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6월의 제철 감성을 가득 담은 즐거운 공작 아이디어 모음
6월이라고 하면 비, 장마철의 도래입니다.
외출하는 일도 줄어들고, 요양 시설에서는 실내에서 어떤 레크리에이션을 할지 고민하게 되겠지요.
그럴 때 추천하는 것이 6월과 관련된 공예 레크입니다.
공예라고 하면 준비가 번거롭고 만들기도 어렵다는 이미지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공예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소중한 분에게 드리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공예는 손을 사용하여 어르신들의 뇌를 자극해 주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도 최적입니다.
모두 함께 즐기면서 공예 레크를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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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6월의 계절감 가득. 즐거운 공예 아이디어 모음(21~30)
비구름의 가를랜드

구름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아주 귀여운 비구름 가랜드예요.
도화지에 구름과 빗방울의 밑그림을 그린 뒤, 선을 따라 잘라 주세요.
구름 조각의 뒷면에 셀로판테이프로 낚싯줄을 고정한 다음, 양면테이프를 붙인 빗방울 조각을 낚싯줄에 붙여 나가면 됩니다.
낚싯줄을 사이에 두고 조각 두 장을 한 쌍으로 붙이면, 장마철 느낌의 가랜드가 완성돼요! 구름과 비를 계절마다 다른 모티프로 바꿔서, 각 계절에 어울리는 가랜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수국 오리기

한 장의 종이를 오려 그림을 만드는 종이오리기 기법을 사용해 수국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접고, 오려서 수국을 만들 거예요.
손을 능숙하게 사용해 색종이를 잡은 채 가위를 움직입니다.
그래서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돼요.
또한, 집중해서 제작하고 상상력도 높이는 효과가 종이오리기에 있다고 해요.
멋진 수국 작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네요.
자르는 방법이나 접는 방법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는 것도 종이오리기의 매력 중 하나예요.
수국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을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우산

빨대를 손잡이 부분으로 사용하는 귀여운 우산 장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먼저 색종이를 준비해 두 번 반으로 접었다가 펼친 뒤, 접힌 선에 맞춰 반대쪽으로 접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그리고 가는 모서리를 반으로 접었다가 펼친 다음 반대쪽으로 접으면 OK.
마지막으로 이등변삼각형이 되도록 가위로 자르고, 빨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손잡이로 붙이면 완성! 다양한 색을 사용해서 꼭 나만의 우산을 만들어 보세요!
종이컵 공작 장화

비 오는 날에 큰 활약을 하는 장화를 종이컵으로 만들어 봅시다! 만드는 방법은 색도화지를 종이컵의 옆면을 덮는 파츠와 장화의 앞코 부분 파츠 모양으로 잘라 종이컵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아주 심플한 방식이에요! 펜으로 무늬를 그려 넣거나 도화지를 가늘게 잘라 라인처럼 붙여서 개성 있는 작품으로 완성해 봅시다.
철사 모루를 달아 모빌처럼 매달아도 좋고, 꽃을 넣어 장식해도 좋아요! 만든 뒤에는 원하는 방식으로 장식하며 즐길 수 있답니다.
무지개, 우산, 수국, 빗방울

무지개, 우산, 수국, 빗방울 등 장마철의 분위기를 한껏 담은 벽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색종이, 종이 테이프, 디자인 페이퍼입니다.
무지개와 수국은 간단한 작업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입체적인 장식을 만들 수 있고, 우산은 취향에 맞는 색이나 무늬를 고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손끝 활동을 통해 뇌에 자극이 전달되므로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노인 요양 시설 등에서는 그룹 활동을 통해 교류를 깊게 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수국 장식

장마철이라고 하면 수국을 떠올리게 되죠.
다채로운 수국을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치유된다는 분도 많을 거예요.
이번에는 장마철을 물들이는 수국 장식을 소개합니다.
먼저 마음에 드는 색종이를 준비해 반으로 접고, 연필로 동그라미를 그린 뒤 그 부분을 손으로 뜯어 잘라주세요.
도화지에 색종이 두 장을 붙이고, 그 위에 뜯은 색종이를 덧붙입니다.
어려운 공정이 전혀 없어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작이라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구슬이나 스티커를 흩뿌리듯 붙이면 순식간에 멋진 수국 장식이 완성됩니다.
종이접기 수국

수국은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꽃이죠.
같은 개체라도 해마다 색이 달라질 때가 있어, 일기일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에 젖은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촉촉한 일본의 장마와도 잘 어울리는 꽃입니다.
흐리고 우중충한 비 오는 날에도, 수국을 보기 위해 밖으로 산책을 나가고 싶어질 만큼 사랑스러운 존재죠.
그런 수국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몇 장의 색종이를 접어 겹치기만 하면 금세 완성되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