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치매 예방에 딱 맞는! 한자 조각 퀴즈
노인 시설에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되는 퀴즈나 두뇌 트레이닝.
머리를 쓰는 것은 뇌 활성화로 이어지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자 조각 퀴즈를 소개합니다.
한 글자의 한자를 부분으로 나누고, 원래의 한자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한자를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접근하기 쉽고 참여하기도 쉬워요.
나이가 들면 사물의 거리나 너비, 높이를 인식하는 공간 인지 능력이 저하됩니다.
그로 인해 보행 중 무엇인가에 부딪히거나 길을 잃는 등의 문제도 생기죠.
한자 조각 퀴즈는 공간 인지 능력은 물론, 기억력과 이미지화 능력도 단련된다고 해요.
꼭 즐기면서 한자 조각 퀴즈에 도전해 보세요!
[노인 대상] 치매 예방에 딱! 한자 뒤섞기 퀴즈 (1~10)
“日” + “言” + “十” + “寺” = “말” + “날” + “십” + “절” = “말날십절”
‘日’, ‘言’, ‘十’, ‘寺’ 각각의 부품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 봅시다.
획수가 많은 부품인 ‘言’과 ‘寺’를 중심에 두고 다른 부품의 배치를 고민하면 정답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정답은 ‘시계’이며, 부품을 가로로 나란히 놓기만 하는 단순한 패턴이므로, 답을 떠올리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그 배열 방식을 힌트로 제시해 봅시다.
‘계’의 오른쪽에 올 때는 ‘십’이 길게 늘어난 형태가 되어 인상이 달라지는 부분이 숨겨진 어려운 포인트예요.
“실” + “본” + “회” =
‘실’과 ‘본’과 ‘회’를 조합해 단어를 완성해 봅시다.
하나의 글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만듭니다.
배치를 고민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품(파트)의 선택이 중요한 포인트예요.
정답은 ‘그림책’이며, 한자를 만들면서도 남길 파츠를 고려해 가는, 다양한 패턴을 시도하는 과정이 두뇌훈련으로 이어지는 퀴즈가 아닐까요.
우선은 모든 파츠를 다 쓰려 하지 말고, 제시된 파츠로 만들 수 있는 한자를 떠올려 보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듯합니다.
“立” + “木” + “耳” + “門” + “斤” =
‘립’, ‘목’, ‘이’, ‘문’, ‘근’ 다섯 글자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르신들 중에는 매일 이것을 본다는 분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문(門)’은 부수로 자주 보이니까, 거기서 한 글자는 만들 수 있겠네요.
힌트로는, 많은 뉴스를 글자로 전해주는 것, 그리고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이 문제의 정답은 바로 ‘신문’입니다.
‘立’, ‘木’, ‘斤’으로 ‘新’을, 그리고 ‘門’과 ‘耳’로 ‘聞’을 만들면 ‘新聞’이 됩니다.
‘벌레’ + ‘세상’ + ‘나무’ =
‘벌레(虫)’와 ‘세(世)’와 ‘나무(木)’의 세 가지 부품을 조합해 완성되는 한자를 생각해 봅시다.
어떤 한자가 부수(부팡)가 되는지, 어떤 배치로 놓으면 한자가 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죠.
정답은 ‘나비’입니다.
‘벌레(虫)’를 부수로 쓰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물론, 그 옆에 배치할 부품으로 ‘잎(葉)’을 만들 수 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나무(木)’를 부수로 쓰려는 생각으로 흐르기 쉽지만, 그러면 다른 부품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정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田” + “力” =
‘田’과 ‘力’을 조합한 한자를 생각해 봅시다.
단순한 부품의 조합일수록 배치가 중요한 문제네요.
정답은 ‘남’입니다.
‘위아래 배치’라는 것을 깨닫는지가 정답에 도달하는 포인트예요! 위에서부터 그대로 나열하기만 해도 ‘男’ 한자가 완성되기 때문에, ‘力과 田의 조합’이라고 제시하는 순서를 바꾸면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단순한 부품이기 때문에 다른 배치로 만들었을 때도 그럴듯한 한자로 보이는 점이 재미있네요.
‘日’ + ‘刀’ + ‘口’ + ‘禾’ + ‘口’ =
「日」「刀」「口」「禾」「口」 이 문자들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숙어는 무엇일까요? 「日」이나 「禾」는 부수로도 자주 보이는 글자이니, 그쪽에서부터 글자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한 시대를 나타내는, 많은 노년층이 살아온 시대, 그런 힌트를 주면서 답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이 문제의 정답은 바로 ‘쇼와(昭和)’입니다.
「日」의 오른쪽에 「刀」와 「口」를 두면 「昭」가 되고, 「禾」의 오른쪽에 「口」를 두면 「和」가 되어 「昭和」라는 답이 나오네요.
“立” + “木” + “見” + “子” =
‘立’, ‘木’, ‘見’, ‘子’, 이 한자들을 조합해 단어를 완성하는 문제입니다.
하나의 한자를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파츠를 쓰는지, 그 조합을 고민하는 과정이 두뇌를 자극하는 포인트가 아닐까요.
정답은 ‘부자지간’입니다.
세 개의 파츠를 조합해 ‘親’ 자에 도달할 수 있는지가 어려운 문제죠.
획수가 많은 부품인 ‘見’을 중심에 두고, 거기서 주변 배치를 생각해 나가는 방식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노인 대상] 치매 예방에 딱 맞는! 한자 조각 퀴즈](https://media.ragnet.co.jp/img/1200__png__https://www.ragnet.co.jp/files/2025/04/fcd13391d35c0c054055f7afc239b602.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