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 고령자에게 추천하는 종이접기 아이디어 모음
앉아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끝을 사용하므로 두뇌 훈련이 되어 인지 저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이접기는 늘 접지 않으면 접는 방법을 잊어버리기 쉽죠.
이 글에서는 쉽게 접을 수 있는 것부터 난이도가 높은 방법까지, 계절에 맞는 소품, 동물, 식물 등을 모아 보았습니다.
여러 개 접어 벽에 붙이거나 부채 등에 붙여 작품 만들기에 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어 어르신들과 함께 접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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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노인에게 추천하는 종이접기 아이디어 모음(91~100)
벌

따뜻함이 느껴지는 4월은 벌레들도 활동적인 시기입니다.
많은 꽃이 피는 시즌이기도 해서, 벌들도 들판 등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곤 하죠.
벌이라고 하면 쏘아서 무섭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귀여운 꿀벌이라면 어떨까요? 종이접기로 접어 보고 싶은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얼굴과 몸은 각각 다른 색종이로 접어 나갑니다.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로 만들면 작품에 귀여움이 살아나요.
더듬이와 날개도 붙이고, 벌의 특징인 검은 줄무늬를 그려 넣어 주세요.
벽에 꽃 작품과 함께 장식해도 좋고, 리스 같은 다른 작품에 붙이는 것도 추천합니다.
할로윈 몬스터 풍선

가을의 큰 이벤트인 할로윈에는 유령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그런 할로윈 캐릭터들을 종이접기 풍선에 디자인을 더해 만들어 봅시다.
종이접기의 형태는 모두 같은 큐브형이므로 색의 선택과 디자인을 그리는 방식이 중요하겠네요.
잭오랜턴이나 미라 남자 같은 정석 모티프를 챙기면서, 자신만의 몬스터를 생각해 봅시다.
해외의 몬스터뿐만 아니라 일본의 요괴 등을 도입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레크] 어르신들에게 추천하는 종이접기 아이디어 모음(101~110)
장미 반지

꽃잎의 부드럽게 겹친 모습이 아름다운, 입체적이고 사랑스러운 장미 꽃이 달린 반지입니다.
꽃 파츠와 반지 파츠는 따로 만들어 나중에 조합하므로, 손가락 굵기에 맞춘 사이즈 조절도 간단해요.
장미 꽃은 반지 장식용으로 작은 크기의 종이를 사용해 접습니다.
접힌 선을 정확히 확인하면서 섬세하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손끝의 작은 움직임과 집중력도 탄탄히 길러질 거예요.
손끝만으로는 형태가 무너진다면 핀셋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색상과 크기의 균형을 살피면서, 아름다운 장미 꽃을 목표로 해봅시다.
포인세티아

겨울철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포인세티아는 빨강과 초록의 모습 덕분에 크리스마스의 이미지를 강하게 떠올리게 하죠.
그런 포인세티아를 종이접기로 재현해 보며, 겨울 속에서 따뜻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은 잎이 펼쳐진 듯한 모양으로 색종이를 잘라 그것들을 겹치는 방식인데, 각각의 파츠에 또렷이 접선을 넣어 두면 포개졌을 때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각 부분에 확실히 접선을 넣으면서 접어 자르고, 부드러움도 의식하며 차곡차곡 겹쳐 봅시다.
복주머니 봉투

잉어 모양의 포치 봉투를 만들어 봅시다.
어르신 가정에서도 5월 단오절에 고이노보리를 달거나 투구 장식을 하는 곳이 있지 않을까요? 또한 단오절과 어린이날은 골든위크 기간이기 때문에, 그럴 때 손주나 친척 아이들이 모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수제 고이노보리 포치 봉투에 넣어 건네는 것도 좋겠지요.
포치 봉투를 만드는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어르신들도 만들기 쉬울 수 있습니다.
또, 손수 만든 포치 봉투는 끈을 꿰어 가란드로도 만들 수 있어 실내 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메달 명찰

운동회에서 받는 메달처럼 귀여운 네임플레이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접기 한 장과, 안에 이름을 적어 넣을 종이만 있으면 됩니다.
접는 순서는 많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천천히, 정성껏 접어 나가 봅시다.
앞뒤 색이 다른 양면 색종이를 쓰면 더 알록달록하고 귀엽게 완성됩니다.
양면테이프 등으로 가슴에 배지처럼 붙여도 좋고, 메달처럼 리본 등을 달아 목에 걸어도 좋아요.
리얼한 등꽃

연한 보라색 꽃을 피우는 등나무 꽃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등나무의 명소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어르신들도 많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이 글에서는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등나무 꽃을 소개합니다.
한 변이 6cm인 작은 색종이로 등나무 꽃을 하나하나 만들어 봅시다.
크기가 작아 세밀한 작업이 되므로, 색종이를 좋아하시거나 손재주가 뛰어난 분들께 딱 맞아요.
꽃과 잎을 만들었다면 철사에 끼우고, 각각을 조합하면 완성됩니다.
만들면서 즐겁고, 장식해두면 치유가 되는 그런 등나무 꽃 아이디어를 레크리에이션에 꼭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