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말을 소개합니다
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노인시설에서 일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입니다.
소통이 원활하면 어르신들과의 신뢰 관계를 쌓기가 쉬워집니다.
신뢰 관계는 오랜 시간을 들여 형성되는 것이지만, 요양 시설에서 일한다면 빠르게 익히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해 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말을 소개합니다.
부디 이 글을 참고하셔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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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말씀이를 소개합니다(41~50)
“이제는 더 좋아질 일만 남았네요” 미래에 의식을 향하게 하는 말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현재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거나 부정적인 마음이 드실 때도 있죠.
그럴 때는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말씀을 건네보세요.
“이제부터는 좋아지기만 하겠네요”처럼 미래에 초점을 맞춘 말은 어떨까요? 지금 눈앞의 상황에만 집중하기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말로 표현해 봅니다.
밝은 미래를 향해 마음가짐도 전환할 수 있을 거예요.
가끔은 숨 돌릴 시간도 필요해요. 지금까지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알고 있어요. 힘내요, 응원하고 있어요.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매일 꾸준히 이어오거나 열심히 몰두하고 계신 일이 있는 분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런 이야기를 어르신과의 대화 속에서 들을 때도 있겠지요.
격려하며 응원할 수 있는 말로는 “가끔은 숨 돌릴 시간도 필요해요”나 “그동안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알고 있어요” 같은 말을 소개합니다.
격려의 말은 어르신들께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응원한다고 한 말이 어르신들께 부담으로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것을 강요하거나, 어르신의 노력을 일방적으로 단정하는 말은 피하고, 어르신의 노력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방식으로 건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신뢰하고 의지하기 쉬운 분위기를 만들기
어르신들 중에는 배우자나 친구와의 이별을 경험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나아가 나이를 먹고 회사에서 퇴직하면서 사회적 연결을 잃은 분들도 많아 외로움을 느끼고 계시지 않을까요? 어르신과의 대화를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느끼시고 외로움이 해소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혹시 도와드릴 일 있을까요?”와 같은 말로 의지하기 쉬운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도움을 드리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과의 대화가 더 넓어지고, 정신적인 안도감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멋있네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상대의 이야기(말)에 관심을 보이고, 이야기해 주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태도
자신이 한 말을 듣는 상대가 호의적으로 받아들여 주면 기쁘고 안심이 되죠.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어르신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자신이 한 말에 “멋지시네요!”나 “재미있어 보이네요!” 같은 말로 관심을 보이고, 이야기해 주신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대화가 서툰 어르신과의 대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 주었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더 이야기해 볼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화가 넓어지고 신뢰 관계를 쌓아 갈 수 있겠죠.
말해 줘서 고마워요
노인분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더 나아가 존중해 줄 때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지요.
또, 대화에 한두 마디 따뜻한 말을添기만 해도 노인분들이 더욱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노인분들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을 때도 “이야기해 주셔서 기쁩니다”라는 말을 건네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마음이니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듣기 부담스러운 이야기일 때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 들어주고, “이야기해 주셔서 기쁩니다”라는 한마디가 더해지면 안도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 노인분들과의 신뢰 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 계기로도 이어질 듯합니다.
“〇〇씨를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할게요” 그 사람을 에مپ워먼트하는 말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존재나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마음을 지탱해 주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 말에는 상대를 신뢰하고 그 힘을 믿고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이나 무력감과 마주하는 순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 이 말을 건네면, 자신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는 계기가 됩니다.
직접적인 지원이 아니더라도 마음을 보듬는 것만으로, 상대의 내일을 바꿀 수 있음을 전하는 말입니다.
힘드시겠네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해 드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섣불리 다 안다고 말하기보다는, 이해해 드리고 싶다는 제 마음을 전해요.
상대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말입니다.
억지로 “이해합니다”라고 말하기보다,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마음에 부드럽게 닿을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과거의 일이나 현재의 컨디션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안고 있는 것이 많은 법입니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생각에 조용히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큰 격려가 됩니다.
말만으로 상황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마음이 머무를 곳을 만들어 줄 수는 있습니다.
진지하게 마주하려는 마음은 반드시 상대의 마음에도 전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