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
따뜻한 햇살이 포근한 봄에는 형형색색의 풀꽃이 피고 곤충들이 활발해지면서,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 자연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죠.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봄에 딱 맞는 재미있는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자연을 활용한 놀이뿐 아니라, 손유희와 리듬놀이,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놀이 아이디어를 많이 모았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에 다양한 놀이를 도입해 아이들이 매일을 자유롭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껏 봄을 만끽해 봅시다!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 [보육] 3월을 즐기자! 행사와 관련된 놀이 및 자연 놀이 아이디어 모음
- [3세 아동] 4월에 만들어 보자! 봄의 행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 [보육] 따뜻한 4월에 즐기기 좋은 추천 놀이
- [보육] 4월에 추천하는 실내 놀이·레크리에이션 게임
- [보육] 만들며 즐거워요! 봄에 추천하는 제작 아이디어 모음
-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자연 놀이. 레크리에이션 게임
- [보육] 봄에 추천! 귀여운 민들레 만들기 아이디어
- [보육] 5월 놀이. 봄철 실외 & 실내 놀이
- [보육] 2세 아동과 함께 즐기는 봄 만들기 아이디어! 기법과 재료도 소개
- [5세 아동] 만들어 보자! 봄을 느낄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 모음
- 여름이라 더 즐거운 아이들의 놀이. 보육 현장과 집에서 따라 하고 싶은 아이디어
- [5세 아동] 4월에 만들어 보자! 재활용품과 자연물을 활용한 제작 아이디어 모음
- [보육]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매트 놀이 아이디어
[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1~10)
색 찾기 카드
꽃과 풀 등이 화사하게 물드는 봄철에 안성맞춤인 놀이로는 색깔 찾기 카드가 있어요.
빨강, 파랑, 초록 등 색을 정한 종이를 나눠 주고, 아이들이 같은 색의 아이템을 찾아오도록 하는 놀이랍니다.
민들레나 벚꽃 등을 모으는 동안 봄의 계절감을 듬뿍 느낄 수 있어요.
실물을 가져오기 어렵다면 사진을 찍거나 선생님께 보고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형형색색의 색이 도시 곳곳에 넘치는 봄에야말로 즐겨 보았으면 하는 아이디어예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공원, 산책길 등에서 한번 놀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비눗방울 놀이

포근하고 따뜻한 날씨에 감싸여 지내기 좋은 기온의 날이 많아지는 봄에는,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마음껏 놀고 싶어지죠.
그런 야외 놀이에 비누방울 놀이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야에 비눗물을 가득 넣고 부채나 옷걸이를 이용해 다이내믹하게 비누방울 놀이를 즐겨보세요.
봄 햇살에 비춰 비누방울도 반짝반짝 빛나 보이겠죠.
비누방울과 함께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츄리뿌샤리뿌동요

봄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요? 앞으로 1년 동안 함께 지낼 친구들과 선생님과 교류하면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고 계시다면 꼭 참고하세요.
이 ‘와라베우타’ 놀이인 ‘튤립 샤리립’은 놀이를 통해 친구들의 이름이나 선생님의 이름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이름이 불린 아이는 원 안으로 들어가 앉거나 걷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놀 수 있으니,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방법으로 적용해 보세요.
[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11~20)
봄 손유희 5선

포근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노래를 주제로 한 손유희 아이디어입니다.
보육원이나 유치원 실내에서도 차분히 즐길 수 있는 봄 놀이를 보육 현장에 도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봄에 피는 꽃과 생물을 손으로 표현하는 등, 자연의 풍경이 떠오르는 노래를 함께 불러 봅시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상황에 잘 어울리는, 서로 마주 보며 부를 수 있는 곡으로 놀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개성 있는 동작을 즐길 수 있는 봄 손유희에 도전해 보세요.
번짐 그림의 민들레
번짐 그림 기법으로 봄에 피는身近な 꽃, 민들레를 만들어 봅시다.
번짐 그림은 수성 펜과 물에 강한 종이를 사용해 만듭니다.
종이는 쇼지지나 커피 필터를 추천합니다.
둥글게 자른 종이 위에, 원하는 색의 펜으로 무늬를 그립니다.
다 그린 뒤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면 서서히 번지면서 색이 퍼집니다.
색이 서로 섞이도록 그리거나, 자유롭게 그리면 번지며 섞이는 모습이 예쁘고 재미있습니다.
민들레 꽃의 바탕, 줄기 등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죽순 한 줄기

봄에 제철을 맞는 식재료인 죽순을 주제로 한 놀이, ‘죽순 한 그루(=다케노코 잇폰)’입니다.
죽순을 뽑는 ‘귀신’ 역할과 죽순 역할로 나뉘어 놉니다.
먼저 귀신의 구호와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죽순 ○○개 줘’라는 노래(구호)에 맞춰, 죽순 역할의 사람이 반응합니다.
줄에 서 있는 사람을 잡아당겨 떨어뜨리면, 자기 쪽으로 데려오는 놀이예요.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매달리거나 안겨 보이는 등,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외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놀이이니, 꼭 해 보세요.
봄의 새 찾기

봄이 되면 산책 중에 새를 볼 일이 더 많아집니다.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면 어떤 새일까? 하고 궁금해하는 아이들도 많겠지요.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생 조류를 찾아 산책을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이 많은 곳은 물론, 도심의 공원에도 새들이 모여들곤 하잖아요.
봄에는 철새들이 일본으로 날아와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웁니다.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면 행운이겠죠.
평소 자주 보던身近な鳥(身近な鳥:身近な鳥)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