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 게임] 아이스브레이크 아이디어 모음
여러분은 ‘아이스브레이크’를 아시나요?
비즈니스 파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기법이라 사회인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스브레이크’란, 처음 만나거나 많이 대화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을 때, 굳은 분위기(얼음)를 풀어(브레이크) 주는 것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가 하면, 게임 형식의 자기소개나,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고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게임을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함께 진행합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아이스브레이크를 소개합니다.
‘아무도 발언하지 않는다’, ‘분위기가 무겁다’ 그런 상황에서 효과적입니다!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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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게임] 아이스브레이크 아이디어 모음 (1~10)
수수께끼 풀기

하나의 목표를 협력해 이루어내는 경험은 정말로 동료애가 싹트게 하죠! 그래서 이번에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수수께끼 풀기’입니다.
방탈출처럼 규모가 큰 것부터, 무료 영상의 간단한 문제를 주워 풀어가는 것까지 다양한데, 어느 쪽이든 수수께끼를 풀었을 때 팀 전원이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일에서는 실패가 허용되지 않아 쉽게 의견을 내거나 방향을 잡기가 긴장되죠.
능력은 높은데 적극성이 부족한 팀이라면, 먼저 게임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의 장점과 단점, 각자의 역할이 의외로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저는 누구일까요

모든 사람이 각각 등에 이름이 적혀 있지만, 무엇이 적혀 있는지는 본인은 알지 못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등을 봐 달라고 하고, “네” 또는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 예를 들어 “저는 음식인가요?”와 같은 질문을 해 나가며, 그 답을 토대로 자신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게임입니다.
이름 귀신

모두 함께 원을 만들고 두 손을 앞으로 내밀어요.
술래는 원의 가운데에 들어갑니다.
이름이 불린 사람은 다음 사람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다음 사람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술래에게 손을 터치당하면 아웃, 다음 술래가 됩니다.
터치당하는 게 무서워서 손을 뒤로 빼도 아웃입니다.
이름도 외울 수 있어서 추천하는 게임이에요.
[자기소개&게임] 아이스브레이크 아이디어 모음 (11~20)
1분 시계

여러분의 체내 시계는 정확한가요? 보통은 시계나 타이머에 의존하는 분이 많겠지만, 이 ‘1분 시계’ 게임은 시작 신호부터 정확히 1분이 됐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손을 드는 게임입니다.
물론 시계는 보지 않고 눈을 감고 진행합니다.
자신이 1분이 지났다고 느낄 때 손을 들고, 전원이 손을 다 들면 종료합니다.
10초나 20초 정도라면 쉽지만, 1분이 되면 꽤나 편차가 생기는 게임입니다.
각자의 타임을 발표하고,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거나, 혹은 놀랍게도 딱 맞았던 경우 등으로 대화도 한층 더 흥미로워집니다.
망상 자기소개

“만약 내가 ○○였다면 ○○했을 텐데……”처럼, 자신의 상상이나 망상을 이야기하는 자기소개가 바로 이 ‘망상 자기소개’입니다.
보통의 자기소개보다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이 더 잘 드러나죠.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다 보면 조금은 거짓말을 하고 싶어질 수도 있지만, 꼭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그 편이 분위기가 더 부드러워질 거예요.
우가 부가

모두가 어깨동무를 하고 원을 만들어 고개를 숙인 채 ‘우가부가’라는 주문을 외운 뒤 얼굴을 들고, 눈이 마주친 사람과 서로 이름을 부르며 원에서 빠져나오는 빠른 탈출 게임입니다.
눈을 마주치고 이름을 부르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안성맞춤이네요.
마시멜로 챌린지

마시멜로와 건면 파스타를 사용해 탑을 만드는 ‘마시멜로 챌린지’.
파스타로 높이를 세우고 그 위에 마시멜로를 붙여서 어느 팀이 가장 높은 탑을 만들 수 있는지 겨룹니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파스타는 강도가 약하고 가늘고 길어서 균형을 잡기가 꽤 어렵습니다.
시제품을 만들어 본 뒤 개선점을 논의하고 두 번째 탑을 만듭니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일체감이 생기고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