이 필요하다.

낚시를 취미로 즐기는 분이 많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물고기를 낚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성취감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중적인 낚시이지만, 유럽의 독일에서는 낚시를 할 때 국가 자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독일은 북유럽 국가들과 더불어 환경 선진국으로, 높은 의식을 가지고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낚시를 하려면 국가 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하고, 그 자격도 몇 년마다 갱신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자유롭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이 환경을 소중히 해야겠네요.

병맥주 병뚜껑의 톱니 수는 21개이다

병맥주 병뚜껑의 톱니 수는 21개이다

어른들에게는 생명의 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맥주.

여러분 각자 좋아하는 제조사나 브랜드, 차이는 있더라도 그 상쾌함에 매료되어 있다는 점은 공통적일 거예요.

그런 맥주에 관한 잡학을 소개합니다.

병맥주 뚜껑으로 쓰이는 왕관 모양의 톱니.

이 톱니가 몇 개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21개입니다.

이유는 뚜껑을 병에 고정할 때 3점으로 고정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으로 지지되기 때문이고, 3의 배수인 21점으로 지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다음부터는 한 잔 하기 전에 뚜껑의 톱니도 한 번 주목해 보지 않겠어요?

절분에 에호마키를 먹을 때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수다를 떠는 것이다.

절분에 에호마키를 먹을 때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수다를 떠는 것이다.

절분 날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라고 하면 역시 에호마키죠.

원래는 간사이 지역의 식문화, 풍습이었지만 편의점 체인과 슈퍼마켓에서 취급되면서 전국적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사실 이 에호마키에는 먹을 때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어요.

그것은 수다를 떠는 것.

에호마키는 그 해의 길한 방향(에호)을 향해 말없이 묵묵히 먹는 것이 예법으로 여겨집니다.

절분 날에는 복을 얻기 위해서도 이 예법을 의식하며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