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노인시설에서 일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입니다.
소통이 원활하면 어르신들과의 신뢰 관계를 쌓기가 쉬워집니다.
신뢰 관계는 오랜 시간을 들여 형성되는 것이지만, 요양 시설에서 일한다면 빠르게 익히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해 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말을 소개합니다.
부디 이 글을 참고하셔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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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만한 말을 소개합니다(1~1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기분 나빠지는 사람은 많지 않죠.
하지만 고령자분들의 경우 “고마워”라고 말할 일은 있어도, 그런 말을 들을 일은 적을지도 모릅니다.
고령자나 치매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다”는 등 불안을 안고 계신 분들도 있는 듯합니다.
사소한 행동이나 노력한 일에도 “고마워요”라고 전해 보세요.
감사의 마음이 담긴 말이라면, 고령자분들이나 치매 어르신들에게도 자신감과 의욕으로 이어집니다.
대단하네요
어르신들이 현역 시절의 일이나 육아를 하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가 있지요.
시대의 변화가 큰 가운데 겪으신 고생을 듣다 보면, “감히 머리를 들 수 없다”고 느끼는 직원분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럴 때는 마음을 담아 “정말 대단하시네요”라고 전해 보세요.
포인트는 여러 번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 번 사용하면 가벼운 인상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께도 실망을 드릴 수 있어요.
레크리에이션 등에서 손놀림이 능숙하실 때에도 그렇게 전해 보세요.
그렇군요
불안하거나 슬픈 마음을 들었을 때, 상대의 마음에 공감하며 다가갈 수 있는 말이 바로 “그렇셨군요”입니다.
어르신이 어둡거나 화가 났던 일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들어주어 스스로 안심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이야기를 잘 듣고, 곁에서 공감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야기에 공감이 될 때는 “그렇셨군요”라고 전해 보세요.
어르신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받음으로써 마음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그로부터 신뢰 관계를 쌓는 데에도 이어집니다.
센스가 좋네요
칭찬할 때 ‘센스’와 같은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듣는 사람도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칭찬은 기본적으로 ‘기쁜’ 감정을 주지만, 어떤 분들은 칭찬받지 않은 부분은 ‘좋지 않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죠.
하지만 ‘센스가 좋다’고만 해도 기분 좋게 칭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레크리에이션 작품이나 입고 계신 옷차림 등, 어르신을 보며 ‘멋지다’고 느낄 때가 있지요.
주변에서 건네는 말도 어르신이 기뻐할 표현을 고르고 싶습니다.
‘센스’를 칭찬받아 불쾌해지는 분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 꼭 사용해 보세요.
몰랐어요
주변에서 나를 세워 주는 듯한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내가 알고 있던 것이나 해냈던 것에 대해 “몰랐어요”라고 말해 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르신들로부터도 “나를 존중해 준다”고 느끼게 되어 호감을 갖게 될 거예요.
이는 좋은 신뢰 관계를 쌓는 데에도 이어집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오랜 경험과 지식 등을 더 알려 주고 싶다고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꼭 대화 속에서 그렇게 전해 보세요.
예쁘네요
“예쁘시네요.”라는 한마디로도 어르신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어요.
겉모습뿐 아니라 그분의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느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전해 보세요.
삶의 경험을 쌓아 오신 어르신들은 이런 말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겸손한 태도로 대하면 서로의 신뢰 관계도 깊어집니다.
어르신과 마주할 때는 상대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한 말을 건네며 마음이 통하는 돌봄을 실천해 주세요.
남자답네요
“남자답네요”라는 말은,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는 멋진 표현이네요.
오랜 세월 쌓아온 강인함과 품격을 칭찬하는 말은 분명 마음에 와닿을 거예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상대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
그분의 개성과 매력을 느끼고, 따뜻한 말을 건네세요.
“남자다움”에 담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면, 분명 자부심을 느끼실 거예요.
상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말을 전해 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신뢰 관계도 깊어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