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
따뜻한 햇살이 포근한 봄에는 형형색색의 풀꽃이 피고 곤충들이 활발해지면서,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 자연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죠.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봄에 딱 맞는 재미있는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자연을 활용한 놀이뿐 아니라, 손유희와 리듬놀이,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놀이 아이디어를 많이 모았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에 다양한 놀이를 도입해 아이들이 매일을 자유롭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껏 봄을 만끽해 봅시다!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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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41~50)
반짝반짝 테루테루보즈
알록달록한 테루테루보즈를 만들어 창가에 장식해 봅시다.
미리 알맞은 크기로 잘라 둔 여러 종류의 셀로판지를 준비하고, 클리어파일에 컬러 셀로판지를 붙입니다.
다음으로 테루테루보즈 몸통의 테두리를 도화지로 만들고, 위에 붙인 뒤 몸통 테두리를 따라 오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테루테루보즈의 얼굴을 붙입니다.
얼굴은 아이들이 직접 그리거나 스티커 붙이기로 만들게 하면 개성이 살아나요.
빛이 비치는 멋진 테루테루보즈를 만들어 장식하면, 맑게 갤지도 모르겠네요.
민들레 종이 오리기
가위를 사용해 만들어 봐요! 민들레 종이 오려붙이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준비물은 노란색 색종이, 풀 또는 양면테이프, 가위, 컴퍼스입니다.
노란색 색종이로 대·중·소 3가지 크기의 민들레를 잘라 만들어 보세요.
세 가지 크기의 민들레를 겹쳐 붙이면 꽃잎에 입체감이 생겨 화려하게 완성돼요.
여기에 초록색 색종이를 잘라 줄기와 잎도 만들면 통일감이 생겨 더 멋져 보이죠.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뽁뽁 나비
봄이 되면 정원에서 나비를 볼 기회가 늘어나죠.
봄을 알리는 나비를 완충재로 쓰이는 에어캡(뽁뽁이)을 이용해 만들어 봅시다! 나비의 날개 부분을 뽁뽁이를 사용해 만들어 갈 거예요.
네모나게 자른 뽁뽁이에 유성펜으로 나비 무늬를 그려 보세요.
볼록볼록한 면이나 반대쪽의 평평한 면, 어느 쪽에 그려도 재미있답니다.
철사모루로 가운데를 꽉 묶어 주고, 색상 도화지로 나비의 몸통과 얼굴을 만들어 붙이면 완성입니다.
더듬이도 철사모루로 표현해 보세요.
감각 놀이로 만드는 튤립
물감을 사용한 감각 놀이로 만드는 튤립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준비물은 하늘색 도화지, 흰색 도화지, 크레용, 수채화 물감, 지퍼백이나 랩, 가위, 풀입니다.
물감을 튜브에서 바로 흰색 도화지에 짜서 지퍼백 안에 넣어주세요.
봉투 위에서 손가락으로 물감을 펼치면 말캉하게 물감이 쭉 퍼져요.
차갑고 시원한 촉감과 물감 색이 섞이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푹 빠질 거예요! 흰색 도화지를 말린 뒤 튤립 모양으로 오려서 하늘색 도화지에 붙여주세요.
크레용으로 줄기와 잎을 그리면 완성입니다!
봄의 자연물을 장식하자!
@hoikushisatomi [봄을 가두다] 풀과 꽃이 예쁠 때 작품으로 남겨 보세요! ※ 전시 가능한 기간은 약 2~3주입니다. ※ 더 오래 두고 싶다면 누드플라워(압화)로 만든 뒤 시도해 보세요!번역#아이와 함께하는 생활#보육교사의_일상귀여워#crafts#diy보육교사번역
♬ 오후 3:03 – 샤로우
봄의 자연물을 장식해 보자! 산책하면서 떨어져 있는 꽃이나 잡초를 모아 만드는, 봄에 딱 맞는 만들기를 소개할게요.
먼저, 쿠킹시트 위에 프레임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를 놓고 OPP 테이프를 붙입니다.
테이프를 떼어 뒤집은 다음, 주워온 꽃 등을 올려놓습니다.
OPP 테이프로 덮어 마감하고, 남는 테이프를 잘라내면 완성! 전시는 약 2~3주 정도 가능하니, 오래 두고 싶다면 압화로 만든 뒤 작업하는 것을 추천해요.
도화지 프레임을 데코레이션해도 아주 귀여우니 꼭 만들어 보세요.
꽃을 사용한 색물놀이

자연 꽃을 이용한 색물놀이를 즐겨 봅시다.
봄이 되면 여러 가지 풀꽃을 접할 일이 늘어나고, 산책을 나갔을 때 민들레나 토끼풀 등을 발견하기도 하죠.
먼저 밖에 나가 길가의 풀꽃을 모아 봅시다.
이름을 아는 꽃도, 모르는 꽃도 직접 채집해 보면 더욱 흥미가 깊어집니다.
채집한 풀꽃을 봉지에 넣고 물도 넣은 뒤 입구를 단단히 묶고, 봉지 겉에서 문지르면 꽃의 색이 물에 번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마지막까지의 색 변화, 꽃을 섞었을 때 어떤 색이 되는지 등을 관찰하며 즐겨 봅시다.
컬러풀 딸기

봄의 느낌이 가득한 만들기를 도입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귀엽고 알록달록한 딸기 만들기를 소개할게요.
먼저 빨간 색종이를 딸기 모양으로 자릅니다.
다음으로 뽁뽁이(에어캡)에 좋아하는 색의 물감 약 3가지를 사용해 색을 칠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딸기 모양으로 자른 색종이 위에 뽁뽁이를 겹쳐 스탬프처럼 찍고, 초록색 색종이로 만든 딸기 꼭지를 풀로 붙이면 완성입니다.
개성이 풍부한 아이들다운 알록달록한 딸기를 많이 만들 수 있겠네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