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치매 예방에 딱 맞는! 한자 조각 퀴즈
노인 시설에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되는 퀴즈나 두뇌 트레이닝.
머리를 쓰는 것은 뇌 활성화로 이어지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자 조각 퀴즈를 소개합니다.
한 글자의 한자를 부분으로 나누고, 원래의 한자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한자를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접근하기 쉽고 참여하기도 쉬워요.
나이가 들면 사물의 거리나 너비, 높이를 인식하는 공간 인지 능력이 저하됩니다.
그로 인해 보행 중 무엇인가에 부딪히거나 길을 잃는 등의 문제도 생기죠.
한자 조각 퀴즈는 공간 인지 능력은 물론, 기억력과 이미지화 능력도 단련된다고 해요.
꼭 즐기면서 한자 조각 퀴즈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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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에 딱! 한자 섞어맞추기 퀴즈(21~30)
“幸” + “口” + “丸” + “古” = “복” + “구” + “환” + “고”
이 문제에서는 언뜻 보기에는 ‘이게 부수다!’라고 단번에 알아볼 만한 부분이 별로 없죠.
하지만 차분히 바라보고 있으면 ‘口’와 ‘古’를 조합해 ‘固’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다음 남은 ‘幸’과 ‘丸’로 ‘執’이 완성되어, 정답은 ‘고집’이라는 단어가 됩니다.
어쩌면 ‘口’를 ‘くにが마에(국문)’로 사용한다는 발상을 떠올린 분은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執’도 평소에 자주 쓰는 한자가 아니라서 찾기 어려웠다고 느낀 분들도 많지 않았을까요?
“心” + “心” + “士” + “日” + “立” =
‘마음(心)’이 두 개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 지점에서부터 생각을 이어가 봅시다.
‘심’은 아마 각 한자의 아래쪽 절반에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 위에 올 부품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士’와 ‘心’으로 ‘志’가 만들어지죠.
남은 부품을 조합하면 ‘意’가 완성되고, 정답은 ‘意志’가 됩니다.
먼저 ‘立’과 ‘日’을 결합해 ‘意’를 만드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문제처럼 복잡한 경우에는, 먼저 눈에 잘 들어오는 부분부터 생각해 나가는 것이 요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날」+「사람」+「문」=
‘日’, ‘人’, ‘門’을 사용해 만들 수 있는 낱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두 글자의 단어이며, 두 번째 글자는 ‘門’을 사용한 문부(문틀) 부수의 한자입니다.
정답은 ‘인간’이었습니다.
‘문’을 보았을 때 ‘日’과 결합해 떠올릴 수 있었다면, 더 빨리 정답에 도달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문제처럼 부수를 재빨리 찾아 그것을 실마리로 다양한 패턴을 떠올려 보는 것이 정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자가 고민하고 있다면, 적절히 힌트를 잘 제시해 주세요.
‘구’ + ‘리’ + ‘왕’ + ‘예’ =
이 문제에서는 ‘리(里)’를 사용해 정답이 되는 한자를 만들 수 있는지가 해답을 도출하는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문제 문항에 있는 부품(부수)과 ‘리’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한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리(理)’이고 다른 하나는 ‘야(野)’입니다.
먼저 ‘리(理)’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남는 ‘구(求)’와 ‘예(予)’를 조합해도 한자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야(야)’ 패턴으로 생각해 보면, ‘구(구)’와 ‘왕(왕)’으로 ‘구(구)’가 완성되고, 정답인 ‘야구(야구)’가 도출됩니다.
이렇게 완성될 수 있는 한자가 많을수록 그만큼 사고의 여지가 넓어져 난이도가 올라가네요.
“말” + “쪽” + “내” + “주” =
“言”“頁”“川”“周”의 네 가지 부품으로 이루어진 두 글자의 단어인데, 정답을 알 수 있을까요? 힌트는 ‘頁’의 쓰임새가 열쇠라는 점입니다.
정답은 ‘川’과 ‘貢’, ‘言’과 ‘周’를 결합한 ‘순조(順調)’입니다.
‘頁’은 단독으로는 ‘페이지’라는 뜻의 한자이지만, 부수가 되면 ‘おおがい(머리 혈)’라고 부르죠.
이것을 ‘川’와 결합하는 것을 떠올릴 수 있었다면 정답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겁니다.
문제에 제시된 부품들 가운데서 특징적인 부품의 쓰임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