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여름을 즐겁고 활기차게 이겨내자! 종이접기 아이디어 모음
축제나 해수욕장 개장 같은 여름 행사들은 어른도 아이도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한여름이 되면 심한 더위 때문에 외출을 삼가시는 어르신들도 많으실 겁니다.노인 시설에서도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죠.시원한 실내에 있으면서도,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종이접기 레크리에이션에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어요?유카타나 불꽃놀이, 빙수 등 여름 모티프를 접하면서, 옛 여름 추억이 되살아날지도 모릅니다.그런 즐거운 옛이야기를 나누며, 멋진 만들기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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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여름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자! 종이접기 아이디어 모음(41~50)
게

여름 바다가 떠오르는 게처럼 보이는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여름방학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바다에 놀러 간 기억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시겠지요.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게 종이접기입니다.
게라고 하면 특징적인 것이 집게발이죠.
집게발도 한 장의 색종이로 몸통과 함께 만듭니다.
게 하면 빨간색을 떠올리는 분이 많지만, 빨간색에만 얽매이지 말고 주황색이나 파란색 등의 색종이로도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색과 무늬가 있는 색종지라서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박 상자

수박은 여름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죠.
여름에 수박을 먹은 추억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수박을 소재로 한 종이접기, 수박 상자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수박의 과육 부분과 껍질 부분을 만들어 봅시다.
나누어서 만들면, 과육 부분이 뚜껑이 되고 껍질 부분이 담는 부분이 됩니다.
완성하면 손에 들고 먹을 때처럼 삼각형 모양의 수박 상자가 완성돼요.
작은 소품함으로 써도 좋고, 사탕이나 과자를 넣어 손주에게 선물하면 매우 좋아할 것 같네요.
히비스커스

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의 히비스커스.
8월의 종이접기 작품으로도 안성맞춤이 아닐까요? “알로하”라고 힘찬 목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히비스커스 종이접기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히비스커스는 살랑이는 큰 꽃잎이 특징적이죠.
꽃잎 부분을 접을 때, 종이접기에 길게 주름을 넣어 표현할 수 있어요.
손끝을 많이 사용하므로 두뇌 훈련이나 손가락 훈련에도 좋습니다.
종이접기의 끝을 꽃잎처럼 곡선 형태로 잘라주세요.
중앙의 수술과 암술, 잎과 줄기를 만들어 꽃잎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입체적인 멋진 히비스커스 작품입니다.
칠석 가랜드

7월에는 칠석이 있지요.
노인 요양 시설에서도 대나무 장식을 달거나 색종이로 짧은 소원을 쓰는 곳이 있지 않을까요? 칠석 장식에 딱 맞는 가랜드를 소개합니다.
투명한 디자인 페이퍼와 별 모양 장식을 준비해 보세요.
이들은 100엔 숍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준비하기도 쉬워 보이네요.
디자인 페이퍼는 별 모양 장식에 붙이거나, 길게 잘라 칼집을 내서 휘장(후루사키)을 만들어요.
또한, 디자인 페이퍼를 둥근 모양으로 잘라 끈에 달아 이어 만든 것을 만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만든 장식을 끈으로 이어 주면 멋진 가랜드 완성.
어르신들도 투명감 있는 칠석 장식으로 여름의 시작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수제 부채

부채를 파딱파딱 흔들어 부치는 날도, 8월쯤 되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기성품 부채도 좋지만, 손수 만든 부채로 여름을 보내보지 않으시겠어요? 색종이 3장을 아코디언 접기(주름접기)로 접고, 풀이로 붙여 이어 주세요.
양쪽 끝에 나무젓가락을 붙이고,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합시다.
나무젓가락을 잡고 펼치면 부채가 됩니다.
응용으로, 빨간색 색종이에 흰색과 초록색 색종이를 짧은 띠 모양으로 잘라 붙입니다.
빨간 색종이에는 검은 점을 그려 넣고, 아코디언 접기를 해 주세요.
그다음은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수박 부채가 완성됩니다.
초간단! 매미

여름 벌레의 대표라고 하면 매미를 떠올리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매미 울음소리도 여름의 더위를 한층 강조하죠.
그래서 7월에 매미 종이접기를 하면 어르신들도 바로 여름을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간단한 방법의 매미 종이접기를 해봅시다.
복잡한 과정이 적은 종이접기라도 손가락을 사용하므로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배 부분을 섬세하게 접으면 리얼한 매미의 형태를 표현할 수 있어요.
매미 종이접기를 하면서 어르신들과 지금까지의 여름 이야기로 한층 더 즐겁게 대화가 이어질지도 모르겠네요.
풍선금붕어

여름 축제의 노점에서 금붕어 뜨기를 해 본 추억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수조 안을 우아하게 헤엄치는 금붕어를 보며 시원함을 느끼기도 하죠.
종이접기 금붕어로 어르신들께도 여름의 도래를 느껴보시게 해 드립시다.
종이풍선처럼 되는 금붕어라면 공기를 불어 넣어 부풀리면 통통하고 귀여운 금붕어를 만들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색의 색종이나, 일본 전통 무늬나 도트 무늬 등으로 접어 만들어 봅시다.
종이접기로만 만들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겠네요.
벽에 장식하거나 수조 모양으로 만든 도화지에 붙이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작품의 폭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