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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관한 잡학 & 상식

비가 많이 오고, 어쩐지 기분도 개이지 않는 6월.

상쾌했던 5월이 그리워지고, 레저가 가득한 여름이 얼른 왔으면!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그런 비의 계절인 6월과 관련된 잡학과 꿀지식을 소개합니다.

가라앉은 기분을 확 바꿔 줄, 잠이 확 달아날 만큼 재미있는 잡학과 꿀지식이 가득해요! 지금부터 소개할 정보를 알면, 6월이 조금은 더 흥미롭고 즐거운 한 달로 느껴질지도 몰라요.

다른 달에도 뒤지지 않는, 6월의 매력을 꼭 알아보세요!

6월에 관한 잡학 & 상식 (21~30)

6월 19일은 슈크림의 날

6월 19일은 슈크림의 날

먹으면 갈색 껍질 속에 들어 있는 달콤한 크림이 맛있는 슈크림.

슈크림의 날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매달 19일은 슈크림의 날이에요.

슈크림의 ‘슈’가 숫자 19와 비슷하다는 말장난에서 정해졌다고 해요.

6월 19일에도 슈크림의 날을 맞아, 느긋하게 차를 마시면서 슈크림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6월 장마철에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죠.

물론 그런 날에도 추천할 만한 디저트입니다.

‘카파(かっぱ)’의 어원은 ‘카파(capa)’이다.

‘갓파(かっぱ)’의 어원은 ‘카파(capa)’이다.

비가 올 때 우산 대신이 되는 ‘갓파’, 즉 레인코트라고도 하죠.

어원은 포르투갈어 ‘capa’로, 망토를 뜻하는 말입니다.

이 말을 일본인이 들었을 때 ‘캇파’로 들렸다고 해요.

어원이 포르투갈어라는 건 의외지만, 확실히 갓파의 모양은 망토와도 꽤 닮았지요.

또, 갓파는 한자로 ‘합파(合羽)’라고 쓰는데, 이는 갓파를 입은 모습이 양 날개를 펼친 새처럼 보이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번개가 떨어졌을 때의 냄새는 ‘오존’이다

번개가 떨어졌을 때의 냄새는 ‘오존’이다

번개에 냄새가 있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번개가 떨어진 경험이 있는 분은 혹시 느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냄새는 사람에 따라 타는 듯한 냄새, 시큼한 냄새, 비린 냄새 등 여러 가지로 느껴진다고 하는데, 그 원인은 방전에 의해 생성되는 오존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존은 낮은 농도에서는 사람의 후각으로 느끼기 어렵지만, 방전으로 농도가 높아지면 감지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위험하니, 냄새를 맡아보려고 번개에 가까이 가면 안 됩니다.

번개의 온도는 태양 표면보다 더 높다

번개의 온도는 태양 표면보다 더 높다

태양은 손이 닿지 않는 우주에 있는 것이고, 번개는 일상에서 마주칠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각각은 멀리 떨어진 별개의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죠.

그런 식으로 나란히 생각해볼 기회가 적은 태양과 번개를 비교하면, 번개 쪽이 태양 표면보다 더 고온이라고 합니다.

먼저 태양 표면의 온도는 약 6,000℃라고 알려져 있고, 번개는 그 약 5배인 약 30,000℃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계속 타오르는 태양과 달리 번개는 한순간의 현상이긴 하지만, 태양보다 더 강한 열이 몰아닥칠 수 있다는 점에서 섬뜩함을 느끼게 하는 사실이네요.

6월 16일은 ‘화과자의 날’

6월 16일은 ‘화과자의 날’

6월 16일은 전국과자협회가 ‘화과자의 날’로 정해 놓았습니다.

이런 ‘○○의 날’은 말장난(음운 유희)인 경우도 많지만, ‘화과자의 날’은 한 고사에서 유래했습니다.

역병이 창궐하던 헤이안 시대에, 신탁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닌묘 천황이 역병을 가라앉히기 위해 6월 16일에 과자 16개를 신전에 올리고 건강을 기원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이후 ‘가쇼의 날’이라 불리는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6월 16일은 화과자를 즐기며, 또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날이군요.

6월의 탄생석은 진주

6월의 탄생석은 진주

탄생석을身에 지니고 있으면 행복해진다고 하죠.

6월생 여러분은 자신의 탄생석을 알고 계신가요? 사실 6월의 탄생석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문스톤, 알렉산드라이트, 그리고 진주입니다.

진주는 보석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특히 여성의 운을 높이는 데 힘을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죠.

또 ‘인어의 눈물’이라고도 불려서 어딘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액운을 막아주는 힘도 있다고 하니, 6월에 태어나신 분들은 한 번 착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음 만들어진 우산은 비를 막는 우산이 아니라 ‘양산’이었다.

처음 만들어진 우산은 비를 막는 우산이 아니라 ‘양산’이었다.

우산이라고 하면 비올 때 쓰는 비품이라고 인식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일기예보에서 비 소식이 나오면 우산을 챙겨 나가시는 분이 많죠.

하지만 우산은 처음에 양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현대에도 더운 날에 햇볕을 피하기 위해 들고 다니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바로 그늘을 만드는 도구로 개발된 것이죠.

우산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존재했으며, 신분이 높은 사람이 수행자에게 들게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개폐식 우산은 13세기 이탈리아에서 탄생했습니다.

빗방울을 막는 우산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에 들어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