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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잡학 & 상식 모음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궁금해지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별과 관련된 잡학과 소소한 상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별의 크기와 모양, 빛남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의 이름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별자리나 항성, 행성 등의 지식이 깊어짐과 동시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주의 신비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우주의 역사나 별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끝까지 읽어 보세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잡학 & 상식 모음(1~10)

별의 색은 표면 온도와 관련이 있다

별의 색은 표면 온도와 관련이 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하얀빛에 가까운 것부터 붉은빛에 가까운 것까지 다양한 색을 띠고 있죠.

그 색은 표면 온도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푸른빛을 띠는 별이 가장 온도가 높아 1만 도 이상이며, 가장 온도가 낮은 붉은색 별은 약 4천 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온도가 높은 푸른빛 별은 나이가 젊어, 인간으로 치면 어린이에 해당합니다.

온도가 낮은 붉은 별은 인간으로 치면 노인에 해당하고, 그렇게 되면 폭발을 일으켜 사방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샛별과 개밥바라기는 금성을 가리킨다

샛별과 개밥바라기는 금성을 가리킨다

새벽 동쪽 하늘에서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을 ‘샛별(새벽별)’, 저녁에 서쪽 하늘에서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을 ‘개밥바라기별(저녁별)’이라고 하는데, 이는 둘 다 금성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왜 금성이 샛별이나 저녁별이 되는 걸까요? 금성은 지구보다 태양에 더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지구보다 안쪽 궤도를 공전합니다.

따라서 태양의 반대 방향인 지구의 밤쪽 하늘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루키페르(루시페르)’는 ‘샛별’을 뜻하는 라틴어로, ‘빛을 들고 있는 자’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이것도 잡학으로 함께 기억해 두세요.

별은 크게 나누면 항성, 행성, 위성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별은 크게 나누면 항성, 행성, 위성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별이 떠 있는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반짝반짝 별이 빛나 보이죠.

모든 별이 빛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별이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항성이라고 하며, 표면이 딱딱한 지각은 없고 수소를 연료로 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별은 태양입니다.

항성의 빛을 반사하여 밝게 보이는 것을 행성과 위성이라고 합니다.

행성은 태양 주위를 도는 별로,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8개입니다.

위성은 행성 주위를 도는 별로, 지구를 도는 달도 위성입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잡학 & 상식 모음 (11~20)

화성이 붉게 보이는 것은 흙과 암석이 녹슬어 있기 때문이다

화성이 붉게 보이는 것은 흙과 암석이 녹슬어 있기 때문이다

화성이라고 하면 빨간 별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도 많을지 모르지만, 왜 빨간지 알고 계셨나요? 1976년에 화성에 착륙한 바이킹 탐사선에 의해, 화성이 산화된 철로 덮여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산화되어 있다는 것은 산소가 있다는 뜻이므로, 예전에는 물도 있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런 이유로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이해가 되죠.

다만 크기는 지구보다 꽤 작아서, 반지름은 약 절반 정도입니다.

토성에는 육각형 구름 무늬가 있다

토성에는 육각형 구름 무늬가 있다

토성의 무늬를 자세히 관찰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잘 들여다보면 토성의 북극 부분에는 육각형의 구름 같은 무늬가 보입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것이 처음 발견된 것은 우주 탐사선 보이저 2호의 관측 때였습니다.

한 설에 따르면, 대기의 순환에 의한 소용돌이들이 서로 부딪혀 그것이 육각형을 만든 것으로 여겨지지만, 아직은 가설의 단계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무늬가 존재한다는 것은 신기하고 신비롭지요.

수성의 하루는 1년보다 더 길다

수성의 하루는 1년보다 더 길다

지구에 있으면 1년이 1일보다 길어질 수는 없지만, 그런 상식을 뒤집는 행성이 태양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그건 수성입니다.

수성은 공전하는 데 88일이 걸리지만, 자전에는 176일이 걸립니다.

지구의 감각으로 말하자면, 2년이 넘게 걸려서 하루가 끝나는 느낌일까요? 낮과 밤이 비정상적으로 길기 때문에, 낮 기온은 320~430℃, 밤 기온은 영하 160~170℃로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

같은 태양계의 행성이라도 개성이 제각각이라 정말 흥미롭죠.

태양을 제외하고 지구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은 시리우스이다

태양을 제외하고 지구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은 시리우스이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은 물론 태양이기 때문에 태양이 가장 밝게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그다음으로 밝은 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큰개자리의 시리우스입니다.

시리우스는 실제로 태양의 두 배 크기이며, 지구로부터 8.6광년이라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이 시리우스는 사실 시리우스 A라고 불리는 주계열성(메인 별)과 시리우스 B라고 불리는 백색왜성으로 이루어진 쌍성계입니다.

주성은 먼저 수명을 다한 시리우스 B의 중력에 끌려 궤도가 흔들리고 있다고 하니, 이 점도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