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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어렸을 때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

아이들은 정말 심심함을 달래는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 등 매일 다양하게 놀았었죠!

아마 당신도 문득 떠오르는 추억의 놀이가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어릴 때 즐겼던 추억의 놀이들을 풍성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보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질 만한 추억의 놀이를 모았습니다.

분명 요즘 아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일 거예요.

세대를 넘어 함께 놀아도 좋고, 꼭 그때를 추억하면서 떠올려 보세요!

어린 시절에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11~20)

자유장에 얼굴 부위

자유장 같은 곳에 손글씨로 얼굴의 부위를 적어 놓고, 친구에게 부위별로 하나씩 골라서 얼굴을 완성하게 하는 놀이입니다.

얼굴의 부위를 써 내려가는 데에는 꽤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부위를 생각해 보는 것은 의외로 재미있어요.

가끔 엉뚱한 부위를 섞어 두면, 꼭 써 줄 친구가 있기 때문에 완성된 얼굴에 폭소가 터지는 건 필수죠.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100명이서 손가락 게임 해본 결과…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손가락으로 여러 사람과 놀 수 있는 게임 ‘유비스마(손가락 숫자 게임)’.

지역에 따라 ‘잇세이노~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기본적인 놀이 방법은 같습니다.

먼저 양손을 주먹 쥐고 손바닥이 안쪽을 향하도록 맞댑니다.

다음으로 참가자끼리 가위바위보 등으로 순서를 정하세요.

순서가 정해지면 첫 번째 사람이 ‘유비스마’라고 말한 뒤 원하는 숫자를 외칩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그 타이밍에 맞춰 엄지를 올릴지 말지 선택하세요.

선언된 숫자와 올라간 엄지의 개수가 일치하면, 숫자를 선언한 사람은 한 손을 뺍니다.

가장 먼저 두 손을 모두 뺀 사람이 승리입니다.

불독

가위바위보 불독 대결 미오리나 03 – NMB48
불독

정식 명칭을 모르는 분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한쪽 볼을 꼬집습니다.

한 번 더 가위바위보를 해서 같은 사람이 또 이기면, 다른 쪽 볼도 꼬집어 주세요.

가위바위보에서 세 번 연속으로 지면, ‘세로 세로 가로 가로 동그라미 그리고 콕콕’이라고 말하며 볼을 꼬집힌 채로 돌리거나 잡아당기기도 합니다.

세게 하면 정말 아프거든요.

마지막에 벌칙이 붙어 있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었던 놀이였습니다.

종이딱총

종이접기 종이박수 총 접는 방법 만드는 법
종이딱총

“종이 박수총”은 한 장의 종이로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 만들어 본 적이 있지 않나요? 힘껏 휘둘러 내리면 “팡!” 하고 소리가 나는 바로 그것이죠.

초등학생도 쉽게 접을 수 있고, 한 번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자꾸만 반복하고 싶어지는 놀이입니다.

친구와 놀 때에는 귓가에서 울리게 하거나, 놀라게 하려고 뒤에서 터뜨리는 등은 위험하니 하지 마세요.

물이 담긴 양동이를 돌리다

[양동이 돌리기 챌린지❗️] 물이 든 양동이를 빙글빙글 돌린 결과✨ [이거 할 수 있어?] #shorts
물이 담긴 양동이를 돌리다

양동이에 물을 담아 한 손으로 들고, 그것을 힘차게 원을 그리듯 휘두르면 원심력 때문에 물이 쏟아지지 않습니다.

이 놀이는 남자아이라면 한 번쯤 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겁이 나서 세게 돌리지 못하면 물을 뒤집어쓰게 되니, 약간의 담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놀이이기도 합니다.

이 놀이를 할 때는 야외이면서 사람이 적은 곳을 골라 즐겨 보세요.

프로필 장

당시에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대유행했던 ‘프로필장’입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상품으로, 같은 반 친구나 친한 친구들에게 작성해 달라고 부탁하곤 했죠.

이것은 모으는 재미도 있고, 친구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간직해 두었다가 어른이 되어 다시 보면 왠지 추억이 떠오를 것 같네요.

어린 시절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21~30)

천대중소

한자의 ‘田’ 자를 그리고 그곳을 진지로 삼아 네 명 이상이서 놉니다.

진지는 높은 순서대로 천·대·중·소가 되며, 더 높은 진지를 목표로 합니다.

상대의 진지에 공을 쳐서 랠리를 이어가다가 실수하면 서열이 내려갑니다.

‘소’에 있는 사람이 실수하면 바깥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사람과 교대합니다.

초등학생 정도부터 할 수 있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인기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