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10월에 즐기는 가을 종이접기
10월이 되면 꽤 쌀쌀해지지만 맛있는 음식도 많아 먹는 즐거움과 가을만의 즐거움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노인 시설에서는 손놀림 훈련이 되기도 하는 종이접기를 레크리에이션으로 도입하는 곳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10월에 어울리는 것을 종이접기로 접어 보거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10월에 즐길 수 있는 꽃과 풍물, 음식 등을 종이접기로 접어 즐기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할로윈이나 단풍놀이 등, 외출을 하지 못하더라도 실내에서 종이접기로 즐기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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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10월에 즐기는 가을 종이접기(71~80)
입체적인 밤송이

10월에 제철을 맞는 밤을 종이접기로 접어 봅시다.
어르신들 중에는 가을에 밤을 주워 본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종이접기를 통해 과거의 추억을 돌아볼 계기가 될지도 몰라요.
또 10월에는 일본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풍습인 십삼야가 있습니다.
밤을 수확하는 시기에 올려두기도 해서 ‘밤 보름달’이라고도 불립니다.
종이접기 과정도 간단해 왁자지껄 이야기하며 접기 좋겠네요.
밤을 감싸는 밤송이도 종이접기로 만들어 밤을 세워둘 수 있습니다.
그대로 방에 장식해도 멋져요.
단풍 장식 매달기

10월은 나무들이 단풍이 들어 빨강과 노랑 같은 선명한 색감이 되는 시기입니다.
단풍나무와 모미지의 단풍도 매력적이죠.
이번에 소개하는 종이접기 단풍 모빌 장식은 10월에 즐기기 딱 좋은 작품이 아닐까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서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종이를 4등분한 뒤 그중 3장만 사용해 단풍나무와 모미지 모양으로 완성합니다.
완성된 단풍나무와 모미지에 끈을 달면 모빌 장식이 완성됩니다.
실내에 장식하면 마치 단풍놀이를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실내에서 가을 단풍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겠네요.
참고로 단풍나무(가에데)와 모미지는 식물 분류상 같은 것으로 본다고 해요.
국화

국화꽃은 가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죠.
국화꽃에는 다양한 꽃색이 있고, 꽃의 크기도 아주 작은 것까지 종류가 풍부합니다.
국화꽃 종이접기를 통해 어르신들께 더욱 가을을 느껴보시게 해요.
먼저 종이에 접는 선을 내고 나서, 국화 꽃잎 파츠를 접어 갑니다.
다소 복잡한 부분도 있어서,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요.
접는 방법이 어렵다고 느끼는 어르신들께는 주변 분들이 도와주세요.
여러 겹으로 이어진 진짜 국화 꽃잎처럼, 종이로 만든 꽃잎 파츠를 이어 붙여 봅시다.
양면 색종이나 무늬 있는 색종이로 만들면 더욱 멋진 작품이 완성됩니다.
[노인용] 10월에 즐기는 가을 종이접기(81~90)
연어

연어는 가정 식탁이나 도시락에도 자주 들어가는 생선입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생선 중 하나가 아닐까요? 9월부터 11월쯤이 연어의 제철이라고 해요.
산란을 위해 바다에서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는 시기가 이때라고 합니다.
10월에 즐기는 종이접기로, 제철 연어를 접어 봅시다.
연어라고 해도 아이디어를 살린 생선 살코기 모양의 작품입니다.
종이접이에서 작은 사각형이 여러 개 생기도록 접선을 내며 접어 갑니다.
거기에서 모양을 다듬어 접어 가며 연어 살코기를 만듭니다.
손끝을 사용하므로 뇌를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연어 껍질과 살 부분에 색을 칠하면, 진짜 같은 살코기 모양이 완성됩니다.
포도&체리

정사각형 색종이의 형태를 다듬어 만드는 부드럽고 둥근 느낌의 파츠입니다.
작은 보라색 동그라미를 삼각형 모양으로 늘어놓으면 포도가 되고, 빨간 동그라미에 꼭지를 달면 체리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부드러운 외관으로, 접는 선에 힘을 너무 주지 않고 살살 접어 주면 볼륨감이 살아나는 입체감이 더해집니다.
또 포도를 만들 때는 배열과 겹침도 중요하며, 놓는 순서로 포도의 풍성함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해요.
같은 색만 쓰지 말고 다양한 색을 조합하면 색의 그라데이션으로도 입체감이 살아날 것 같네요.
사과 종이접기

가을에서 겨울로 갈수록 더 맛있어지는 사과를 모티프로 한 종이접기입니다.
마지막에 붙이는 가지와 잎사귀 파츠에서 귀여움이 느껴지네요.
4분할된 접선(접는 자국)을 가이드 삼아 접어 나가는 심플한 순서로, 모서리를 줄여 둥글림을 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좌우 대칭을 의식하며 똑같이 접어 나가는 것이 전체의 아름다운 둥글림으로 이어집니다.
가지와 잎사귀 파츠를 일부러 날카롭게 마무리하면 본체의 둥글림이 강조되므로 이것도 추천합니다.
부케

코스모스 꽃과 잎, 포장 등 여러 파츠를 조합해 만드는 입체적인 코스모스 부케입니다.
각 파츠는 색종이를 가위로 잘라 만들며, 겹쳐 붙이고 각도를 주어 입체감을 살립니다.
접착제로만 붙이면 부케로 모았을 때의 강도가 걱정된다면, 가운데에 실을 꿰어 주면 더 튼튼한 꽃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꽃 파츠가 완성되면, 병풍 모양으로 접은 종이를 포장하듯이 감싸서 조합하고, 리본 등으로 장식을 더하면 부케가 완성됩니다.
색상 선택으로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는 것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