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10월에 즐기는 가을 종이접기
10월이 되면 꽤 쌀쌀해지지만 맛있는 음식도 많아 먹는 즐거움과 가을만의 즐거움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노인 시설에서는 손놀림 훈련이 되기도 하는 종이접기를 레크리에이션으로 도입하는 곳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10월에 어울리는 것을 종이접기로 접어 보거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10월에 즐길 수 있는 꽃과 풍물, 음식 등을 종이접기로 접어 즐기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할로윈이나 단풍놀이 등, 외출을 하지 못하더라도 실내에서 종이접기로 즐기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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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10월에 즐기는 가을 종이접기(61~70)
순무

무의 종이접기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무는 삶아도 굽거나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채소예요.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죠.
먼저 무잎 색과 가까운 색의 색종이를 한 장 준비하세요.
색종이 뒷면의 흰 부분이 무의 속살이 됩니다.
먼저 정사각형으로 두 번 접어 접힌 자국을 내세요.
그다음 모눈종이처럼 8분의 1 눈금이 되도록 접는 선을 만든 뒤 접기를 시작합니다.
접는 방법이 조금 복잡하지만 두뇌 운동도 되니까 꼭 도전해 보세요.
여치

가을 하면 벌레 울음소리가 아름답죠.
벌레 소리에 정취를 느끼는 건 일본인만 그렇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 귀뚜라미 종이접기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색종이를 삼각형이 되도록 반으로 접고, 거기서부터 주름을 잡듯 몇 번 더 접어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가위로 더듬이 부분을 잘라내면 완성입니다.
작게 만들어 편지나 색종이 등에 포인트로 붙여도 가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장식으로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요.
꼭 도전해 보세요.
곰 운동회 리스

운동회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그림을 붙인 줄다리기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아주 귀엽고 계절감도 살아나요.
먼저 곰 종이접기를 4마리 만들어 둡니다.
얼굴에는 힘내서 노력하는 표정을 그려 넣습니다.
다 되면 도화지를 준비해 도화지에 곰을 두 마리씩 붙입니다.
가운데에는 깃발을 세웁시다.
도화지 윗부분에는 장식 깃발을 이어 붙입시다.
도화지는 네모여도 둥글어도 원하는 모양이면 괜찮지만, 여기에서는 12각형 도화지를 준비했습니다.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거꾸로 박쥐

할로윈에 딱 맞는 박쥐 종이접기를 만들어 봅시다.
도화지에 붙이거나 끈으로 이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먼저, 대각선으로 두 번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접은 다음, 가위로 칼집을 넣습니다.
칼집 안쪽의 종이접기 부분이 박쥐의 얼굴, 바깥쪽이 날개가 됩니다.
날개를 접는 방법을 바꾸면 매달려 있는 박쥐나 날갯짓하는 박쥐 등으로 응용이 가능해요.
다양한 표정의 박쥐를 만들어 장식해 보세요.
귀여운 검은 고양이

마녀의 동반자라고 하면 검은 고양이를 떠올리죠.
검은 고양이는 그 몸의 색 때문에 마녀의 동반자로 딱 맞는 동물이라고 여겨졌다고 해요.
어둠 속에서 나쁜 짓을 하는 마녀가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라고 하네요.
10월의 행사로는 핼러윈이 있죠.
마녀를 모티프로 한 작품을 만들거나, 마녀 분장을 하는 시설도 있잖아요.
그래서 핼러윈 작품 만들기의 하나로, 검은 고양이를 종이접기로 접어보는 건 어떨까요? 완성품은 다른 핼러윈 작품에 곁들여도 좋고, 막대를 붙여 세워서 테이블에 장식해도 즐길 수 있어요.
종이접기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핼러윈을 즐겨봅시다.
동백나무꽃(사잔카)

개화 시기가 10월부터 12월로 늦가을의 꽃으로 사랑받는 사산카.
사산카는 동요 ‘모닥불’의 가사에도 나와 있어, 어르신들도 잘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종이접기 작품인 사산카로 어르신들께 가을을 느끼게 해 드립시다.
꽃의 파츠를 몇 개 접어 동그란 사산카 꽃 모양으로 연결해 갑니다.
풀이나 접착제를 쓰지 않고 두 개의 꽃 파츠를 연결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연결되는 부분을 접어 넣어 이어 붙여 봅시다.
더 나아가 꽃 모양이 되도록 접어 마무리합니다.
사산카의 동글동글하고 통통한 특징이 살아 있는 종이접기 작품이 완성됩니다.
트로피

10월은 운동회나 스포츠 대회가 많이 열리는 시기입니다.
낮 동안의 기후도 온화해서, 몸을 움직이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운동 경기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남긴 팀이나 개인을 기려 트로피를 수여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종이접기로 트로피를 만들어 봅시다.
종이 한 장으로 멋진 트로피를 접을 수 있어요.
완성한 작품을 그대로 장식해도 좋고, 10월 달력이나 리스에 붙이는 파츠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접으면서 어르신이 참가하신 스포츠 대회나 자녀·손주의 운동회 이야기로도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