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
따뜻한 햇살이 포근한 봄에는 형형색색의 풀꽃이 피고 곤충들이 활발해지면서,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 자연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죠.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봄에 딱 맞는 재미있는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자연을 활용한 놀이뿐 아니라, 손유희와 리듬놀이,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놀이 아이디어를 많이 모았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에 다양한 놀이를 도입해 아이들이 매일을 자유롭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껏 봄을 만끽해 봅시다!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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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31~40)
[제작 놀이] 공룡들이 있는 곳
![[제작 놀이] 공룡들이 있는 곳](https://i.ytimg.com/vi/hZoZPTf3w6U/sddefault.jpg)
4월 17일은 공룡 연구의 계기를 만든 미국의 동물학자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가 고비 사막으로 출발한 날에서 유래해 ‘공룡의 날’로 불립니다.
그런 공룡의 날이 찾아왔기에, 공룡 모티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는, 골판지와 종이, 물감을 사용한 공룡 만들기 활동입니다.
공룡이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공룡은 골판지로 입체적으로 만들고 배경은 종이에 물감으로 그려 나갑니다.
골판지로 만든 공룡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장소를 그림책 등을 참고해 떠올리며 만들어 봅시다.
배경을 어떻게 만들지, 어떤 공룡을 배치할지를 각각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산책 카드

봄은 날씨도 좋고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죠.
산책 카드를 들고 유치원 주변을 즐겁게 걸어봐요.
산책 카드에는 원 주변에 피어 있는 봄의 풀꽃이나 곤충을 그려 넣는 것을 추천해요.
산책을 나가기 전에 카드를 나눠주고, 어떤 풀꽃과 곤충이 그려져 있는지 확인하면 산책이 더 즐거워질 거예요.
찾은 풀꽃이나 곤충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떤 발견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산책 카드를 들고 걸을 때는 시선이 아래로 향하기 쉬우니 차량 등에 충분히 주의하며 산책을 즐겨 주세요.
쓰레기 줍기에서 배울 수 있는 지구 환경

매년 4월 22일은 지구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국제 어스데이입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아이들이 참여하기 쉬운 행사로는 쓰레기 줍기를 추천합니다! 산책하던 코스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다 보면, 늘 걷던 산책길이 다르게 보일 거예요.
쓰레기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림책이나 패널 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하면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도감을 들고 나가자!

도감 한 권을 손에 들고 산책을 나가 보지 않을래요? 봄이 되면 만개한 예쁜 꽃이나 더 활발해지는 곤충처럼 볼거리가 많죠.
도감을 가지고 산책을 하면서 길에서 만난 꽃이나 곤충을 찾아봐요.
화단의 데이지나 나무에 있는 무당벌레를 발견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아이들도 잡은 벌레를 서로 보여 주거나 꽃을 따는 등,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발견하며 계절을 느낄 수 있겠죠.
꽃과 벌레를 많이 발견할수록 아이들의 기쁨도 더 커질 거예요.
채소를 재배해 보자

생명을 가꾸고 음식의 소중함을 배워요! 채소를 재배해 보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재미와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 줄 멋진 아이디어예요! 가지, 오이, 토마토, 피망 등 채소를 기르면서 싹이 트고 잎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는 동안 가슴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할 거예요.
스스로 키운 채소를 수확해 먹는 즐거움을 느끼며, 음식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자라나겠지요.
흙을 만지며 자연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배움의 시간이 될 거예요!
[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41~50)
걸레질 달리기

오사카 타월 도매 상업조합이 4월 29일을 ‘타월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타월을 사용할 기회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걸레질이나 식탁 닦는 행주로 익숙한 타월이지만, 물로 헹군 뒤 손으로 짤 때는 아이들에게 힘이 필요하죠.
타월을 짤 때는 세로짜기가 좋습니다.
짤 때 겨드랑이를 붙이고 손목을 회전시키면 팔의 힘이 더해져 더 강하게 짤 수 있습니다.
타월을 짜는 것은 악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므로, 아이들과 함께 해보세요!
꽃종이 놀이
@hoikushisatomi [몬테소리한] 꽃종이 놀이 정리!!아이들이 기뻐한다보육교사#아이와 함께하는 삶#집에서몬테번역두뇌 발달 놀이지육
♬ 오라이아 – niKu
아이디어에 따라 놀이가 더욱 넓어져요! 꽃종이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준비물은 원하는 색의 꽃종이입니다.
꽃종이는 가볍고 부드러우며, 다채로운 색감이 매력적이죠.
만들기 활동에 사용하는 유치원이나 가정도 많겠지만, 이번에는 꽃종이를 활동 전반에 활용해 볼 거예요.
던지고, 찢고, 뭉쳐서 다이내믹하게 놀아도 좋고,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센서리 보틀을 만들어 차분한 시간을 보내도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어떤 활동을 할지 정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