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3월의 종이접기. 계절의 꽃과 행사로 방을 물들이는 아이디어
조금씩 따뜻함이 더해지는 3월은 봄의 기운을 느껴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죠.그런 시기에 딱 어울리는 종이접기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히나마쓰리, 휘파람새(우구이스), 튤립 등 봄 특유의 모티프를 종이접기로 완성하면, 방 안이 한층 화사해져요.벽 장식으로 꾸미거나 책상에 세워 장식하는 등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손주에게 주는 선물로도 추천해요.어르신들이 손끝을 움직이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뿐이니, 마음에 드는 것부터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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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3월의 종이접기. 계절의 꽃과 이벤트로 방을 꾸미는 아이디어(101~110)
비치는 가랜드

가볍고 봄다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비치는 가랜드.
비치는 색종이를 세로로 8분의 1 너비로 길게 잘라요.
각각의 파츠를 순서대로 위아래로 붙이고, 균형을 보며 사선으로 어긋나게 접착하면 꽃잎 같은 부드러운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같은 파츠를 하나 더 만들어 붙이면 입체감 있는 가랜드가 완성돼요.
펀치를 사용해 구멍을 뚫고 클립을 끼우면 가랜드 장식으로 마무리됩니다.
비치는 소재의 색종이를 사용하므로 빛을 통과해 부드러운 색감이 아름답게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3색 경단

봄은 꽃이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꽃보다 떡’파인 분들도 분명 많을 거예요! 3색 당고 오리가미 만드는 방법은, 모서리를 둥글리듯 가장자리를 삼각형으로 접어 만든 3개의 당고 파츠와, 가늘게 접은 꼬치 파츠를 준비해 테이프로 붙이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에요.
핑크, 하얀색, 초록색의 정석 3색으로 만들면, 하나미 당고가 완성됩니다! 벚꽃 오리가미와 함께 벽면에 장식하거나, 꽃놀이 풍경을 그린 도화지 위에 붙이는 것도 추천해요.
딸기

봄에 제철을 맞는 과일인 딸기는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지요.
어르신들 중에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 딸기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봄의 분위기를 즐겨보지 않으실래요? 빨간색 색종이로 딸기 열매를 만듭니다.
종이풍선처럼 부풀리면 입체적인 모양이 되었네요.
펜으로 씨를 그려 넣고, 초록색 색종이로 만든 꼭지를 붙이면 완성.
완성된 딸기는 벽면이나 책상에 장식해도 귀엽고, 딸기 따기 게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꼭 종이접기로 만든 귀여운 딸기에 힐링 받아보세요.
딸기밭
많은 딸기가 밭에 펼쳐진 모습을 이미지로 한 벽면 장식입니다.
화려한 색감이 가득한 장식이라, 어르신들이 실내에서 봄을 즐기는 장면에도 추천해요.
빨간 색종이를 딸기 모양으로 잘라 점 모양을 그린 뒤, 끝부분에 칼집을 내어 풀로 붙입니다.
잎은 초록색 색종이를 톱니 모양으로 잘라 줄기와 함께 딸기에添하면 더욱 실감나게 완성될 거예요.
하얀색이나 노란색 색종이를 둥글게 잘라 여러 파트를 겹쳐 꽃잎을 만듭니다.
이것을 딸기 사이사이에 배치하면, 밭 속에 피어 있는 꽃을 표현할 수 있어요.
전체를 벽에 배치하면, 봄의 도래를 느낄 수 있는 딸기밭 풍경이 완성됩니다.
양파
계절마다 벽 장식을 바꾸는 노인 시설이 많지요.
매년 비슷한 벽면이 되어 버려서 고민하시는 직원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양파 벽 장식을 소개합니다.
달고 맛있는 햇양파는 3월부터 5월이 제철이라고 하지요.
진짜 같은 리얼한 양파를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봅시다! 구겨 동그랗게 만든 복사용지에, 마찬가지로 구겨 놓은 초록색 색종이로 만든 잎을 꽂습니다.
옅은 오렌지색 색종이로 껍질을 표현해 갈 거예요.
끈을 묶어 주면, 리얼한 양파 완성! 매달 수 있는 처마 같은 것도 만들어 장식하면, 한층 더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