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것 & 선물용으로!
바느질이나 뜨개질, 펠트를 사용한 것 등, 소품 만들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요?
만드는 작업 자체를 즐기는 분도 있고, 완성품을 집에 가져가는 것을 즐기는 분도 있는 등, 작품 만들기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소품을 만들어 본인용으로 사용해도, 선물로 드려도 기뻐하실 거예요.
데이서비스 등의 노인 시설에서의 레크리에이션에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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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 선물용! (111~120)
비침이 귀여운 책갈피

여름에 딱 어울리는 은은한 투명감이 귀여운 책갈피는 어떠세요? 재료는 클리어 포켓, 플레이크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등.
전부 100엔 숍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클리어 포켓의 안쪽이나 바깥쪽에 스티커를 붙여 봅시다.
아니면 그대로 넣기만 해도 안에서 살랑이는 샤카샤카 책갈피를 즐길 수 있어요.
마스킹 테이프로 가장자리를 꾸미고, 구멍을 뚫으면 완성입니다.
완성을 예상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보세요!
[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 선물용! (121~130)
디즈니풍 캔디 스트랩

펠트와 털실을 사용한 디즈니 풍 사탕 스트랩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디즈니 캐릭터의 실루엣을 만들 수 있는 도안을 준비합니다.
도안을 사용해 펠트를 오려낸 뒤, 접착제를 바릅니다.
펠트에 털실의 끝을 붙이고 소용돌이 모양으로 빙글빙글 감아 주세요.
양면에 털실을 감고 스트랩 부품을 달면 완성입니다.
리본이나 넥타이로 데코레이션하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나 귀여워요.
안전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요양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실을 감은 솔방울 올빼미
손가락 기능 훈련에도 도움이 되는, 부엉이 수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솔방울을 준비해 긴 털실을 빙글빙글 감아 봅시다.
풀로 고정해 풀리지 않게 하고, 펠트 등에서 잘라낸 눈과 부리 조각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털실은 한 가지만 써도 좋지만, 여러 색을 사용하면 더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부엉이가 될 것 같아요.
또, 매다는 끈을 달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각자 개성 있는 부엉이를 만들어 보세요.
골판지로 만든 미산가

골판지와 털실을 사용한 미산가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먼저 골판지를 준비하고, 컴퍼스와 자를 사용해 표시를 합니다.
표시를 따라 칼집을 내세요.
털실을 준비한 뒤, 칼집에 끼워 넣으면서 엮어 갑니다.
필요한 길이가 되면 골판지에서 빼서 묶고, 남는 털실을 잘라주면 완성입니다.
골판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과도한 부담이 없고, 적당히 손가락을 사용하며 만들 수 있어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산가의 색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누비 올빼미

큰 눈과 보송보송한 깃털을 가진 올빼미는 아주 귀여운 새입니다.
올빼미를 모티프로 한 소품도 귀엽고 인기가 많다고 해요.
또한 올빼미가 ‘불고생(不苦労)’로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길한 물건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귀엽고 길한 올빼미를 모티프로 한, 누르기 그림(오시에) 스트랩 키트를 소개합니다.
키트에는 보드지 보드와 천이 들어 있어요.
천에 키홀더 부품을 붙인 뒤, 잘라 나갑니다.
각각의 부품에 접착제를 바르고 맞춰 붙여 주세요.
눈과 끈을 달면 완성입니다.
바느질 없이 천을 사용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바느질이 서툰 어르신들께도 추천하는 키트예요.
털실로 만든 호박

10월 할로윈 장식으로도 딱 어울리는 털실 호박 작품입니다.
휴지심에 털실을 빙글빙글 감아 주세요.
감은 털실이 호박이 되므로, 만들고 싶은 호박의 크기에 맞춰 감는 횟수를 조절해 주세요.
털실을 계속 감는 과정은 어르신들도 손가락을 많이 움직일 수 있겠지요.
감아 놓은 털실의 중앙쯤을 한 가닥의 털실로 묶어 둥근 모양을 만듭니다.
초록색 철사(모루)를 원형의 털실 위에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여러 개 만들어 가란드나 걸이 장식의 파츠로 사용해도 좋겠네요.
털실로 만드는 꽃다발

세밀한 작업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께 추천할 만한 털실 작품을 소개합니다.
포크에 털실을 빙글빙글 감아 꽃을 만들어 봅시다.
털실 작품이라고 하면 뜨개질을 떠올리기 쉽지만, 포크를 사용하면 뜨지 않고도 꽃을 만들 수 있어요.
꽃잎은 하나하나 포크에 털실을 감아 만들고, 바늘을 사용해 꽃잎들을 이어 줍니다.
손공예를 좋아하시는 어르신이라면 즐겁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세밀한 작업이 어렵게 느껴지는 어르신께는 도와드리면서 함께 만들어 보세요.
줄기와 꽃술을 달면 완성입니다.
몇 송이 만들어 꽃다발로도 할 수 있는 멋진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