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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사투리의 매력을 알아보자!] 고령자를 위한 간사이 사투리 퀴즈

여러분은 칸사이 사투리에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나요?

사람에 따라 친근해서 좋아한다는 분도 있고, 조금 무섭게 느껴지는 분도 있지 않을까요?

칸사이 사투리의 의미를 모르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죠.

이번에는 그런 칸사이 사투리를 어르신들을 위한 퀴즈로 내보려고 합니다.

이 퀴즈를 통해 칸사이 사투리가 참 멋지다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또한 이렇게 재미있는 칸사이 사투리가 있었구나 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간사이 사투리의 매력을 알아보자!] 노년층을 위한 간사이 사투리 퀴즈 (1〜10)

간사이 사투리로 ‘새상품’을 뭐라고 할까요?

간사이 사투리로 ‘새상품’을 뭐라고 할까요?
  1. 접시
  2.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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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간사이 지방에서는 새것을 ‘사라’라고 말합니다. ‘사라 옷을 입으면 기분도 올라가잖아’라고도 말하죠. ‘사라’라고 들으면 왠지 신선한 이미지가 떠오르죠.

관서 방언으로 소름을 뭐라고 할까요?

관서 방언으로 소름을 뭐라고 할까요?
  1. 닭살
  2. 곰보사마귀
  3. 오돌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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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

소름은 징그러운 것을 보는 순간이나 추울 때 돋지요. 자기 몸에 난 것을 보는 것도 기분 나쁘다고 느끼는 분도 계실 겁니다. 간사이 지방에서는 그런 소름을 ‘사부이보’라고 합니다.

간사이 방언에서 ‘옷친(おっちん) 하다’는 ‘쭈그리다/쭈그려 앉다, 쪼그려 앉다’라는 뜻이에요. 표준어로는 ‘しゃがむ(쪼그려 앉다)’에 해당합니다.

간사이 방언에서 ‘옷친(おっちん) 하다’는 ‘쭈그리다/쭈그려 앉다, 쪼그려 앉다’라는 뜻이에요. 표준어로는 ‘しゃがむ(쪼그려 앉다)’에 해당합니다.
  1. 앉아
  2. 눌러
  3.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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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간사이에서는 어린아이에게 앉아줬으면 할 때 ‘옷칭해(おっちんして)’라고 하죠. 정말 귀여운 말이라서, 아이도 절로 앉고 싶어질 것 같아요.

[간사이 사투리의 매력을 알아보자!] 노년층 대상 간사이 사투리 퀴즈(11~20)

간사이버전으로 ‘안 돼’를 뭐라고 하나요?

간사이버전으로 ‘안 돼’를 뭐라고 하나요?
  1. 안 돼
  2. 데메
  3. 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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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거절할 때는 ‘안 돼’라고 말하죠. 관서 방언(간사이 방언)에서는 누군가의 제안을 거절할 때 ‘아깐와~(아깐워~)’라고 해요. 또 운이 없는 날에 대해서도 ‘오늘은 아깐 날이야’ 같은 식으로 말한답니다.

칸사이 방언으로 ‘어쩔 수 없어’는 뭐라고 하나요?

칸사이 방언으로 ‘어쩔 수 없어’는 뭐라고 하나요?
  1. 어쩔 수 없지
  2. 치워줘
  3. 사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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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조금 퉁명스럽게 들리죠. 실수해서 풀이 죽어 있는 상대에게 “피곤할 때는 어쩔 수 없지”처럼 배려하는 말을 건넬 때 쓰면 좋을지도 몰라요.

관서 방언에서는 다래끼를 뭐라고 할까요?

관서 방언에서는 다래끼를 뭐라고 할까요?
  1. 메하라기
  2. 눈동자
  3. 다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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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눈이 피곤하거나 약해졌을 때 잘 걸리는 다래끼. 간사이 지방에서는 ‘메바치코’라고 부릅니다. 꽤 붓는 분도 있어서 ‘메바치코’라는 표현을 쓰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힘든 것을 칸사이 사투리로는 뭐라고 할까요?

힘든 것을 칸사이 사투리로는 뭐라고 할까요?
  1. 에구이
  2. 쓸쓸하다
  3. 악질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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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다

관서 방언에서 'ずつない(즈츠나이)'라는 말이 쓰이지만, 사는 지역에 따라 뉘앙스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오사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듯하고, 나라현에서는 '괴롭다'라는 뜻이 아니라 '속이 안 좋다(기분이 나쁘다)'라는 의미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