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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말을 소개합니다

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노인시설에서 일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입니다.

소통이 원활하면 어르신들과의 신뢰 관계를 쌓기가 쉬워집니다.

신뢰 관계는 오랜 시간을 들여 형성되는 것이지만, 요양 시설에서 일한다면 빠르게 익히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해 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말을 소개합니다.

부디 이 글을 참고하셔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즐겨 보세요.

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말씀이를 소개합니다(41~50)

아직 아직 이제부터예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말

아직 아직 이제부터예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말

미래에 대한 희망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격려가 담긴 말입니다.

나이가 들면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어간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아지지만, 누군가의 한마디로 긍정적인 마음이 싹틀 때도 있습니다.

이 말은 나이에 상관없이, 앞으로의 시간에 무언가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밝은 기대를 품게 해줍니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려는 분이나 지금까지 내딛지 못했던 한 걸음을 고민하는 분에게 이 말을 더하면, 불안보다는 설레는 마음을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말의 힘으로 ‘나는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삶에 색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기뻐하실 만한 말을 소개합니다(51~60)

“오늘 안색이 정말 좋네요” “머리 잘랐어요? 멋져요” 상대의 변화를 알아차림 = 잘 살펴보고 있다는 증거

“오늘 안색이 정말 좋네요” “머리 잘랐어요? 멋져요” 상대의 변화를 알아차림 = 잘 살펴보고 있다는 증거

상대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말은 “당신을 제대로 보고 있어요”라는 마음을 부드럽게 전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심한 말처럼 보이지만, 사실 매우 큰 안도감을 주는 것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주변과의 관계가 줄어든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한마디가 있기만 해도 자신이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는 실감으로 이어집니다.

상대의 외모나 행동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은, 일상 속에서 그 사람을 제대로 보고 있다는 증거가 될でしょう.

관찰이 아니라 공감의 시선으로 건네는 깨달음의 말은 마음의 거리를 한층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오늘은 조금 쉬지 않을래요? 자연스럽게 쉬는 것을 제안하기

오늘은 조금 쉬지 않을래요? 자연스럽게 쉬는 것을 제안하기

일본 사회에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줄을 제대로 서기,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기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한편으로는 예전의 마을처럼 집단 단위로 운영되던 생활을 원활히 하기 위해 뿌리내린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일본의 미덕이라고도 하지요.

어르신들도 그러한 가르침을 받아온 경우가 많아서,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이를 거듭할수록 이것저것 컨디션이 나빠지기 쉬운 법입니다.

노력하려는 마음은 훌륭하지만, 다음 주에도, 그다음에도 계속 힘낼 수 있도록 오늘은 몸을 쉬게 하지 않겠어요? 하고 말을 건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힘드셨겠어요.” “그런 고생이 있으셨군요.” 위로와 격려의 말

"힘드셨겠어요." "그런 고생이 있으셨군요." 위로와 격려의 말

고생을 거듭해 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말로써 되돌려 주는 것은 상대의 걸음을 존중하는 소중한 행위입니다.

위로의 말은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과 마음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어르신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많은 역할을 맡아 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배경에 공감하고 곁에 서려는 태도가 요구될 것입니다.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듣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말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표정이 부드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순간에 따뜻한 말을添하면 마음이 한결穏やか해질 것입니다.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울어도 돼요” 부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는 말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울어도 돼요” 부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는 말

어릴 때는 희로애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허용되지만, 어른이 될수록 참도록, 절도 있는 행동을 하도록 요구받습니다.

당연히 어르신들은 감정을 꾹 참아 온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신체적 쇠약과 그에 따른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 병이나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 등 다양한 과정을 겪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참지 않아도 돼요”,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라는 한마디를 건네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가르쳐 주세요” “역시, 든든하네요” 인생의 선배로서 의지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다

"가르쳐 주세요" "역시, 든든하네요" 인생의 선배로서 의지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다

인생 경험을 쌓아 오신 분을 공경하는 마음이 담긴 말입니다.

주위에 가르쳐 드리는 장면이 늘어나는 가운데, 자신의 말이나 지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큰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이어집니다.

옛날의 생활 지혜나 도구 사용법 등, 젊은 세대가 떠올리기 어려운 관점에 감탄하고, 자연스럽게 “큰 힘이 됩니다”라고 말을 건네는 것으로 그 사람의 존재 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전할 수 있는 자리만 있어도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법입니다.

“가르쳐줘”라고 의지하는 것이 서로의 신뢰를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끝으로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말은 모두 마음이 담긴 것들이었죠.

오래 살아오신 분들은 특히,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담긴 감정을 알아차리시는 법입니다.

어르신들께 가까이 다가가 공감력을 높일 수 있는 말걸기를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