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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니어 라이프

[노년층 대상] 대화거리가 끊기지 않도록! 4월과 봄과 관련된 잡학 모음

점점 따뜻해지는 봄에는 외출할 기회가 늘어나죠.

추운 동안 쉬고 있던 데이서비스나 노인 시설에 다시 다니기 시작하는 어르신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럴 때 대화 소재가 없어 곤란하다고 고민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4월과 관련된 잡학을 소개합니다.

봄에 관한 잡학을 대화에 활용하면, 어르신들과의 소통이 더 즐겁고 활발해질 거예요.

뇌 훈련에도 도움이 되니 꼭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고령자용] 대화 소재에困らない! 4월과 봄과 관련된 잡학 모음 (1~10)

4월에 절정을 맞는 튤립은 아홉 가지 색이 있다

4월에 절정을 맞는 튤립은 아홉 가지 색이 있다

봄꽃으로 유명한 튤립.

유명한 동요가 있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알고 있는 꽃 중 하나가 아닐까요? 여기서는 그런 튤립의 색에 주목한 잡학을 소개합니다.

튤립이라고 하면 빨강, 하양, 노랑 등을 자주 떠올리지만, 4월이 절정인 튤립에는 약 9가지 색이 있다고 합니다.

주황, 초록, 보라, 검정 등 다양한 색의 튤립이 있답니다.

봄에 나들이할 기회가 있다면, 꼭 특별한 색의 튤립을 찾아보세요.

죽순은 하루에 약 30센티미터 자란다

죽순은 하루에 약 30센티미터 자란다

봄이 제철인 죽순.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죽순 캐기(탐방)를 해 본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죽순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사실 죽순은 하루에 무려 30센티미터나 자란다고 해요.

물론 시기나 기온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고 하지만, 놀랍죠.

참고로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에 급성장하기 때문에, 그 이상 시간이 지나면 먹을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봄이 제철인 죽순 요리를 맛보며 봄의 기운을 느껴보지 않으시겠어요?

초등학생의 대표적인 ‘란도셀(가방)’은 네덜란드에서 건너왔다

초등학생의 대표적인 ‘란도셀(가방)’은 네덜란드에서 건너왔다

일본의 초등학생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인 랜도셀.

사실 이 랜도셀은 네덜란드에서 들어온 것이랍니다.

에도 시대 말기에 막부가 군대를 도입할 때 네덜란드에서 받은 배낭을 장비로 사용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등에 메는 가방을 ‘란셀’이라고 했고, 그 ‘란셀’이 변해서 ‘랜도셀’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해요.

통학 가방으로서의 랜도셀 사용은 메이지 시대에 가쿠슈인에서 도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봄양배추는 가을에 씨를 뿌린 양배추를 말한다

봄양배추는 가을에 씨를 뿌린 양배추를 말한다

네오루비 SP, 료쿠, 아야리, 오키나 SP,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아시겠나요? 정답은 양배추입니다.

‘양배추는 다 똑같지 않나?’라고 생각하셨다면 꼭 검색해서 그 색과 모양을 확인해 보세요.

흔히 말하는 봄양배추는 사실 가을에 씨를 뿌려 기르는 양배추를 가리킵니다.

선명한 초록이라기보다는 약간 노란빛이 도는 연두색이 특징이고 잎도 부드러워요.

햄이나 치즈와 함께 볶으면 메인 반찬이 되기도 하고, 생으로 드레싱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죠!

배추벌레는 양배추는 먹지만 상추는 먹지 않는다

배추벌레는 양배추는 먹지만 상추는 먹지 않는다

야채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양배추파인가? 상추파인가?’인데, 당신은 어느 쪽을 더 좋아하나요? 요리를 하는 분들 사이에선 볶아도 삶아도 유용한 양배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그렇지만 상추의 그 신선한 아삭아삭함도 참을 수 없죠.

그런데, 청벌레(애벌레)가 먹는 건 양배추뿐이고 상추는 먹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이는 양배추에는 청벌레가 좋아하는 ‘시니그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 시니그린은 아주 쓴데… 정말 별난 벌레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