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관한 잡학 & 상식
비가 많이 오고, 어쩐지 기분도 개이지 않는 6월.
상쾌했던 5월이 그리워지고, 레저가 가득한 여름이 얼른 왔으면!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그런 비의 계절인 6월과 관련된 잡학과 꿀지식을 소개합니다.
가라앉은 기분을 확 바꿔 줄, 잠이 확 달아날 만큼 재미있는 잡학과 꿀지식이 가득해요! 지금부터 소개할 정보를 알면, 6월이 조금은 더 흥미롭고 즐거운 한 달로 느껴질지도 몰라요.
다른 달에도 뒤지지 않는, 6월의 매력을 꼭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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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관한 잡학 & 상식 (21~30)
장마철에 잡히는 전갱이를 ‘장마 정어리’나 ‘입장마 정어리’라고 부른다
6월부터 7월에 잡히는 마이와시(개싸라기정어리)를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이 시기의 마이와시는 산란 전이라 지방이 올라 아주 맛있다고 해요.
마이와시의 어획량이 가장 많은 지바현 조시는 ‘장마 정어리(뉴우메 이와시)’라고 부르며, 브랜드 생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정어리는 ‘장마의 물을 마시는 물고기’라고도 불리는데, 장마비가 바다로 실어 온 영양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의 마이와시는 구워도 삶아도 맛있다고 하니, 보이면 꼭 한 번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키나와현에서는 6월 23일을 ‘위령의 날’로 제정하고 있다
‘추도의 날’은 태평양전쟁의 오키나와 전투에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날로, 오키나와현에서는 추도식과 위령제가 거행됩니다.
미군이 오키나와 작전의 종료를 선언한 것은 7월 2일이었지만, 그럼에도 6월 23일이 ‘추도의 날’로 정해진 이유는, 오키나와 방위를 맡았던 일본군 사령관과 그 부하들의 자결로 인해 이 날에 조직적인 전투가 끝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당초에는 22일이라는 설도 있어 6월 22일로 정해졌으나, 1965년에 6월 23일로 개정되었습니다.
6월에 관한 잡학 & 소소한 지식(31~40)
동요 ‘아메후리’에 나오는 ‘자노메’는 우산을 뜻한다
비 오는 날 엄마가 아이를 데리러 오는 모습을 노래한 동요 ‘아메후리’.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자노메’가 뭐지? 하고 궁금해한 적 없나요? 요즘은 양산(서양식 우산)이 주류라서 잘 와닿지 않는 분도 많겠지만, 사실 와가사(일본식 우산)의 한 종류에 ‘자노메가사(뱀눈 우산)’라는 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 노래의 ‘자노메’는 ‘뱀의 눈’이라는 뜻으로 읽히며, 자노메가사를 가리키는 거죠.
자노메가사는 흰 동그라미 무늬가 특징인데, 마치 뱀의 눈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해 ‘자노메가사’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 볼 수 있는 무지개는 나라에 따라 색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6월은 장마철…… 비가 갠 뒤에 무지개를 볼 때도 있겠지요.
무지개 아래에는 보물이 있다고도 하지요.
여기에는 그런 무지개에 관한 잡학이 있습니다.
일본의 무지개라고 하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의 7색이지만, 사실 다른 나라에서는 다릅니다.
진짜로 색의 수가 다른다기보다 색이 보이는 방식이나 인식의 차이에 따른 것이지요.
그래서 나라에 따라 3색이나 5색, 8색으로 표현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색을 모두 빨강, 차가운 색을 모두 검정으로 표현하는 바이가족에게는 무지개가 두 가지 색이라고 하네요.
끝으로
6월에 관한 잡학과 소소한 상식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그랬구나’ 하고 저도 모르게 말이 나올 만한 재미있는 잡학과 상식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웠던 내용은 꼭 주변 분들에게도 알려서, 6월 한 달도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