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요양원을 즐겁게 물들이는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시기가 되면 실내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고령자 시설이 많지 않을까요?
알록달록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끼며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고령자 시설을 위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것은 어르신들이 계절을 느끼실 수 있게 하고, 대화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공작 레크레이션 등에서 제작부터 함께하면 크리스마스를 더욱 즐기실 수 있겠죠.
또한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실내를 꾸미면 성취감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꼭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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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클로스, 순록, 눈사람 장식이 많죠.
천사 장식도 자주 보이는 장식 중 하나가 아닐까요? 왜 천사 장식이 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몰라요.
이유로는, 성모 마리아가 그리스도를 잉태했을 때 수태고지를 전한 천사를 모티프로 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런 천사 장식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 두 장을 앞뒤를 바꿔 가며 주름접기를 하고, 얼굴과 리본, 끈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간단한 과정이지만 귀여운 천사를 만들 수 있어요.
완성한 작품을 가져가서 어르신 댁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종이학 한 장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부츠

산타클로스라고 하면 흰 길고 긴 수염과 빨간 옷, 빨간 부츠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시지요.
슈퍼나 편의점 등에서는 산타의 빨간 부츠에 과자를 가득 담아 놓은 상품도 있죠.
부츠만으로도 크리스마스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시설의 벽이나 리스 장식에도 어울리는, 종이접기로 크리스마스 부츠를 만들어 봅시다.
접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아 앉아서 주변 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접기 딱 좋은 작품이에요.
접으면서 지금까지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되돌아보면 대화도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는 작품이겠지요.
별 모양 산타클로스

리스나 오너먼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로 만드는 산타클로스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 산타클로스 작품은 많이 있지요.
조금 색다른 별 모양의 산타클로스라면, 종이접기를 많이 해 오신 어르신들에게도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다소 공들인 형태라 복잡한 과정도 있지만, 어르신들에 맞춰 도와주세요.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접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펜으로 얼굴 부위를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 취향대로 장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노인 대상] 요양원을 즐겁게 꾸미자! 크리스마스 장식(11~20)
눈사람 램프 셰이드

크리스마스 장식에 딱 어울리는 램프셰이드를 소개합니다.
램프셰이드는 램프나 전구에 씌우는 우산 같은 것이에요.
어르신들 댁이나 시설에도 있어서 익숙하실 거예요.
작은 병에 트레이싱 페이퍼를 감고 리본으로 장식하면 눈사람 부분이 완성됩니다.
작은 병 안에 LED 조명을 넣어 불빛을 만들어요.
램프셰이드의 역할을 하는, 작은 병에 씌우는 우산 부분은 털실로 만든 폼폼 달린 모자입니다.
눈사람에 스티커나 물감으로 얼굴을 그리면 더 멋지게 완성돼요.
귀여운 작품이라 어르신들도 만들면서 대화가 더욱 활기를 띨 것 같네요.
뽐뽐 크리스마스 트리

탁상 위에도 놓을 수 있는, 귀여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소개합니다.
공예용 폼폼에 철사를 끼워 원형으로 만들어 주세요.
폼폼의 개수를 바꿔서 고리 모양을 약 4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몇 개의 고리를 겹쳐 두면, 마치 진짜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층이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색종이나 도화지로 만든 받침대에 폼폼 고리를 끼우면 트리 완성입니다.
취향에 따라 공예용 별, 진주, 체인 등을 더하면 더욱 귀여운 트리가 완성돼요.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시설에 장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귀여운 크리스마스 리스

종이접기로 만드는 팝하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리스입니다.
종이접기는 손끝을 충분히 사용하는 활동이라, 꼭 어르신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레크리에이션이에요! 또, 이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면서 계절감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리스의 토대는 여러 개의 파트를 접어 그것들을 조합해 만듭니다.
여기에 종이접기로 만든 산타클로스나 순록을 장식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겠죠! 리스 토대의 파트는 색종이의 색 조합을 바꿔도 개성 있는 완성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100엔 숍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작은 트리 장식을 나란히 놓아, 크고 화려한 트리처럼 보이게 만드는 공작입니다.
각각의 작은 트리 받침도 도화지를 원형으로 자르고, 칼집을 내어 말기만 하는 간단한 방식이라 가위를 복잡하게 움직이기 어려운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폼폼으로 장식하는 것까지 포함해 작은 트리에 충분히 집중해 만든 다음, 모두가 만든 것을 하나의 트리로 꾸미는 방식도 추천합니다.
늘어놓은 트리들 사이에서 자신의 트리를 돋보이게 하려는 생각을 살려, 다양한 개성이 모인 트리로 완성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