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것 & 선물용으로!
바느질이나 뜨개질, 펠트를 사용한 것 등, 소품 만들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요?
만드는 작업 자체를 즐기는 분도 있고, 완성품을 집에 가져가는 것을 즐기는 분도 있는 등, 작품 만들기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소품을 만들어 본인용으로 사용해도, 선물로 드려도 기뻐하실 거예요.
데이서비스 등의 노인 시설에서의 레크리에이션에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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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 선물용! (251~260)
골판지 뜨개질

최근 뜨개질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이라는 걸 알고 계신가요? 고령자 분들 중에도 뜨개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뜨개질을 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또 뜨개질이라고 하면 두 개의 바늘을 사용해 만드는 이미지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골판지를 사용한 간단한 뜨개질 작품을 소개합니다.
골판지 양끝에 칼집을 내서 엮어 가는 방식이라 실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재료를 바꾸면 코스터 등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참고하셔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 선물용! (261~270)
우유팩 하나로 두 개를 만들 수 있는 소품 보관함

단단하게 겹쳐지는 귀여운 미니 박스를 우유팩으로 만들 수 있어요.
게다가 우유팩 한 개로 미니 박스 두 개를 만들 수 있답니다.
크기가 다른 세 종류로 자른 우유팩을 붙여 꾸미는 방식인데, 요령은 처음 도면을 정확히 그리고 사이즈에 맞게 깔끔하게 자르는 거예요.
조금이라도 크거나 작으면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을 수 있어요! 잃어버리기 쉬운 작은 소품들을 정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우유팩 1개로 만드는 소품함

우유팩 한 개로 만드는 소품함, 선물 상자처럼 보여서 정말 귀엽죠! 우유팩은 바닥에서 7cm, 14cm 지점에 표시를 하고 나머지는 잘라냅니다.
7cm 지점과 7cm에서 14cm로 이어지는 대각선에 커터로 얇게 칼집을 내어 접는 선을 만듭니다.
이때 커터 사용에 주의하고, 팩이 잘려 나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접는 선을 낸 부분을 확실히 접은 다음 색종이를 바깥쪽, 바닥면, 안쪽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우유팩으로 미니 농구

우유팩을 조립하고 거기에 장식을 더해 완성하는 아기자기한 소품함, 과자를 넣어 두기에도 딱 좋네요.
먼저 우유팩 겉면에 포장지를 붙이고, 그다음 조립을 위한 절개선을 넣어 갑니다.
절개선을 넣은 뒤에는 그것을 가이드로 삼아 접는 선도 만들어 안쪽으로 접어 넣듯이 소품함의 형태로 조립하면 형태 완성입니다.
이제 추가로 장식을 더해 절개선이 겹치는 부분도 가리고, 귀여운 외형으로 마무리해 봅시다.
어떤 포장지를 쓰고 어떤 장식을 더하느냐에 따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공작이네요.
개하리코

완성하면 장식용 장지 공예의 질감이 나는 작품 키트를 소개합니다.
장지 공예는 대나무나 나무로 짠 틀이나 점토로 만든 형틀에 종이 등을 붙여 성형하는 기법입니다.
장지 공예로 만든 다루마도 있지요.
키트에는 작품 만들기에 사용하는 원단과 펠트 바탕 등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파츠를 잘라 순서대로 펠트에 접착제를 발라 붙여 나가세요.
사실 이 키트는 강아지의 표정을 취향에 따라 바꿔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강아지 표정으로 만들어 보세요.
다른 어디에도 없는 개성 있는 작품이 완성될 거예요.
백합

초여름부터 한여름에 걸쳐 절정을 맞는 백합꽃.
어르신들 중에도 백합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백합꽃을 모티프로 한 작품 키트를 소개합니다.
바느질 없이 패치워크처럼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동봉된 천을 잘라 파트를 만든 뒤, 접착제를 발라 펠트 바탕에 붙여 보세요.
펠트 바탕도 중앙이 볼록한 사양이라 완성품이 포근해 보입니다.
백합꽃의 고귀함과 펠트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멋진 백합 작품으로 어르신들께도 기쁨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접시 거치대로 머플러

접시를 세워 두는 막대형 스탠드로도 뜨개질을 할 수 있어요.
접시 거치대에 있는 막대에 실을 차례대로 감아 봅시다.
감아 둔 실 위로 실을 올려놓고, 아래쪽 실을 걸어 올려 주세요.
이것을 반복하면 머플러를 만들 수 있어요.
손가락뜨기와 비슷한 방법도 있어서, 어르신들 중에는 손가락으로 만들어 보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접시 거치대와 털실은 100엔숍에서도 판매하니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손가락을 많이 쓰기 때문에 두뇌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