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
따뜻한 햇살이 포근한 봄에는 형형색색의 풀꽃이 피고 곤충들이 활발해지면서,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 자연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죠.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봄에 딱 맞는 재미있는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자연을 활용한 놀이뿐 아니라, 손유희와 리듬놀이,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놀이 아이디어를 많이 모았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에 다양한 놀이를 도입해 아이들이 매일을 자유롭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껏 봄을 만끽해 봅시다!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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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11~20)
죽순 한 줄기

봄에 제철을 맞는 식재료인 죽순을 주제로 한 놀이, ‘죽순 한 그루(=다케노코 잇폰)’입니다.
죽순을 뽑는 ‘귀신’ 역할과 죽순 역할로 나뉘어 놉니다.
먼저 귀신의 구호와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죽순 ○○개 줘’라는 노래(구호)에 맞춰, 죽순 역할의 사람이 반응합니다.
줄에 서 있는 사람을 잡아당겨 떨어뜨리면, 자기 쪽으로 데려오는 놀이예요.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매달리거나 안겨 보이는 등,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외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놀이이니, 꼭 해 보세요.
봄의 새 찾기

봄이 되면 산책 중에 새를 볼 일이 더 많아집니다.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면 어떤 새일까? 하고 궁금해하는 아이들도 많겠지요.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생 조류를 찾아 산책을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이 많은 곳은 물론, 도심의 공원에도 새들이 모여들곤 하잖아요.
봄에는 철새들이 일본으로 날아와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웁니다.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면 행운이겠죠.
평소 자주 보던身近な鳥(身近な鳥:身近な鳥)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벚꽃놀이

봄 행사라고 하면 대명사처럼 떠오르는 것이 바로 벚꽃놀이입니다.
벚꽃놀이라고 하면 어른들은 벚나무 아래를 떠올리지만, 꼭 벚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단에 피는 다채로운 튤립이나 길가에 핀 민들레를 관찰하고 감상하는 것도 훌륭한 꽃구경이지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꽃봉오리였는데! 이런 색의 꽃이 피는구나! 같은 발견도 즐거운 꽃놀이의 한 부분입니다.
원내 정원에 꽃이 있다면 그것도 좋고, 가까운 공원으로 꽃구경 산책을 나가 보는 것도 좋겠네요.
도망친 금붕어는 어디에 있지?!

그림책 ‘금붕어가 도망쳤어’를 모티프로, 그림책 속에서 금붕어를 찾아 놀 수 있는 활동입니다.
어항에서 도망친 금붕어를 찾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지요.
보육원이나 유치원 실내 곳곳에 금붕어 일러스트를 배치해 두고, 읽어주기가 끝나면 준비 완료.
시작 신호와 함께 아이들이 금붕어를 찾아보도록 해 보세요.
도망친 금붕어의 수를 모두 함께 세어 보면, 더 즐거운 액티비티가 됩니다.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는 이 놀이를 봄철 보육 활동에 도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손유희 ‘거짓거짓 진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전하는 음악 유닛 gaagaaS가 제작한 ‘우소우소 혼또!’.
경쾌한 리듬 위에 개성 있는 단어들을 담은 가사가 전개되는 손유희 노래입니다.
‘○○는 ○○이다’라는 말 뒤에,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제스처로 표현합니다.
출제자와 응답자처럼 파트가 나뉘어 있으므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퀴즈를 내듯이 노래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사를 한 번 익힌 뒤에는, 오리지널 문구를 더해 편곡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4월 1일 만우절을 주제로 한 손유희 노래를 보육 현장에 꼭 도입해 보세요.
봄의 자연 놀이

봄의 풍요로운 자연을 체험하며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보육원이나 유치원의 마당, 공원, 소풍 등 나들이하는 자리에서 봄의 방문을 느낄 수 있어요.
봄에 피는 꽃과 풀나무를 아이들에게 소개하면서 보고, 만지며 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풀과 흙 속에 있는 곤충을 찾아보거나 친구들과 함께 공원의 놀이기구에서 노는 것도 즐거워 보이네요.
자연과 교감하면서 봄만의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발상이 확장되는 바깥놀이를 꼭 보육 현장에 도입해 보세요.
[보육] 봄의 즐거운 놀이. 자연·운동·제작 아이디어(21~30)
봄의 들꽃을 찾아 놀아보자
봄이 되면 길가에 작고 귀여운 꽃들이 모습을 드러내죠.
민들레나 토끼풀, 갯버들이 대표적이지만, 그 외에도 쇠뜨기나 쑥처럼 먹을 수 있는 풀꽃들도 있어요.
그런 봄의 들꽃을 찾아서 밖으로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도 많이 알고 있는 민들레이지만, 일본 토종과 외래종 두 가지가 있답니다.
꽃의 뒷면을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어요.
민들레로 반지를 만들거나, 토끼풀로 꽃왕관을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