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잡학 퀴즈 & 상식 문제
일상에서 쓸 수 있고 유용할 뿐만 아니라, 교양에도 도움이 되는 퀴즈.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심심풀이로도 딱 좋습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잡학 퀴즈를 소개합니다.
이번 퀴즈는 알아두면 지식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뽐낼 수 있어요.
물론, 사고력과 집중력도 기를 수 있어 두뇌훈련에도 도움이 됩니다.
퀴즈로 분위기를 띄우거나,
상식 정보를 뽐내며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이는, 알찬 퀴즈 모음집입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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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식 퀴즈 & 잡학 문제(51~60)
일본의 3대 명차는 우지차, 사야마차,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떤 차일까요?
차는 일본 전국에서 사랑받는 것이며, 명산지로 여겨지는 곳도 있죠.
그런 차의 명산지에서 만들어지는, ‘3대 명차’라고 불리는 것은 우지차와 사야마차,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떤 차일까요? 3대 산지라고 불리는 곳의 차이니, 차의 이미지가 강한 지역을 떠올리기만 해도 답을 눈치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답은 시즈오카현의 시즈오카차입니다.
다따미 노래(차따기 노래)에서도 “색은 시즈오카, 향은 우지, 맛은 사야마가 으뜸”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애음한 것으로도 알려진, 역사가 깊은 차입니다.
음력 5월인 ‘사츠키’는 모내기에서 유래했다
음력에서 5월은 ‘사쓰키(皐月)’라고 부르지요.
이유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사(さ)’가 논의 신(田の神) 또는 논의 신에게 바치는 벼를 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논에 모내기를 하는 달을 ‘사나에즈키(早苗月)’라고 하던 것이 줄어 ‘사쓰키(皐月)’가 되었다는 설도 있지요.
역시 사쯔키는 모내기와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
그 밖에도 5월을 ‘사미다레즈키(五月雨月)’, ‘츠키미에즈키(月不見月)’, ‘우메노이로즈키(梅の色月)’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다양한 5월의 이름을 어르신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장미의 꽃말은 색과 건네는 송이 수에 따라 달라진다
5월에서 6월 사이에 절정기를 맞는 장미도 있다고 하네요.
원예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중에는 정원에 장미나무를 가꾸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빨강, 노랑, 흰색 등 색감이 화려한 장미꽃.
사실 장미의 꽃말은 색깔과 건네는 송이 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생일이나 기념일, 프러포즈 같은 특별한 날에 장미꽃을 선물하기도 하죠.
건네실 때는 꼭 색과 송이 수를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프러포즈에는 108송이가 어울린다고 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한 맹세를 담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해요.
단오 절기에 창포탕에 들어가는 것은 액운을 막아준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어린이날에 창포탕에 들어가는 풍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고령자 시설에서도 창포탕을 하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창포탕은 중국의 풍습으로, 당시 중국에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이 우기가 시작되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우기 때 늘어나기 쉬운 재난과 역병 등의 사기를 쫓기 위해 단오 행사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강한 향이 사기를 쫓는다고 여겨졌던 창포의 잎과 뿌리를 묶어 목욕물에 넣는 창포탕의 풍습도 그렇게 생겨났다고 해요.
교복을 입은 초등학생은 약 20% 정도이다
초등학생이 교복을 입는 비율은 약 20%라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착용률에 차이가 있어, 서일본과 시코쿠, 주고쿠 지방은 착용률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보호자들로부터는 교복이 있으면 입을 옷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사복으로 인한 격차가 생기지 않는 등, 교복이 주는 장점에 대한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신체 성장기가 두드러진 시기이기도 해서 교복이 사이즈 아웃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복을 새로 사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일도 있죠.
참고로, 초등학교에 교복이 도입된 것은 메이지 시대라고 합니다.
교복이라는 주제는, 어르신들의 초등학생 시절 복장 이야기로도 이어질 수 있는 화제일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