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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대화거리가 끊기지 않도록! 4월과 봄과 관련된 잡학 모음

[노년층 대상] 대화거리가 끊기지 않도록! 4월과 봄과 관련된 잡학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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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대화거리가 끊기지 않도록! 4월과 봄과 관련된 잡학 모음

점점 따뜻해지는 봄에는 외출할 기회가 늘어나죠.

추운 동안 쉬고 있던 데이서비스나 노인 시설에 다시 다니기 시작하는 어르신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럴 때 대화 소재가 없어 곤란하다고 고민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4월과 관련된 잡학을 소개합니다.

봄에 관한 잡학을 대화에 활용하면, 어르신들과의 소통이 더 즐겁고 활발해질 거예요.

뇌 훈련에도 도움이 되니 꼭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고령자용] 대화 소재에困らない! 4월과 봄과 관련된 잡학 모음 (1~10)

딸기는 사실 채소다

딸기는 사실 채소다

어릴 때는 여름이 되면 ‘수박은 과일이 아니라 채소’ 같은 얘기가 돌곤 했죠.

해마다 이야기되던 이 주제, 지금 생각하면 참 귀엽고 미소가 지어져요.

그러고 보니 딸기도 일본 농림수산성의 구분에서는 채소로 분류되는 품목이죠.

그렇게 달고 맛있는데 채소라니 좀 이상한 느낌이에요.

놀랍게도 바나나와 파인애플도 채소 분류라고 하네요.

다만 요즘에는 이런 채소들을 ‘과실적 채소’라고 부르기도 해서, 일반적인 채소와는 또 다르게 취급된다고 해요.

달고 맛있는 열매라면, 그냥 전부 과일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봄 첫 번째 바람뿐만 아니라 봄 두 번째와 봄 세 번째도 있다

봄 첫 번째 바람뿐만 아니라 봄 두 번째와 봄 세 번째도 있다

개인적으로 봄에는 돌풍이 자주 분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소위 말하는 ‘하루이치반(봄 첫바람)’도 대략 ‘봄에 부는 강한 바람인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기상청의 표현을 빌리면 ‘입춘부터 춘분 사이에 넓은 범위에서 관측되는 따뜻하고 다소 강한 남풍’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하루이치반은 이어서 하루니반(봄 두 번째 바람), 하루산반(봄 세 번째 바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해요.

다만 이것은 기상청의 공식 용어가 아니라 뉴스 프로그램에서 쓰이는 레벨의 이야기입니다.

뭐, 봄 50번이라고 해도… 그렇죠.

도쿄의 벚꽃 개화 선언은 야스쿠니 신사의 벚꽃을 보고 발표한다

도쿄의 벚꽃 개화 선언은 야스쿠니 신사의 벚꽃을 보고 발표한다

봄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졸업식, 입사식, 히나마쓰리, 골든위크, 그래도 역시 1순위는 벚꽃놀이가 아니겠어요? 유럽과 미국에 비해 파티가 적은 일본에서는 소중한 파티 이벤트죠.

그런데 벚꽃 개화 선언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사실 도쿄의 벚꽃 개화 선언은 야스쿠니 신사의 벚나무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각 도도부현에는 ‘표준목’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고, 그 나무들을 눈으로 확인해 판단하는 거예요.

무려 꽃이 5~6송이 피면 개화로 본다고 합니다.

의외로 적지 않나요?

아스파라거스는 원래 감상용이었다

아스파라거스는 원래 감상용이었다

다른 채소에 비해 조금 독특한 형태를 가진 아스파라거스.

씨를 뿌리고 수확까지 최소 3년은 걸린다고 해요.

저도 몇 번 재배에 도전했지만 수확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관리만 하면 이어서 10년 정도 수확할 수 있대요.

그런데 이 아스파라거스, 원래는 관상용으로 수입되었다가 이후 식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 그 싹 같은 모양의 식물을 보고 ‘좀 먹어볼까?’라고 생각한 사람의 호기심, 보통이 아니죠!

