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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옛말을 소개합니다!

어르신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옛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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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옛말을 소개합니다!

요양 관련 시설에서 일하다 보면, 노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을지 모릅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쓰이지 않게 된 옛말을 ‘노인어’라고도 합니다.

“어르신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옛말의 의미를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요양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노인어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도身近にあるものばかりですので、日常会話ですぐに使えますよ。

어르신에게 친근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대화에서도 꼭 활용해 보세요!

어르신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옛말을 소개합니다! (1~10)

옷걸이

옷걸이

“에몽카게(えもんかけ)”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간사이 지방에서 쓰이는 “행거”를 뜻한답니다.

어르신과의 대화에서 나올 수도 있어요.

“에몽카게 좀 가져와”라고 하시면, 행거를 말하는 거구나 하고 알 수 있겠죠.

옛말을 알면 어르신들과의 대화가 더 즐거워져요.

“에몽카게”를 써서 “오늘은 빨래를 에몽카게에 걸어두었어요”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더 친근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하이카라

하이카라

“하이카라”라는 말을 알고 계신가요? 예전 말로, 새롭고 세련된 것을 가리킵니다.

어르신과의 대화에 활용하면, 향수와 공감이 넓어질 거예요.

패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복장 이야기에서 “하이카라”를 쓰면 옛 감정을 떠올리실지도 모릅니다.

옛스러운 말을 통해 대화가 더 풍부하고 즐거워질 거예요.

어르신과의 유대도 깊어질 것 같네요.

꼭, 요양 현장에서도 활용해 보세요!

미인

미인

“기량 좋다”는 주로 여성의 얼굴이 고운 모습을 가리킵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전에 비친 여성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기량(器量)’의 ‘器’에는 ‘그릇’이라는 뜻이 있고, ‘量’은 길이·부피·무게를 재는 기구에서 온 말입니다.

얼굴 생김새 외에도 “능력이나 인덕이 있다”거나 “세상이 어떤 사람의 능력에 대해 내리는 평가”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예를 들어 “기량이 크다”, “기량이 오른다”와 같은 말로 표현합니다.

스테테코

스테테코

“스테테코”라는 말, 참 반갑고 정겹네요.

어르신과의 대화에서 사용하면, 저절로 미소를 지으실지도 모릅니다.

옛 추억담에 꽃이 피는 계기가 될 것 같기도 해요.

다만,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면서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오히려 거리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소통을 즐기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면, 대화가 더욱 풍성해지겠죠.

어르신과 함께 옛말로 분위기를 띄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촹보

촹보

어르신들과의 대화에서 ‘촨보(ちょんぼ)’라는 말을 사용하면 즐거운 분위기가 될 것 같네요.

마작을 즐기셨던 분이라면 향수를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옛말을 알면 어르신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친근한 관계를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촨보’ 같은 표현을 써서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참 멋지겠지요.

말을 통해 서로의 추억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교류가 더욱 넓어질 것 같습니다.

미인

미인

아름다운 여성이나 귀여운 모습을 ‘벳핀’이나 ‘벳핀상’이라고 표현하는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벳핀상’은 아침 연속드라마의 제목으로도 쓰였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벳핀’은 원래 교토에서 특별히 좋은 물건을 의미하는 ‘별품(別品)’에서 왔다고 해요.

현재는 여성에게 자주 쓰이는 ‘벳핀’이지만, 예전에는 뛰어난 남성에게도 쓰였던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아이치현의 장어집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 여러 설이 있다고 해요.

잡학으로서 어르신들과의 대화 소재로 삼아도 즐거울 법한 단어네요.

맞춤품

맞춤품

노인분들과의 대화에서 ‘맞춤 제작’이라는 의미의 ‘아쓰라에모노(あつらえもの)’ 같은 표현이 나올 때가 있지요.

예를 들어 “기모노 천으로 맞춰서 가방을 만들었다”라고 기쁘게 이야기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쓰라에모노’에는 오더메이드, 즉 맞춤 주문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기모노 천으로 맞춰서 가방을 만들었다”라면, 주문하여 특별히 맡겨 만든 가방이라는 뜻이네요.

노인분들이 아쓰라에모노에 대해 이야기하신다면, 그 ‘특별함’을 함께 공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감받았다는 느낌이 들면, 노인분들도 더욱 기쁜 마음이 드실 것 같습니다.

대화가 더 풍성해지는 데에도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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