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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니어 라이프

[노인 대상] 6월의 제철 감성을 가득 담은 즐거운 공작 아이디어 모음

6월이라고 하면 비, 장마철의 도래입니다.

외출하는 일도 줄어들고, 요양 시설에서는 실내에서 어떤 레크리에이션을 할지 고민하게 되겠지요.

그럴 때 추천하는 것이 6월과 관련된 공예 레크입니다.

공예라고 하면 준비가 번거롭고 만들기도 어렵다는 이미지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공예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소중한 분에게 드리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공예는 손을 사용하여 어르신들의 뇌를 자극해 주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도 최적입니다.

모두 함께 즐기면서 공예 레크를 진행해 보세요.

【노인 대상】6월의 계절감 가득. 즐거운 공작 아이디어 모음(91~100)

개구리와 올챙이

예전에는 봄부터 초여름의 논에서 올챙이를 볼 기회가 많았을 것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도 어린 시절에 올챙이를 본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또 6월쯤 비가 오거나 밤이 되면 개구리 울음소리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어르신들의 추억을 벽 장식으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종이접기로 올챙이를 만들고, 종이컵에 초록색 색종이를 붙여 개구리를 만들어 봅시다.

둘 다 입체감 있는 작품이 됩니다.

그 밖에도 수국이나 빗방울 등을 함께 만들어 장식하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개구리와 나뭇잎 우산

장마 철이기 때문에 더욱 만들고 싶은! 개구리와 잎사귀 우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장마철이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비나 우산을 상상하는 분이 많을 거예요.

이번에는 개구리가 잎사귀 우산으로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작품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연두색 색종이, 흰색 동그라미 스티커, 검은색 동그라미 스티커, 분홍색 동그라미 스티커, 펜, 초록색 색종이, 7.5cm 크기의 색종이를 반으로 잘라 삼각형으로 만든 초록색 색종이, 풀입니다.

꼭 활용해 보세요.

6월의 신부

아름다운 장미에 둘러싸인 6월의 신부를 테마로 한 벽장식을 소개합니다.

마음에 드는 색의 화지(티슈 페이퍼)를 준비해 구깃구깃 구긴 뒤 모양을 다듬어 장미 꽃을 만들어 봅시다.

잎사귀도 같은 방법으로 만듭니다.

꽃의 색상이 많을수록 더욱 화려해 보입니다.

검은 색 도화지로 남녀의 실루엣 모양을 오려낸 다음, 꽃과 잎사귀와 함께 은은한 색의 종이에 붙여 주세요.

꽃에 둘러싸인 멋진 두 사람이 완성됩니다.

복잡한 과정이 없어 노인 시설의 작업 치료로도 진행하기 쉽고, “내가 젊었을 때는 말이야…” 하며 옛이야기에 꽃을 피울지도 모릅니다.

휴지심으로 만든 개구리 장식

[고령자 실내 레크리에이션 공작] 두루마리 휴지 심을 이용한 ‘개구리’
휴지심으로 만든 개구리 장식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는 개구리를 볼 기회가 많아지죠.

비를 즐기듯이 깡충거리는 모습은 어둡게 느껴지기 쉬운 장마에 밝은 색을 더해줍니다.

그런 개구리를 모티브로, 휴지심을 이용한 공작입니다.

휴지심에 칼집을 넣어 개구리의 다리를 만들고, 뒤쪽 부분을 접어주기만 하면, 나머지는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어요.

칼집을 넣고 접는 정도의 간단한 내용이라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점이 포인트가 아닐까요.

페트병으로 간단히 만드는 테루테루보즈

[폐자재 공작] 페트병으로 간단한 테루테루보즈♪ 방 장식
페트병으로 간단히 만드는 테루테루보즈

눅눅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상쾌하게 할 수 있는 집콕 시간을 보내 봅시다.

테루테루보즈라 하면 티슈로 만든 둥근 대머리 모양이 정석이지만, 이번에는 페트병을 이용한 ‘테루테루보즈’ 만들기입니다.

부드러운 소재라서 자르기도 가위로 충분하고, 투명한 머리와 몸통에 다리가 팔랑거리는 모습은 해파리를 연상시키기도 하네요.

모두 눈과 입을 그려서 매달아 두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얼굴을 그리는 것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기원을 담은 달마와 같네요.

나팔꽃 그릇 장식

쉽게 종이로 만드는 나팔꽃(음성 해설 포함) How to make easy paper morning glory
나팔꽃 그릇 장식

방 안 인테리어가 되기도 하는 ‘나팔꽃 그릇 장식’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 두 장으로 만드는 나팔꽃은 입체적이라 그릇에 장식하기에 딱 알맞은 형태입니다.

그릇도 종이접기이지만, 두께가 있는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종이에 접는 선을 내고 난 뒤 그릇 모양으로 접어 갑니다.

세밀한 공정이지만, 손재주가 좋은 어르신들이라면 즐기면서 제작하실 수도 있겠네요.

종이접기 나팔꽃에 만든 잎과 덩굴을添え주면 더욱 플라워 아레인지먼트처럼 보입니다.

응용해서, 여러 가지 종이접기 꽃들을 그릇에 담아도 멋져요.

격자와 나팔꽃 리스

[종이접기] 나팔꽃 아사가오 여름 꽃 나팔꽃 리스 아사가오 격자 무늬의 나팔꽃
격자와 나팔꽃 리스

종이접기 나팔꽃과 격자 무늬 벽에 장식하는 리스는 어떠세요? 섬세한 분위기의 종이접기 나팔꽃이지만, 한 장의 색종이로 만들었습니다.

접은 모서리를 대나무 꼬치로 동그랗게 말아 주어, 포근한 꽃잎을 재현했습니다.

종이접기는 머리를 쓰면서 손놀림을 기민하게 하므로 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팔꽃 외에 격자, 잎, 덩굴 같은 파츠를 접착하는 간단한 공정으로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완성품은 가져가거나 시설에 장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