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운동회] 실내 개최에 딱 맞는 신나게 즐길 종목을 엄선!
미니 운동회란 실내에서 진행되는 작은 규모의 운동회를 말합니다.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소요 시간도 몇 시간에서 반나절 정도로 compact하게 진행할 수 있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행사로, 더 나아가 지역 행사로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미니 운동회에 딱 맞는 종목들을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일반적인 운동회에서 익숙한 종목부터,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까지 모았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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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운동회] 실내 개최에 딱 맞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종목 엄선! (31~40)
가위바위보 기차

실내에서 하는 미니 운동회, 특히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놀이가 ‘가위바위보 기차’입니다.
노래가 나오는 동안에는 실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음악이 멈추면 움직임을 멈추고 가까이에 있는 사람과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지면 이긴 사람의 뒤로 가서 서고, 이것을 반복하면서 점점 길고 긴 기차처럼 이어지게 됩니다.
인원이 많다면 처음부터 팀으로 나누어 각각 기차가 되어도 좋습니다.
동요 ‘화물열차’가 가위바위보 기차에서 자주 쓰이는 대표적인 곡이지만, 계절이나 당시의 유행에 맞춰 음악을 바꿔가며 즐겨 보세요.
꼬리 잡기 게임

참가자 전원이(자신 포함) 달고 있는 꼬리를 어떻게 빼앗기지 않으면서 더 많이 모을 수 있는지를 겨루는 꼬리 잡기 게임입니다.
줄넘기나 종이 테이프처럼 꼬리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인원수만큼 준비해 바지 뒤쪽에 꽂고, 자신을 제외한 참가자들의 꼬리를 노립니다.
팀전으로 해도 재미있지만, 자신 외에는 전원이 적인 상황으로 진행해도 짜릿하고 재미있어요.
또한 실내에서 진행할 경우 코트가 좁아지기 때문에, 몰아붙이는 방법이나 도망치는 방법 등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경기입니다.
볼 흘리기

랩심이나 셔틀 같은 원통을 반으로 자른 코스를 참가자 전원이 들고, 그 위를 구르는 공을 얼마나 빨리 골까지 보내는지 겨루는 ‘볼 흘리기’ 게임입니다.
참가자 전원이 안쪽을 향해 원을 만들고, 각자 코스를 들고 공을 흘려보냅니다.
각자가 코스를 들고 있기 때문에 틈 사이로 공이 떨어지거나, 각도에 따라 속도가 너무 붙어 코스 아웃되는 등 팀워크가 필요한 점도 흥미를 더해주는 포인트입니다.
인원수나 주회수가 늘어날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므로,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실내 경기입니다.
태풍의 눈

태풍의 눈처럼 회전하는 모습에서 허리케인, 타이푼, 나루토의 소용돌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운동회의 대표 종목입니다.
4~5명으로 팀을 구성해 모두가 긴 막대를 잡고 달리며 코스 안에 있는 삼각콘 등의 표식을 한 바퀴 돌아 출발 지점이자 결승선으로 되돌아옵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사람은 태풍의 눈이 되어 팀원들이 잡은 막대를 중심으로 회전시켜야 하고, 가장 바깥쪽에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 달리는 거리가 길어지므로 자리 배치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출발 지점으로 돌아온 뒤 팀원의 발밑으로 막대를 통과시키고 점프해 넘게 하는 등 팀워크가 요구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틀림없이 크게 盛り上がる 종목입니다.
체조

비 때문에 밖에 나가기 어려워 운동 부족이 걱정될 때는 실내에서 체조를 하며 몸을 충분히 움직여 봅시다! ‘에비카니틱스’나 ‘굴뚝마을의 푸펠’, ‘점보리 미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조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도 좋습니다.
또 매트나 평균대를 활용해 기계체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체조에 힘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많이 움직이기 전과 움직인 후에는 몸을 잘 풀어 주는 스트레칭도 꼭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