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대화거리가 끊기지 않도록! 4월과 봄과 관련된 잡학 모음
점점 따뜻해지는 봄에는 외출할 기회가 늘어나죠.
추운 동안 쉬고 있던 데이서비스나 노인 시설에 다시 다니기 시작하는 어르신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럴 때 대화 소재가 없어 곤란하다고 고민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4월과 관련된 잡학을 소개합니다.
봄에 관한 잡학을 대화에 활용하면, 어르신들과의 소통이 더 즐겁고 활발해질 거예요.
뇌 훈련에도 도움이 되니 꼭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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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수수께끼 2

두뇌 트레이닝이나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봄에 딱 맞는 수수께끼를 즐겨 보지 않겠어요? 이 수수께끼들은 정답이 봄스러운 것들이 되도록 만든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정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봄스러운 것’이라는 힌트를 스스로 주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수수께끼 예를 들면, ‘하마다(河馬)이긴 하마인데 봄이 되면 나타나는 하마는 무엇일까요?’라든가, ‘순무(カ브)를 10개 모으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봄스러운 것’이라는 제약을 두고 직접 퀴즈를 만들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지 모릅니다.
봄의 난독 한자

음식이나 동물 등, 봄을 중심으로 눈에 띄는 것들을 한자로 출제하고 그 읽는 법을 맞춰 보는 퀴즈입니다.
말로는 알고 있어도 한자로 볼 기회가 적은 것들, 가타카나나 히라가나로 쓰이는 이미지가 강한 것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봄에 관한 것’이라는 점이 큰 힌트이므로, 봄의 풍경을 떠올리면 정답이 떠오른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된 각각의 한자의 의미,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봄에서 연상되는 것을 떠올리는 사고방식이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년층 대상] 대화 소재에困らない! 4월과 봄과 관련된 잡학 모음 (31~40)
평생 동안 꿀벌 한 마리가 모으는 꿀의 양은 어느 정도일까요?
정답이 궁금해지는 잡학! 평생 동안 벌 한 마리가 모으는 꿀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라는 잡학 퀴즈를 소개합니다.
꿀벌이 꿀을 모은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의 양을 모을지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정답은 ‘티스푼 한 스푼 정도’라고 합니다.
약 한 달인 수명 중에서, 밖에서 꿀을 모으는 기간은 약 2주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벌 한 마리가 소중히 운반해 온 꿀이라고 생각하면, 새삼 음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싹트네요.
봄과 관련된 난독 한자

봄은 따뜻함을 느끼는 계절로, 식물과 동물들도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봄의 식물과 동물을 비롯한, 봄과 관련된 한자의 읽는 법에 도전해 보자는 퀴즈입니다.
한자만 보고 읽는 법을 맞히기는 어려울 때도 있으니, 쓰인 한자와 계절을 바탕으로 답을 추측해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말로는 알고 있어도 한자로 쓸 기회가 없었던 단어들도 있을 수 있으니, 퀴즈를 통해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질 것 같네요.
장미의 꽃말은 색과 건네는 송이 수에 따라 달라진다
5월에서 6월 사이에 절정기를 맞는 장미도 있다고 하네요.
원예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중에는 정원에 장미나무를 가꾸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빨강, 노랑, 흰색 등 색감이 화려한 장미꽃.
사실 장미의 꽃말은 색깔과 건네는 송이 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생일이나 기념일, 프러포즈 같은 특별한 날에 장미꽃을 선물하기도 하죠.
건네실 때는 꼭 색과 송이 수를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프러포즈에는 108송이가 어울린다고 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한 맹세를 담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해요.
동요 ‘봄의 개울’의 모델은 도쿄의 곤보츠가와이다.
동요 ‘봄의 작은 시냇물’은 초등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에, 일본인이라면 대부분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 작은 시냇물에는 모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현재의 도쿄, 오다큐선 연선(을)을 따라 흐르던 것으로 알려진 하본가와입니다.
작사자 다카노 다츠유키 씨가 이 하본가와 부근에 살았다는 점이 그 근거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현재는 토지 개발로 지중에 매설되어 하수도로 전용되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초고층 빌딩이 늘어선 도쿄에 그런 강이 있었다는 사실은 이 노래와 함께 전해져 갈 것 같습니다.
단오 절기에 창포탕에 들어가는 것은 액운을 막아준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어린이날에 창포탕에 들어가는 풍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고령자 시설에서도 창포탕을 하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창포탕은 중국의 풍습으로, 당시 중국에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이 우기가 시작되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우기 때 늘어나기 쉬운 재난과 역병 등의 사기를 쫓기 위해 단오 행사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강한 향이 사기를 쫓는다고 여겨졌던 창포의 잎과 뿌리를 묶어 목욕물에 넣는 창포탕의 풍습도 그렇게 생겨났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