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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어렸을 때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

아이들은 정말 심심함을 달래는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 등 매일 다양하게 놀았었죠!

아마 당신도 문득 떠오르는 추억의 놀이가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어릴 때 즐겼던 추억의 놀이들을 풍성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보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질 만한 추억의 놀이를 모았습니다.

분명 요즘 아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일 거예요.

세대를 넘어 함께 놀아도 좋고, 꼭 그때를 추억하면서 떠올려 보세요!

어린 시절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21~30)

플라판

[공작] 다이소 플라판으로 배지 만들어봤어♡ 가성비 DIY
플라판

‘플라반(플라스틱 슈링크 보드)’ 만들기는 초등학교 방과 후나 주말 행사로 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만들어 본 분들도 많을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100엔 숍 등에서 재료를 모두 구할 수 있어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모티브를 생각해서 만들어 봅시다.

색칠을 하거나 데코레이션을 더하면 더욱 귀여운 플라반이 완성됩니다.

팽이

팽이를 돌리는 방법
팽이

베이고마는 다이쇼 시대 전후부터 고도경제성장기에 걸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던 놀이였습니다.

보통 팽이와 달리 가운데에 실을 걸 곳이 없죠.

그래서 독특한 실 감는 방법을 씁니다.

모서리를 하나씩 건너뛰어 감는다고 기억해 두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쉽게 감을 수 있어요.

돌릴 때는 잡아당길 때 힘을 주는 게 요령입니다.

아직 가지고 계신 분은 오랜만에 한 번 놀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100명이서 손가락 게임 해본 결과…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손가락으로 여러 사람과 놀 수 있는 게임 ‘유비스마(손가락 숫자 게임)’.

지역에 따라 ‘잇세이노~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기본적인 놀이 방법은 같습니다.

먼저 양손을 주먹 쥐고 손바닥이 안쪽을 향하도록 맞댑니다.

다음으로 참가자끼리 가위바위보 등으로 순서를 정하세요.

순서가 정해지면 첫 번째 사람이 ‘유비스마’라고 말한 뒤 원하는 숫자를 외칩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그 타이밍에 맞춰 엄지를 올릴지 말지 선택하세요.

선언된 숫자와 올라간 엄지의 개수가 일치하면, 숫자를 선언한 사람은 한 손을 뺍니다.

가장 먼저 두 손을 모두 뺀 사람이 승리입니다.

물이 담긴 양동이를 돌리다

[양동이 돌리기 챌린지❗️] 물이 든 양동이를 빙글빙글 돌린 결과✨ [이거 할 수 있어?] #shorts
물이 담긴 양동이를 돌리다

양동이에 물을 담아 한 손으로 들고, 그것을 힘차게 원을 그리듯 휘두르면 원심력 때문에 물이 쏟아지지 않습니다.

이 놀이는 남자아이라면 한 번쯤 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겁이 나서 세게 돌리지 못하면 물을 뒤집어쓰게 되니, 약간의 담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놀이이기도 합니다.

이 놀이를 할 때는 야외이면서 사람이 적은 곳을 골라 즐겨 보세요.

불독

가위바위보 불독 대결 미오리나 03 – NMB48
불독

정식 명칭을 모르는 분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한쪽 볼을 꼬집습니다.

한 번 더 가위바위보를 해서 같은 사람이 또 이기면, 다른 쪽 볼도 꼬집어 주세요.

가위바위보에서 세 번 연속으로 지면, ‘세로 세로 가로 가로 동그라미 그리고 콕콕’이라고 말하며 볼을 꼬집힌 채로 돌리거나 잡아당기기도 합니다.

세게 하면 정말 아프거든요.

마지막에 벌칙이 붙어 있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었던 놀이였습니다.

프로필 장

당시에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대유행했던 ‘프로필장’입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상품으로, 같은 반 친구나 친한 친구들에게 작성해 달라고 부탁하곤 했죠.

이것은 모으는 재미도 있고, 친구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간직해 두었다가 어른이 되어 다시 보면 왠지 추억이 떠오를 것 같네요.

높은 귀신

“높은 곳 술래잡기” 술래잡기 가누마시
높은 귀신

술래잡기와 비슷하지만, ‘높은 술래’의 경우에는 술래에게서 도망치는 중에 높은 곳에 올라가면 술래가 손을 대지 못하게 됩니다.

공원처럼 놀이시설이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을 추천해요.

이 놀이도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자주 했었죠.

참 추억이네요.

높은 곳에서 계속 움직이지 않으면 재미가 떨어지니, 한 장소에 머무를 수 있는 초를 정해두면 좋아요.

일회용 젓가락 게임

일회용 젓가락 게임: 아이의 승리
일회용 젓가락 게임

“젓가락 게임”은 학교 쉬는 시간에 모두가 하던 놀이죠.

양손의 검지만 내고 마주 서서, 상대의 손가락을 자기 손가락으로 툭! 하고 칩니다.

맞은 사람은, 친 사람이 내고 있던 손가락 수만큼 자신의 손가락을 늘립니다.

처음에는 모두 1개이므로, 맞은 사람은 중지를 추가로 펴서 2개가 되겠죠.

한 손만 남았을 때 양손을 탁! 하고 맞부딪치면, 한쪽의 손가락 수를 양손에 나눌 수 있어요.

간단하고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천대중소

한자의 ‘田’ 자를 그리고 그곳을 진지로 삼아 네 명 이상이서 놉니다.

진지는 높은 순서대로 천·대·중·소가 되며, 더 높은 진지를 목표로 합니다.

상대의 진지에 공을 쳐서 랠리를 이어가다가 실수하면 서열이 내려갑니다.

‘소’에 있는 사람이 실수하면 바깥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사람과 교대합니다.

초등학생 정도부터 할 수 있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인기가 있었죠.

비밀기지 만들기

어렸을 때 ‘비밀기지’에 동경하지 않았나요? 아무도 모르는 장소에서 나만, 혹은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들과만 보내는 시간은 남다르죠.

어른이 되어서도 비밀기지에 끌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특히 남자아이들은 더욱 동경하는 것 같아요.

나무 위에 널빤지를 올려놓기도 하고, 우연히 발견한 구멍의 입구를 들키지 않게 막아보기도 하죠.

비밀기지를 만드는 방법은 제각각이지만, 만들어 본 적이 없는 분들은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