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옛말을 소개합니다!
요양 관련 시설에서 일하다 보면, 노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을지 모릅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쓰이지 않게 된 옛말을 ‘노인어’라고도 합니다.
“어르신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옛말의 의미를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요양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노인어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도身近にあるものばかりですので、日常会話ですぐに使えますよ。
어르신에게 친근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대화에서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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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옛말을 소개합니다! (1~10)
조끼
셔츠나 컷소 등 위에 입는 민소매 느낌의 옷을 ‘베스트’나 ‘질레’라고 하죠.
어르신들 중에는 ‘쪽키’라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쪽키’라고 들으면 외래어처럼 느껴지지만 일본어랍니다.
재킷 아래, 셔츠 위에 ‘직접 입는다’에서 ‘직착(直着)’이 되었고, 그것이 ‘쪽키’로 변했다는 유래가 있다고 해요.
멋에 신경 쓰시는 어르신들 중에는 ‘쪽키’를 매치해 코디네이트하시는 분들도 있죠.
‘쪽키’의 의미를 알고 나면, 어르신들과의 대화도 더 즐거워질 것 같네요.
조끼
‘조끼’는 어린이용 그림책의 제목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직원분들 중에도 아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요? ‘베스트’를 ‘조끼’라고도 한답니다.
조끼와 베스트는 모두 와이셔츠나 컷소 등 위에 입는 민소매 형태의 상의입니다.
‘조끼’는 메이지 시대부터 있던 말로, ‘살갗에 직접 입는다’는 표현이 변해 ‘조끼’가 되었다는 등,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고 해요.
요즘은 패션 잡지 등에서는 ‘베스트’가 더 자주 쓰이는 것 같지요.
이미지로는 조끼는 캐주얼하고, 베스트는 포멀한 분위기의 것을 가리키는 듯합니다.
내숨김
안쪽에 주머니가 달린 옷도 있죠.
재킷 안쪽에 있는 주머니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어르신들 중에는 그 주머니를 ‘우찌카쿠시(내감춤)’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재킷 주머니 중에서도 실용성이 높은 주머니로, 펜이나 수첩 같은 가벼운 물건을 넣을 수 있어요.
재킷을 걸쳐 입는 어르신이라면, 그 ‘우찌카쿠시(내감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몰라요.
멋진 재킷 차림의 어르신께 ‘내감춤’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물어봐도 좋겠네요.
대화가 더 풍성해질지도 몰라요.
노년층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옛말을 소개합니다! (11~20)
화장실
옛말인 ‘카와야’를 알고 계신가요? 화장실을 뜻하는 말입니다.
어르신들과의 대화에 넣어 보면, 옛정(추억)을 느끼게 해 드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카와야’는 강 위에 걸쳐 지은 집(오두막)이라는 의미에서 왔다고 하니, 역사성이 느껴지는 말이네요.
돌봄 현장에서 사용하면 어르신들과의 거리도 좁혀질 수 있습니다.
옛말을 쓰면 문화에 대한 애정도 느낄 수 있지요.
다만 사용할 때는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공손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와야’와 같은 옛말을 알면 더 풍성한 소통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목폴라 스웨터
“토쿠리 스웨터”라고 들어본 적 있나요? 터틀넥 스웨터를 말하는 거예요.
목 부분이 술병(토쿠리)처럼 생겨서 그렇게 불리게 됐대요.
어르신들과 대화할 때 써 보면, 옛 추억이 떠오를지도 몰라요.
옛말을 알면 서로의 추억 이야기가 더 활기를 띨 수 있어요.
공통 화제가 늘어나면 대화가 더 즐거워지거든요.
어르신들과의 유대를 깊게 할 계기도 되니 꼭 기억해 두세요.
밀가루
현재도 간사이 지방에서는 ‘메리켄가루’라고 부르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무슨 가루인지 아시나요? 미국산 ‘밀가루’를 ‘메리켄가루’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메이지 시대에 일본에서는 미국인을 ‘메리켄진’이라고 불렀고, 미국의 밀을 ‘메리켄가루’라는 명칭으로 불렀다고 해요.
그 무렵 일본의 밀가루 정제 기술은 발달해 있지 않았습니다.
기술 수준이 높은 미국산 밀가루의 새하얀 색에 일본인들이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품질의 미국산과 일본산 밀가루를 구분해서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참고로, 일본의 밀가루는 ‘우동가루’라고 불렸습니다.
어르신들과 간식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메리켄가루’ 잡학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 같네요.
아이스 커피
‘레고(냉코)’라고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한자의 분위기만 보면 ‘차가운 것’을 연상할 수 있겠지요.
사실 쇼와 시대에 오사카를 중심으로 쓰이던 말로, ‘차가운 커피’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이스 커피’라고 하죠.
어르신들 가운데서도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참고로 7월 1일은 레고의 날로 제정되어 있습니다.
7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어 커피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