만우절에 거짓말을 해도 되는 건 오전뿐이야

만우절에 거짓말을 해도 되는 건 오전뿐이야

“만우절(四月馬鹿)”이라는 말은 하이쿠의 계절어이기도 해서, 왠지 진지한 하이쿠와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죠.

만우절 사건이라고 하면 미국의 오슨 웰스 씨의 “우주전쟁(화성인 침공)” 사건이 유명하고, 그 이후로 외계인과 관련된 거짓말은 만우절의 정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거짓말을 하나요? 그런데 사실 만우절에 거짓말을 해도 되는 시간은 오전뿐이라고 하더라고요.

오후에는 그 거짓말을 거둬들인다는 뜻일까요? 궁금한 분들은 꼭 한 번 찾아보세요.

4월에 절정을 맞는 튤립은 아홉 가지 색이 있다

4월에 절정을 맞는 튤립은 아홉 가지 색이 있다

봄꽃으로 유명한 튤립.

유명한 동요가 있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알고 있는 꽃 중 하나가 아닐까요? 여기서는 그런 튤립의 색에 주목한 잡학을 소개합니다.

튤립이라고 하면 빨강, 하양, 노랑 등을 자주 떠올리지만, 4월이 절정인 튤립에는 약 9가지 색이 있다고 합니다.

주황, 초록, 보라, 검정 등 다양한 색의 튤립이 있답니다.

봄에 나들이할 기회가 있다면, 꼭 특별한 색의 튤립을 찾아보세요.

죽순은 하루에 약 30센티미터 자란다

죽순은 하루에 약 30센티미터 자란다

봄이 제철인 죽순.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죽순 캐기(탐방)를 해 본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죽순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사실 죽순은 하루에 무려 30센티미터나 자란다고 해요.

물론 시기나 기온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고 하지만, 놀랍죠.

참고로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에 급성장하기 때문에, 그 이상 시간이 지나면 먹을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봄이 제철인 죽순 요리를 맛보며 봄의 기운을 느껴보지 않으시겠어요?

초등학생의 대표적인 ‘란도셀(가방)’은 네덜란드에서 건너왔다

초등학생의 대표적인 ‘란도셀(가방)’은 네덜란드에서 건너왔다

일본의 초등학생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인 랜도셀.

사실 이 랜도셀은 네덜란드에서 들어온 것이랍니다.

에도 시대 말기에 막부가 군대를 도입할 때 네덜란드에서 받은 배낭을 장비로 사용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등에 메는 가방을 ‘란셀’이라고 했고, 그 ‘란셀’이 변해서 ‘랜도셀’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해요.

통학 가방으로서의 랜도셀 사용은 메이지 시대에 가쿠슈인에서 도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봄양배추는 가을에 씨를 뿌린 양배추를 말한다

봄양배추는 가을에 씨를 뿌린 양배추를 말한다

네오루비 SP, 료쿠, 아야리, 오키나 SP,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아시겠나요? 정답은 양배추입니다.

‘양배추는 다 똑같지 않나?’라고 생각하셨다면 꼭 검색해서 그 색과 모양을 확인해 보세요.

흔히 말하는 봄양배추는 사실 가을에 씨를 뿌려 기르는 양배추를 가리킵니다.

선명한 초록이라기보다는 약간 노란빛이 도는 연두색이 특징이고 잎도 부드러워요.

햄이나 치즈와 함께 볶으면 메인 반찬이 되기도 하고, 생으로 드레싱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죠!

배추벌레는 양배추는 먹지만 상추는 먹지 않는다

배추벌레는 양배추는 먹지만 상추는 먹지 않는다

야채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양배추파인가? 상추파인가?’인데, 당신은 어느 쪽을 더 좋아하나요? 요리를 하는 분들 사이에선 볶아도 삶아도 유용한 양배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그렇지만 상추의 그 신선한 아삭아삭함도 참을 수 없죠.

그런데, 청벌레(애벌레)가 먹는 건 양배추뿐이고 상추는 먹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이는 양배추에는 청벌레가 좋아하는 ‘시니그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 시니그린은 아주 쓴데… 정말 별난 벌레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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