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요양원을 즐겁게 물들이는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시기가 되면 실내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고령자 시설이 많지 않을까요?
알록달록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끼며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고령자 시설을 위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것은 어르신들이 계절을 느끼실 수 있게 하고, 대화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공작 레크레이션 등에서 제작부터 함께하면 크리스마스를 더욱 즐기실 수 있겠죠.
또한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실내를 꾸미면 성취감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꼭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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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요양원에 즐거움을 더하는! 크리스마스 장식(71~80)
몰에서 크리스마스 리스

100엔 숍에서 파이프클리너(모루)를 그냥 비틀기만 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소개합니다.
이 공예는 손가락을 충분히 사용하므로, 어르신들의 손 재활에도 효과적이에요!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에 이 공예를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은, 모루 2개의 끝을 겹쳐 비튼 다음, 펜이나 빨대, 건전지 등을 모루로 끼워 2~3번 비틉니다.
이를 반복해 끝까지 감았으면,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양 끝을 비틀어 연결하면 완성! 리본 모양의 모루나 데코레이션 스티커를 붙여도 화려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색의 모루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벽이나 트리에 장식하자 산타클로스 오너먼트

종이 심지를 바탕으로 만들어 보는, 부드러운 느낌의 산타클로스 오너먼트입니다.
종이 심지에 화지(색화지)를 감고, 끝을 삼각형으로 정리해 산타클로스의 베이스를 만듭니다.
그다음 수염이나 얼굴 등의 부품을 붙이면 완성되며, 화지의 부드러움이 산타클로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잘 전해줍니다.
모자의 모양이나 어떤 표정으로 할지 등, 여러 부분에서 오리지널리티를 살릴 수 있는 공작이네요.
마스코트처럼 세워서 장식해도 좋고, 끈을 달아 매달아 장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색종이로 만드는 크리스마스트리

도화지와 종이컵으로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는 귀여운 크기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봅시다! 전나무의 풍성한 잎은 작고 짧은 띠 모양으로 자른 초록색과 하얀색 도화지로 표현합니다.
미리 띠 모양의 도화지를 준비해 두는 등,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공들여 보세요.
100엔 숍 등에서 판매하는 공예용 ‘폼폼’ 장식이나 리본 등으로 취향에 맞게 꾸미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손끝을 많이 사용하고 공정을 생각하며 제작하므로, 두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겠지요! 두꺼운 종이로 트리의 굵은 줄기를 만들지만, 두루마리 휴지 심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대체할 때에는 트리의 받침이 되는 종이컵 화분에 들어가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노인을 위한] 요양원에 즐거움을 더하는! 크리스마스 장식(81~90)
종이 접시 산타와 순록

종이접시의 곡선을 살려 만드는 산타클로스와 순록 장식입니다.
먼저 종이접시를 반으로 자르고 곡선이 아래로 가도록 놓은 뒤, 삼각형 끝에 동그라미를 붙인 색지의 받침대에 부착해 산타클로스를 만듭니다.
다음으로 4등분한 종이접시에 눈과 코, 뿔 파츠를 달아 순록을 만드는 순서예요.
종이접시에 어떤 표정을 그리느냐가 중요하니, 디자인에 신경 써서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성해 보세요.
완성품이 평면이라 벽 장식에 딱 맞는 공작이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모자

크리스마스트리 모자,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초록색 색지(도화지)를 사용하고, 마음에 드는 장식을 선택해 붙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별이나 폼폼 볼을 달면 한층 더 화사해지겠죠.
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려봐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풍성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아요.
완성된 모자를 보면 분명 성취감도 느끼실 거예요! 모두 함께 즐겁고 다채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요!
크리스마스 깃발

형형색색의 삼각형이 줄지어 있는, 심플한 장식입니다.
플래그라고 하면 운동회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겠지만, 빨강·초록·흰색의 크리스마스 컬러를 중심으로 겨울 모티프 등을 더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할 수 있어요.
정사각형 종이를 삼각형으로 접어 가며 접선을 내고, 그 선을 가이드로 길쭉한 삼각형을 만드는 간단한 순서입니다.
삼각형의 반대쪽 끝은 마지막에 끈을 꿸 수 있도록 만들어 두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휴지심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트리

휴지심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정말 멋지네요.
심을 잘라서 마음에 드는 색지(도화지)를 감아 붙이기만 하면 완성됩니다.
종이접기나 스티커로 장식하면 한층 눈에 띄는 벽면 장식이 돼요.
어르신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살리며 즐길 수 있도록, 따뜻한 방에서 함께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완성한 작품을 다 같이 감상하면, 겨울의 도래를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손끝을 쓰는 작업은 두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