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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자조 도구] 100엔 숍 재료로 만드는 자조 도구. 간단한 아이디어가 가득

자조구는 병이나 노화로 인해 발생한 마비나 신체 기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일상을 돕는 도구를 말합니다.

젓가락이나 접시 같은 식기는 물론, 일상에 필요한 동작이나 여가 활동과 관련된 자조구까지 다양한 도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는 굳이 손수 만들 수 있는 자조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100엔 숍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아이디어만 모았기 때문에 도전하기 쉬운 점이 매력입니다.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실제로 자조구를 사용하는 분의 신체 상태에 맞춰 더 쓰기 편하도록 변형하는 것도 검토해 보세요.

[핸드메이드 자조 도구] 100엔 숍 재료로 만드는 자조 도구. 간단한 아이디어 가득(11~20)

한 손으로 책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보조 도구

책을 읽을 때, 한 손으로 페이지를 눌러 두는 게 꽤 힘들죠.

그럴 때 편리한 것이 북커버 형태의 자조 도구입니다.

두꺼운 종이 등으로 책을 감싸는 커버를 만들고, 위쪽 양 끝에 끈을 통과시켜 둡니다.

이 끈이 페이지 윗부분을 눌러 주기 때문에 바람이나 손의 움직임으로 페이지가 넘겨져 버리는 것을 막아 줍니다.

넘길 때는 끈 아래에서 페이지를 빼내듯이 하면 됩니다.

한 손만으로도 매끄럽게 독서를 이어갈 수 있어요.

재료는 100엔 숍에서 구할 수 있고, 보기에도 깔끔한 아이디어 자조 도구입니다.

오유마루로 만드는 펜 그립

펜을 잡기 불편할 때 유용한 것이, 오유마루를 사용해 만드는 오리지널 펜 그립입니다.

오유마루는 뜨거운 물에 넣으면 부드러워지는 수지 소재로, 100엔 숍에서 구할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뜨거운 물에 넣어 부드러워진 오유마루를 펜에 감고, 잡기 편한 모양이 되도록 자신의 손에 맞춰 형태를 다듬기만 하면 됩니다.

그대로 식히면 딱 알맞은 두께와 모양의 그립이 완성돼요.

단단히 잡을 수 있어 힘을 주기 쉽고, 덜 피곤한 것이 장점이에요.

자신의 손에 딱 맞는 그립을 만들 수 있어서, 글씨 쓰기가 한층 더 즐거워질 거예요.

지팡이 어깨걸이 밴드

[오리지널 자조 도구] 편마비여도 안심! 등에 멜 수 있는 지팡이!? 어깨끈 밴드 부착 방법
지팡이 어깨걸이 밴드

지팡이를 잠깐 쓰지 않을 때, 어디에 놓아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그럴 때 편리한 것이 스프링 키홀더와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만드는 ‘지팡이 숄더 스트랩’입니다.

먼저 지팡이의 윗부분에 스프링 키홀더를 케이블 타이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반대쪽도 늘어지지 않도록 위치를 조절한 뒤,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세요.

이렇게 하면 지팡이를 어깨에 걸쳐 메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늘어나는 코드 덕분에 방해가 적고, 손을 쓸 때 쉽게 전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재료는 모두 100엔 숍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외출이 한층 가벼워지는 아이디어입니다.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설거지 스펀지

[보조도구를 만들어보자!] 한 손으로 식기 설거지 스펀지 만드는 방법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설거지 스펀지

한 손만으로 설거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보조 도구를 만들어 봅시다.

사용할 재료는 아크릴판, 손잡이 달린 스펀지, 그리고 흡착컵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크릴판에 스펀지와 흡반을 부착할 수 있도록 구멍과 절개를 내는 것입니다.

완성된 보조 도구를 싱크대에 흡착판으로 고정하면 한 손으로도 설거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전동 공구를 사용하므로,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는 다소 난이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DIY에 능한 분께 부탁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한 손으로 걸 수 있는 사각 건조대

[자조도구 소개①] 빨래를 도와주는 자조도구를 소개 #재활 #자조도구
한 손으로 걸 수 있는 사각 건조대

양말이나 수건 등을 사각 빨래건조대(핀치 행거)에 널 때는 한 손으로 빨랫감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집게를 집어 널죠.

즉, 한 손만 사용할 수 있는 분에게는 각형 건조대를 쓰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도 쓸 수 있는 각형 건조대를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일반 각형 건조대, 빨래집게, S자 고리, 케이블 타이입니다.

먼저 각형 건조대에 달린 빨래집게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S자 고리를 걸어줍니다.

그리고 빨래집게에는 케이블 타이를 달아 둡니다.

실제로 빨래를 널 때는, 테이블 위에 올려둔 빨랫감에 빨래집게를 물린 뒤, 집게에 달린 케이블 타이를 각형 건조대의 S자 고리에 걸면 됩니다.

삭스 에이드

【핸드메이드 삭스 에이드】두꺼운 양말 신어봤어요! 도안 있어요! | 코코로 간호 TV
삭스 에이드

삭스 에이드는 요통이 있어 몸을 앞으로 숙일 수 없거나 무릎을 굽히기 어려운 분들이 혼자서 양말을 신을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자조 도구로 매우 보편적이며, 사실 가까운 재료만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는 100엔 숍에서 파는 플라스틱 도마 시트와 리본만 있으면 됩니다.

도안에 맞춰 도마 시트를 오려 구멍을 뚫고, 리본을 끼우면 완성입니다.

절차가 적어서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겠네요.

도안은 인터넷에 배포되어 있으니 다운로드하여 인쇄해 주세요.

집에 프린터가 없다면 편의점에서도 인쇄할 수 있어요.

[수제 자조 도구] 100엔숍 재료로 만드는 자조 도구. 간단한 아이디어 가득(21~30)

트럼프용 자조 도구

[수제 보조도구] 트럼프 카드를 고정하는 보조도구 한 손으로 하는 빠바빼기(바바抜き)
트럼프용 자조 도구

자조도구라고 하면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떠올릴 수 있지만, 놀이와 관련된 자조도구도 있죠! 그것이 바로 이 트럼프(카드) 스탠드입니다.

한 손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 한 번 패를 테이블에 내려놓고 그중에서 고른 카드를 내야 하지만, 이 스탠드가 있으면 트럼프 놀이를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재료로는 우유팩, CD, 색종이에 더해 무게추로 돌을 사용합니다.

우유팩 안에 돌을 채운 뒤 CD를 고정합니다.

그다음 전체를 색종이로 꾸미면 완성입니다.

우유팩이나 CD는 비슷한 형태의 것이라면 다른 것으로도 대체할 수 있겠죠.

주변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자조도구를 활용해 가족이나 친구와 즐겁게 노는 시간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