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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10월에 즐기는 가을 종이접기

10월이 되면 꽤 쌀쌀해지지만 맛있는 음식도 많아 먹는 즐거움과 가을만의 즐거움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노인 시설에서는 손놀림 훈련이 되기도 하는 종이접기를 레크리에이션으로 도입하는 곳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10월에 어울리는 것을 종이접기로 접어 보거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10월에 즐길 수 있는 꽃과 풍물, 음식 등을 종이접기로 접어 즐기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할로윈이나 단풍놀이 등, 외출을 하지 못하더라도 실내에서 종이접기로 즐기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보세요!

[노인 대상] 10월에 즐기는 가을 종이접기(71~80)

아이들에게도! 귀여운 코스모스NEW!

[ 종이접기 ] 간단하고 귀여운 코스모스 접는 방법 / 가을 종이접기 꽃 오리가미 코스모스
아이들에게도! 귀여운 코스모스NEW!

7.5cm×7.5cm 분홍색 색종이 4장, 바닥용 7.5cm×7.5cm 색종이 1장, 가운데 수술용 노란색 3.75cm×3.75cm 색종이 1장을 준비해주세요.

분홍색 색종이는 삼각형으로 두 번 접은 뒤 한 번 펼치고, 접은 선을 향해 양 끝에서 접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모서리를 접어 하트 모양처럼 만든 뒤, 두 장의 꽃잎으로 완성합니다.

이것을 색종이 4장 분량으로 만들어 주세요.

바닥과 수술은 십자 모양의 접은 선을 낸 뒤 팔각형을 만듭니다.

그다음 바닥에 먼저 꽃잎을 붙이고, 중앙에 수술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꽃잎의 색에 변화를 주는 등 여러 가지로 많이 만들어 보세요.

종이접기 한 장! 코스모스 종이접기NEW!

[종이접기 1장] 간단한 코스모스 접는 법 / How To Make an Origami cosmos
종이접기 한 장! 코스모스 종이접기NEW!

색종이 한 장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으니, 여러 색의 코스모스를 만들어 방을 꾸며 봅시다! 먼저, 색종이의 색 있는 면이 안쪽이 되도록 하고, 대각선으로 엑스자 접는 선을 만듭니다.

흰 면을 위로 두었다면, 세로로 십자 접는 선을 넣어 주세요.

접는 선을 활용해 정사각형으로 접어 접고, 한 면의 세 개 모서리에서 중심을 향해 접어 접는 선을 만듭니다.

접는 선을 따라 세로로 펼쳐지도록 벌리고, 아래로 접습니다.

뒷면도 세로로 벌리는 과정까지 진행한 뒤, 좌우로 펼쳐 접어 주세요.

칼집을 내어 꽃잎의 각진 모양을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가운데에 노란색 동그란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귀여운 검은 고양이

[종이접기] 할로윈☆검은 고양이 만드는 법 [Origami] Black cat
귀여운 검은 고양이

마녀의 동반자라고 하면 검은 고양이를 떠올리죠.

검은 고양이는 그 몸의 색 때문에 마녀의 동반자로 딱 맞는 동물이라고 여겨졌다고 해요.

어둠 속에서 나쁜 짓을 하는 마녀가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라고 하네요.

10월의 행사로는 핼러윈이 있죠.

마녀를 모티프로 한 작품을 만들거나, 마녀 분장을 하는 시설도 있잖아요.

그래서 핼러윈 작품 만들기의 하나로, 검은 고양이를 종이접기로 접어보는 건 어떨까요? 완성품은 다른 핼러윈 작품에 곁들여도 좋고, 막대를 붙여 세워서 테이블에 장식해도 즐길 수 있어요.

종이접기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핼러윈을 즐겨봅시다.

동백나무꽃(사잔카)

종이접기·동백꽃 오리가미 만다라-카멜리아 (sakura_craft jc )
동백나무꽃(사잔카)

개화 시기가 10월부터 12월로 늦가을의 꽃으로 사랑받는 사산카.

사산카는 동요 ‘모닥불’의 가사에도 나와 있어, 어르신들도 잘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종이접기 작품인 사산카로 어르신들께 가을을 느끼게 해 드립시다.

꽃의 파츠를 몇 개 접어 동그란 사산카 꽃 모양으로 연결해 갑니다.

풀이나 접착제를 쓰지 않고 두 개의 꽃 파츠를 연결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연결되는 부분을 접어 넣어 이어 붙여 봅시다.

더 나아가 꽃 모양이 되도록 접어 마무리합니다.

사산카의 동글동글하고 통통한 특징이 살아 있는 종이접기 작품이 완성됩니다.

트로피

10월은 운동회나 스포츠 대회가 많이 열리는 시기입니다.

낮 동안의 기후도 온화해서, 몸을 움직이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운동 경기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남긴 팀이나 개인을 기려 트로피를 수여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종이접기로 트로피를 만들어 봅시다.

종이 한 장으로 멋진 트로피를 접을 수 있어요.

완성한 작품을 그대로 장식해도 좋고, 10월 달력이나 리스에 붙이는 파츠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접으면서 어르신이 참가하신 스포츠 대회나 자녀·손주의 운동회 이야기로도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겠네요.

할로윈 과자 통

[종이접기] 할로윈☆과자 통 만드는 방법 [Origami] 사탕 용기 만드는 법
할로윈 과자 통

10월에 노인 시설이나 데이 서비스에서도 할로윈 이벤트를 하는 곳이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할로윈 이벤트나 10월 실내 장식에도 추천할 만한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과자통의 부품을 색종이로 몇 개 접어 조합해 보세요.

할로윈 분위기의 오렌지색이나 검은색 색종이를 사용하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손잡이 부분도 색종이로 만들어 과자통에 달면 바구니 느낌의 귀여운 완성품이 됩니다.

과자통에 색종이로 만든 검은 고양이와 호박을 붙이면 한층 더 할로윈다운 작품이 완성됩니다.

만들면서 어르신들과 할로윈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할로윈 페이퍼 팬

[할로윈 오리가미] 할로윈 페이퍼 팬 만들기 Origami Halloween
할로윈 페이퍼 팬

10월에 한창 분위기를 돋우는 행사 중 하나, 할로윈.

노인요양시설이나 데이서비스의 10월 행사나 레크리에이션에 할로윈을 도입하는 곳도 많은 듯합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할로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할로윈 작품을 만들어 보며, 할로윈을 접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이번에는 할로윈 페이퍼 팬을 소개합니다.

아코디언(주름) 접기를 한 부품을 조합해 원형으로 완성해 갑니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므로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완성된 작품은 시설의 벽이나 자신의 방에 장식해 보세요.

할로윈을 느끼면서, 어르신들이 계절감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