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브레이크 아이디어·게임 모음
정석·인기 아이스브레이크 주제와 게임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아이스브레이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간단히 말하면,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생기는 긴장감이나 그 썰렁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시도를 뜻합니다.
학생이라면 새 학기, 사회초년생이라면 입사를 맞이했을 때…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경험이겠죠.
이 글에서 소개하는 것은 처음 만난 사람과도 즐길 수 있는 주제와 게임입니다!
새로운 동료나 팀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고 싶은 분, 긴장한 신입생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분은 꼭 아이스브레이크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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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브레이크 아이디어·게임 모음(21~30)
무인도에 가져간다면

종이와 펜을 준비해서 무인도에 가져갈 물건으로 ‘음식·갈아입을 옷·음악 플레이어·휴대용 게임기’ 이 네 가지 중에서 무엇을 가져갈지 적어주세요.
그리고 각각 왜 그것을 가져가는지 이유를 답해 주세요.
각자 모두가 답한 뒤에 의미를 발표합시다.
심리 게임 같은 느낌이죠.
NASA가 개발한 게임

미항공우주국 NASA가 개발한 게임을 해 봅시다.
게임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우주선이 고장 났다는 상황을 전제로, 손에 있는 15개의 아이템에 순위를 매기는 것입니다.
순위는 필요한 순서대로 매기며, 그것을 그룹 내의 토론을 통해 결정합니다.
먼저 각자 자신의 해석으로 순위를 매긴 뒤, 그 다음에 그룹의 동료들과 조율하면서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올바른 순위를 매겨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사던크로스 탐험대

사던크로스 탐험대의 일원이 되어 보물을 찾는 즐거운 테마입니다.
동료로부터 ‘남쪽 섬에서 보물을 찾았지만 무거워서 도와줬으면 한다’는 연락이 오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도중에 통신이 끊기고, 남겨진 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스토리입니다.
각 멤버가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어, 모두의 지식을 모으지 않으면 정답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정보를 움켜쥐지 않고 공유하는 것, 그리고 동료와 협력하는 자세가 포인트입니다.
추리와 정보 정리의 재미와 동시에, 동료를 믿는 것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토론을 거듭하며 지도를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자극적인 테마입니다.
생존자들

갑작스러운 조난 사고에 직면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고민하는 컨센서스 게임입니다.
주제는 실제로 일어난 우루과이 공군 571편 조난 사고이며, 영화 ‘알리브(Alive)!’에서 착안한 내용입니다.
참가자는 생존자 중 한 사람이 되어 로베르토가 제안하는 행동에 어떻게 대응할지, 또 제한된 식량과 혹한의 환경을 어떻게 극복할지를 논의합니다.
토의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협력과 가치관의 차이를 체험할 수 있고, 팀으로 의견을 모으는 능력과 판단력이 시험되므로 학교나 연수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는 배움 중심의 활동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장면에서의 대처와 의견 교환을 즐길 수 있는 주제입니다.
마시멜로 챌린지

아이스브레이크나 팀 빌딩에서 단골인 ‘마시멜로 챌린지’.
팀으로 협력해 마시멜로 타워를 만드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의외로 상당히 깊이가 있습니다.
타워의 맨 위에 마시멜로를 올리면 완성이지만, 테이프로 받침대를 고정하면 안 된다든지, 마시멜로를 자르면 안 된다든지 하는 제한이 있습니다.
마시멜로 이외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파스타, 테이프, 끈뿐이므로, 어떻게 하면 타워를 완성할 수 있을지 팀에서 논의하면서 진행해 봅시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레고 블록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레고 블록을 조립하고, 그 작품에 대해 발표해 봅시다.
그 후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대화를 이어갑니다.
주제는 무엇이든 괜찮지만, 추상적이고 막연한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팀의 과제는?’이나 ‘이상적인 팀이란?’ 같은 것이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생각이나 비전을 레고 블록을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팀의 결속도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6명의 환자와 약

한 명의 중증 환자를 도울지, 다섯 명의 중등도 환자를 살릴지라는 궁극의 선택을 강요받는 주제입니다.
약은 하나뿐이며, 중증 환자에게는 전부가 필요하지만 중등도 환자들에게는 나누어 주면 모두가 살 수 있습니다.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중시할 것인가, 다수를 우선할 것인가라는 딜레마는 인간의 가치관을 드러냅니다.
논의에서는 생명의 무게가 평등한가, 사회적 지위를 고려해야 하는가 등의 관점이 제기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반 전체가 의견을 맞부딪치며 최종적으로 하나의 판단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며, 윤리와 선택의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