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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 고령자에게 추천하는 종이접기 아이디어 모음

앉아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끝을 사용하므로 두뇌 훈련이 되어 인지 저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이접기는 늘 접지 않으면 접는 방법을 잊어버리기 쉽죠.

이 글에서는 쉽게 접을 수 있는 것부터 난이도가 높은 방법까지, 계절에 맞는 소품, 동물, 식물 등을 모아 보았습니다.

여러 개 접어 벽에 붙이거나 부채 등에 붙여 작품 만들기에 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어 어르신들과 함께 접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레크] 노인에게 추천하는 종이접기 아이디어 모음(21~30)

빙수

딸기, 멜론, 블루하와이 등의 시럽을 뿌려 먹는 빙수.

더운 날에 먹는 빙수는 각별하죠.

고령자 시설에서도 여름 축제 때나 간식 시간에 어르신들이 빙수를 드시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 이미지에 딱 맞는 빙수 종이접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세밀하게 접어야 하는 부분이 적고 공정이 단순한 빙수 종이접기라면 많은 어르신들이 도전해 보시기 좋겠네요.

빙수를 종이로 접었다면, 취향에 맞는 시럽을 뿌리듯 펜으로 색을 칠해 보세요.

빙수가 담긴 컵 부분에는 무늬를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으로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이접기의 밤송이

가을이 깊어지는 시기에 열매를 맺는 밤을, 그것을 감싸는 뾰족한 가시가 달린 밤송이까지 종이접기로 재현해 봅시다.

종이접이를 접어 길게 자른 뒤, 그것을 삼각형으로 잘라 가시를 한 가닥씩 만들고 둥근 받침 종이에 붙입니다.

그 가시가 붙은 바닥의 가운데를 오목하게 다듬어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모양으로 만들면 밤송이가 완성됩니다.

밤 알맹이는 둥글게 뭉친 종이에 두 가지 색의 갈색 종이접기를 덮어 씌워 만들어요.

종이접기에 주름을 충분히 내어, 고르지 않은 입체감을 연출하는 것이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는 포인트랍니다.

가는 커팅이나 종이를 말아 올리는 동작 등, 손끝의 움직임이 중요한 공작이 아닐까요.

종이접기 수국

[종이접기 수국] 만드는 방법 / 종이접기 아지사이 / 6월 종이접기 / 페이퍼 플라워 / origamihydrangea / paperhydrangea / paperflower
종이접기 수국

수국은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꽃이죠.

같은 개체라도 해마다 색이 달라질 때가 있어, 일기일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에 젖은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촉촉한 일본의 장마와도 잘 어울리는 꽃입니다.

흐리고 우중충한 비 오는 날에도, 수국을 보기 위해 밖으로 산책을 나가고 싶어질 만큼 사랑스러운 존재죠.

그런 수국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몇 장의 색종이를 접어 겹치기만 하면 금세 완성되니 추천합니다.

꾀꼬리

[종이학 1장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귀여운 꾀꼬리(왼쪽을 바라봄) 접는 법 ◇ 오리가미 일본 꿩새봄새 봄 작은 새 꾀꼬리 ◇
꾀꼬리

‘호호케쿄’라는 지저귐으로 알려진 멧새(우구이스)는 봄 종이접기 레크리에이션에 안성맞춤입니다.

종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어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연한 연두색 색종이와 동그란 스티커, 흰색 펜을 준비합니다.

삼각형이 되도록 반으로 접고, 접은 선을 따라 차근차근 접어 나가 봅시다.

우구이스의 몸이 완성되면 동그란 스티커와 흰색 펜으로 눈을 그립니다.

동그란 스티커가 없다면 검은색 펜으로 그려 주세요.

사랑스러운 우구이스 종이접기는 어르신들의 제작 의욕을 북돋워 줄 것 같습니다.

매화도 함께 만들어 같이 장식해 보세요.

방 안이 한순간에 환해질 거예요.

축하 학 장식

[종이접기] 종이로 축하 학 장식을 만들어 보자. 🐦
축하 학 장식

예로부터 두루미는 장수와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축하 자리에서도 정석적인 모티프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런 두루미 종이접기, ‘이와이즈루(축하 두루미)’는 경로의 날에 안성맞춤인 장식입니다.

100엔샵에서 구입할 수 있는 양면 크레이프지로 축하 두루미를 접어볼게요.

일반 두루미와 도중까지 접는 방법이 같아서, 어르신들도 도전하기 쉬울지 모릅니다.

날개 부분을 펼치면 안쪽의 금색이 드러나 화려한 축하 두루미가 완성됩니다.

코스터에 붙이고, 부채나 점토로 장식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팝업 카드

[종이접기] 수국 팝업 카드 Hydrangea Pop-up Card
팝업 카드

카드를 펼쳤을 때 피어나는 꽃이 아주 아름다운, 수국 팝업 카드를 소개합니다.

색종이 7장을 작은 정사각형으로 가지런히 자른 뒤, 삼각형 모양으로 세 번 접습니다.

약간 둥글리듯 위쪽을 잘라 주세요.

펼치면 꽃 모양이 되므로, 꽃잎을 하나만 잘라 내고, 접착제를 발라 겹치듯 붙입니다.

완성된 꽃을 접은 상태로 등을 맞대어 붙여 기믹을 만듭니다.

색지에 잎과 함께 붙이면, 포근하게 펼쳐지는 수국이 멋진 팝업 카드가 완성됩니다.

메시지 카드나 생일 카드로 보내도, 받는 이가 기뻐할 거예요.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입체적인 수국

[종이접기]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완성✨ 수국 만드는 방법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입체적인 수국

수국은 비가 많은 장마철에 볼 수 있는 치유의 꽃이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채롭게 피어 있는 수국을 보면, 왠지 기분도 좋아지지 않나요? 이번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입체적인 수국을 만들어 봅시다.

방에 장식해 두면 마치 진짜 수국과 착각할 만큼 아름다워요.

색종이를 준비해 작게 잘라 주세요.

그리고 몇 장은 꽃 모양으로 오려 주세요.

플라워 페이퍼를 둥글게 말아 그 위에 꽃을 붙여 갑니다.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니,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