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클래식]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주옥같은 명곡들을 한꺼번에 소개
클래식 음악의 명곡은 텔레비전이나 영화, 쇼핑몰 등에서 흘러나오며, 일상생활의 BGM으로서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 왠지 눈물이…”라고 느꼈던 곡이 사실은 클래식 음악이었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클래식 작품들 중에서 ‘눈물 날 만큼 애절하고 아름다운’을 주제로, 클래식 역사에 남을 명곡을 엄선했습니다!
섬세함과 대담함을 겸비한 클래식 특유의 깊은 울림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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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클래식]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주옥같은 명곡을 한꺼번에 소개 (91~100)
무언가집 제2권 중 베네치아의 배노래 제2, 올림 F단조Felix Mendelssohn

섬세하고 우아한 작품을 다수 남긴 독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것이 ‘말이 없는 노래’라 불리는 피아노 소품집 『무언가(無言歌)』입니다.
『무언가』는 8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베네치아의 배노래 제2번 올림바 단조’는 제2권에 실린 애잔한 선율이 눈물을 자아내는 명곡입니다.
전 48곡 각각에 제목이 붙어 있지만, 멘델스존이 직접 제목을 붙인 것은 그중 단 5곡뿐입니다.
‘베네치아의 배노래 제2번 올림바 단조’도 그중 하나로, 『무언가』 가운데서도 매우 아름답고 인상적인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이졸데의 사랑의 죽음」Richard Wagner

‘트리스탄과 이졸데’는 리하르트 바그너가 1857년부터 1859년에 걸쳐 작곡한 매우 유명한 오페라입니다.
이 작품이 당시의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은 너무 커서 여기서 다 말할 수 없지만,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것은 ‘트리스탄과 이졸데’ 3막의 종결부를 장식하는 아리아를 원곡으로 하여 프란츠 리스트가 1867년에 편곡한 ‘이졸데의 사랑의 죽음’이라는 곡입니다.
클라이맥스에서 사용되는 작품인 만큼 인지도도 높고, 독립적으로 연주되는 경우도 많을 뿐 아니라 영화나 텔레비전 등에서도 자주 쓰이는 곡이죠.
장엄하고도 중후한 바그너의 세계관을 피아노 한 대, 열 손가락으로 표현해 보인 리스트의 대단함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스토리를 몰라도 듣는 이의 감정을 흔드는 체험을 할 수 있지만, 역시 원전을 알고 있다면 더 큰 감동을 맛볼 수 있음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끝으로
어떠셨나요? 클래식 음악의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주옥같은 명곡들을 소개했습니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합창까지 폭넓게 존재하는 클래식 음악에는, 거대한 자연이나 꿈과 이상, 인간의 생명과 삶, 인생을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명곡이 많습니다.
작곡가의 작품과 연주가의 삶을 생각하면, 연주에도 깊이가 더해져 찬찬히 듣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나버리곤 하죠.
클래식의 깊이 있는 울림은 언제나 온몸이 떨릴 듯한 감동을 주곤 합니다.
이번 글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