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6월의 제철 감성을 가득 담은 즐거운 공작 아이디어 모음
6월이라고 하면 비, 장마철의 도래입니다.
외출하는 일도 줄어들고, 요양 시설에서는 실내에서 어떤 레크리에이션을 할지 고민하게 되겠지요.
그럴 때 추천하는 것이 6월과 관련된 공예 레크입니다.
공예라고 하면 준비가 번거롭고 만들기도 어렵다는 이미지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공예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소중한 분에게 드리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공예는 손을 사용하여 어르신들의 뇌를 자극해 주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도 최적입니다.
모두 함께 즐기면서 공예 레크를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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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수국

수국은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꽃이죠.
같은 개체라도 해마다 색이 달라질 때가 있어, 일기일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에 젖은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촉촉한 일본의 장마와도 잘 어울리는 꽃입니다.
흐리고 우중충한 비 오는 날에도, 수국을 보기 위해 밖으로 산책을 나가고 싶어질 만큼 사랑스러운 존재죠.
그런 수국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몇 장의 색종이를 접어 겹치기만 하면 금세 완성되니 추천합니다.
[노년층 대상] 6월의 계절감을 듬뿍 담은 즐거운 공예 아이디어 모음(51~60)
수국과 달팽이

알록달록한 색감이 아름다운 수국과 달팽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먼저 작은 색종이를 준비하세요.
작은 것이 없다면, 일반 색종이를 네 등분하면 같은 것을 만들 수 있어요.
접선을 넣으면서 스테이플러로 고정한 뒤 펼쳐 꽃을 만듭니다.
약 10개 정도 준비되면, 꽃을 모아 붙이세요.
촘촘하게 붙이면 마치 진짜 수국 같은 풍성함을 표현할 수 있어요.
예쁜 수국에 달팽이도 왠지 즐거워 보이네요.
우울해지기 쉬운 날씨에도, 이 장식으로 방 분위기가 훨씬 밝아지니 꼭 만들어 보세요.
간단한 수국

장마라고 하면 수국 꽃을 떠올리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곱게 피어 있는 수국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수국을 접는 방법은 많지만, 여러 파츠를 조합해 만드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수국 꽃이 모인 부분과 잎 파츠를 접어 볼까요.
복잡한 접기 방법은 많지 않아 어르신들도 제작에 쉽게 도전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츠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벽에 장식하거나 달력에 붙이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작품의 폭이 넓어질 것 같네요.
펠트로 만드는 나팔꽃

“펠트로 만드는 나팔꽃”은 포근한 질감과 색감을 즐길 수 있는 어르신 대상의 공예입니다.
펠트로 꽃잎과 잎을 만들고, 중심에 하얀 무늬를 더해 나팔꽃처럼 완성합니다.
특징적인 점은 대나무 꼬챙이를 사용해 울타리를 만드는 부분입니다.
대나무 꼬챙이를 몇 개 나란히 두고 세로·가로로 엮어 받침을 만들면, 나팔꽃의 덩굴을 감을 수 있는 입체적인 울타리가 완성됩니다.
균형 있게 나팔꽃을 배치하면 마치 집 앞 정원의 나팔꽃 같은 작품이 됩니다.
부드러운 재료와 만들기 과정이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하여 집중력과 상상력을 끌어내 줍니다.
장식해도 화사하고 여름의 분위기를 듬뿍 맛볼 수 있는 추천 작품입니다.
수국과 달팽이 풍선 장식

장마철 수국과 달팽이를 소재로 한 ‘풍선 장식’ 만들기로 집콕 시간을 보내 보지 않으실래요? 빨강, 파랑, 보라 등 수국 꽃의 색을 떠올리며 색도화지로 공예를 해봅시다.
일본의 달팽이는 갈색 계열이 많지만, 해외에는 껍데기가 연두색이거나 선명한 무늬를 가진 달팽이도 있다고 해요.
그런 달팽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또, 미끄러운 풍선 표면에 바로 붙이는 것은 어려우니, 표면에 한지나 신문지를 붙여 두는 것이 좋네요.
그림편지 만들기

그림편지나 그림엽서, 써 본 적이 있나요? 비 때문에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은 시기이니만큼, 잠시 앉아 손글씨로 이런 것들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6월 15일은 첫 번째로 서중문안 엽서가 발매된 날이라 ‘서중문안의 날’이라고 합니다.
서중문안을 보내는 기간은 장마가 끝나는 절기인 소서, 즉 7월 7일경부터 입추를 맞이하는 8월 7일경까지인데, 장마가 끝나면 밖에 나가고 싶어지잖아요.
그러니까! 그전 장마철에 엽서를 써버립시다! 계절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그림과 짤막한 말을添えて, 소중한 그 사람에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개구리 테루테루보즈

장마철에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우울한 날씨가 계속되는 경우가 많죠.
이번에는 장마철에도 즐겁게 지내보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해주는 개구리 테루테루보즈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색종이와 펜, 스티커만 있으면 됩니다.
잘게 색종이를 접는 작업이 있는데, 손끝을 사용하는 것은 뇌에 자극이 되어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도 효과가 기대되므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해봅시다.
개구리 모양이 완성되면 스티커를 붙이거나 펜으로 표정을 그려 넣으면 끝입니다.
맑게 개기를 기원하는 본래의 사용법 외에도, 방 장식으로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