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것 & 선물용으로!
바느질이나 뜨개질, 펠트를 사용한 것 등, 소품 만들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요?
만드는 작업 자체를 즐기는 분도 있고, 완성품을 집에 가져가는 것을 즐기는 분도 있는 등, 작품 만들기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소품을 만들어 본인용으로 사용해도, 선물로 드려도 기뻐하실 거예요.
데이서비스 등의 노인 시설에서의 레크리에이션에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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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해 & 선물용으로! (171~180)
은방울꽃 코사지

경사스러운 자리나 축하하는 자리에서, 착용하는 옷에 다는 코르사주.
주로 여성의 드레스나 의복에 다는 꽃 장식을 말해요.
직접 만든 코르사주를 달고 특별한 날에 참석해 보는 것도 좋을지 몰라요.
노인분들도 각별한 감정을 느끼시지 않을까요? 펠트를 사용해 바느질 없이 만드는 은방울꽃 코르사주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펠트를 말아 은방울꽃을 만들어 갈 거예요.
사랑스러운 작품에, 만들면서 노인분들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도 더 활발해질 것 같네요.
모자나 가방에 응용해 달아도 멋져요.
히나마쓰리 리스

부드러운 펠트 폼폼으로 만든, 히나 인형과 리스를 조합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공예입니다.
먼저 철사를 꿴 폼폼을 원형으로 만들어 리스를 만든 뒤, 그 원에 맞는 크기로 히나 인형을 만들어 갑니다.
히나 인형은 토끼를 모티프로 한 것이 추천이며, 이렇게 하면 폼폼의 동그란 느낌을 살리면서 봄의 분위기도 확실히 강조할 수 있어요.
봄을 떠올리게 하는 컬러로 전체를 구성하는 것이, 따뜻한 계절이 찾아온 즐거움까지 전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대리석 무늬 소품 받침

도장이나 열쇠 같은 자잘한 소지품을 올려두기 편한 소품 받침을 만들어 봅시다.
3가지 색의 가벼운 점토를 끈 모양으로 준비해 서로 꼬아 주세요.
둥글게 모아 면봉이나 랩심 등으로 납작하게 누르면 마블 무늬가 됩니다.
작은 그릇이나 컵으로 테두리 모양을 따 주세요.
모양을 딴 그릇의 바닥에 점토를 덮고, 바닥 형태를 따라 모양을 다듬어 주세요.
그대로 건조시킨 뒤, 테두리를 펜으로 착색하면 완성입니다.
마블 무늬가 대리석처럼 보입니다.
시크한 작품으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어르신들께 딱 맞겠네요.
나팔꽃 입체 족자

장마가 끝나 더위를 느끼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나팔꽃 족자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접고 잘라 만든 나팔꽃에 종이 빨대를 붙입니다.
족자처럼 생긴 직사각형 모양의 잘라 낸 대지(받침)에 빨대 구멍을 뚫어 주세요.
빨대가 붙은 나팔꽃을 대지의 빨대 구멍에 꽂습니다.
빨대에 끈을 끼우면 매달아 장식할 수 있겠죠.
대지를 휘게 하면 나팔꽃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나팔꽃은 여름을 떠올리는 어르신들이 많아,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계절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종이로 만드는 램프 셰이드

계절의 꽃을 모티프로 삼아 램프셰이드를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램프나 전구에 씌우는 우산 같은 것이 램프셰이드입니다.
램프셰이드에 사용하는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빛을 얻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쇼지지와 한지(스키가미)를 사용해 만들어 봅시다.
쇼지지와 스키가미를 찢거나 꽃 모양으로 접어 잘라 둡니다.
공예용 본드를 물에 풀어 부푼 풍선에 발라 주세요.
바르는 면적은 붙일 쇼지지의 크기에 맞추는 것이 포인트예요.
전체에 쇼지지를 붙였다면, 스키가미로 만든 꽃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에 물에 푼 공예용 본드를 발라 말린 뒤, 풍선을 터뜨려요.
예쁜 구형 램프셰이드가 완성됩니다.
100엔숍의 LED 라이트를 안에 넣어 장식해도 좋겠네요.
멋진 작품에 어르신들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
[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 선물용! (181~190)
2칸 서랍 소형 수납함

두 개의 우유팩을 사용해 만드는 서랍식 소품함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우유팩 하나는 서랍의 받침(외곽)으로, 다른 하나는 서랍 두 개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받침 쪽은 우유팩 두 개가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지만, 양쪽 모두 펠트 등을 붙일 것이므로 약간 여유 있는 크기로 해 두세요.
풀이나 목공용 본드를 사용해 측면에 펠트를 붙이고, 서랍에는 송곳 등을 이용해 구멍을 낸 뒤 고무 끈을 끼워 손잡이로 만듭니다.
펠트 와펜 등으로 장식하면 더 귀엽겠죠.
아미구루미

어르신들 중에는 뜨개질을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가족분들을 위해 머플러나 스웨터 등을 떠 본 적이 있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런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 귀여운 아미구루미 키트를 소개합니다.
아미구루미는 실을 떠서 만드는 봉제인형이에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동물, 계절을 주제로 한 것 등 종류도 다양하다고 해요.
키트에는 실과 솜도 들어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겠지요.
완성하면 손주에게 선물해도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꼭 귀여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