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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어렸을 때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

아이들은 정말 심심함을 달래는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 등 매일 다양하게 놀았었죠!

아마 당신도 문득 떠오르는 추억의 놀이가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어릴 때 즐겼던 추억의 놀이들을 풍성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보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질 만한 추억의 놀이를 모았습니다.

분명 요즘 아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일 거예요.

세대를 넘어 함께 놀아도 좋고, 꼭 그때를 추억하면서 떠올려 보세요!

어린 시절에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11~20)

팽이

팽이를 돌리는 방법
팽이

베이고마는 다이쇼 시대 전후부터 고도경제성장기에 걸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던 놀이였습니다.

보통 팽이와 달리 가운데에 실을 걸 곳이 없죠.

그래서 독특한 실 감는 방법을 씁니다.

모서리를 하나씩 건너뛰어 감는다고 기억해 두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쉽게 감을 수 있어요.

돌릴 때는 잡아당길 때 힘을 주는 게 요령입니다.

아직 가지고 계신 분은 오랜만에 한 번 놀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종이딱총

종이접기 종이박수 총 접는 방법 만드는 법
종이딱총

“종이 박수총”은 한 장의 종이로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 만들어 본 적이 있지 않나요? 힘껏 휘둘러 내리면 “팡!” 하고 소리가 나는 바로 그것이죠.

초등학생도 쉽게 접을 수 있고, 한 번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자꾸만 반복하고 싶어지는 놀이입니다.

친구와 놀 때에는 귓가에서 울리게 하거나, 놀라게 하려고 뒤에서 터뜨리는 등은 위험하니 하지 마세요.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100명이서 손가락 게임 해본 결과…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손가락으로 여러 사람과 놀 수 있는 게임 ‘유비스마(손가락 숫자 게임)’.

지역에 따라 ‘잇세이노~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기본적인 놀이 방법은 같습니다.

먼저 양손을 주먹 쥐고 손바닥이 안쪽을 향하도록 맞댑니다.

다음으로 참가자끼리 가위바위보 등으로 순서를 정하세요.

순서가 정해지면 첫 번째 사람이 ‘유비스마’라고 말한 뒤 원하는 숫자를 외칩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그 타이밍에 맞춰 엄지를 올릴지 말지 선택하세요.

선언된 숫자와 올라간 엄지의 개수가 일치하면, 숫자를 선언한 사람은 한 손을 뺍니다.

가장 먼저 두 손을 모두 뺀 사람이 승리입니다.

물이 담긴 양동이를 돌리다

[양동이 돌리기 챌린지❗️] 물이 든 양동이를 빙글빙글 돌린 결과✨ [이거 할 수 있어?] #shorts
물이 담긴 양동이를 돌리다

양동이에 물을 담아 한 손으로 들고, 그것을 힘차게 원을 그리듯 휘두르면 원심력 때문에 물이 쏟아지지 않습니다.

이 놀이는 남자아이라면 한 번쯤 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겁이 나서 세게 돌리지 못하면 물을 뒤집어쓰게 되니, 약간의 담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놀이이기도 합니다.

이 놀이를 할 때는 야외이면서 사람이 적은 곳을 골라 즐겨 보세요.

불독

가위바위보 불독 대결 미오리나 03 – NMB48
불독

정식 명칭을 모르는 분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한쪽 볼을 꼬집습니다.

한 번 더 가위바위보를 해서 같은 사람이 또 이기면, 다른 쪽 볼도 꼬집어 주세요.

가위바위보에서 세 번 연속으로 지면, ‘세로 세로 가로 가로 동그라미 그리고 콕콕’이라고 말하며 볼을 꼬집힌 채로 돌리거나 잡아당기기도 합니다.

세게 하면 정말 아프거든요.

마지막에 벌칙이 붙어 있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었던 놀이였습니다.

프로필 장

당시에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대유행했던 ‘프로필장’입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상품으로, 같은 반 친구나 친한 친구들에게 작성해 달라고 부탁하곤 했죠.

이것은 모으는 재미도 있고, 친구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간직해 두었다가 어른이 되어 다시 보면 왠지 추억이 떠오를 것 같네요.

어린 시절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21~30)

아이롱 비즈

[아이론 비즈] 어렸을 때 푹 빠졌던 아이론 비즈. 어른이 되어서도 즐겨 보자!
아이롱 비즈

1995년에 ‘퍼러 비즈’가 판매되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한 것이 아이론 비즈입니다.

돌기가 배열된 보드에 작은 비즈를 늘어놓아 도형이나 문자를 만들고, 다리미를 대어 고착시키는 장난감이죠.

현재는 100엔 숍에서도 판매되어 구하기 쉬우며, 간편하게 작품 만들기를 즐길 수 있는 장난감 중 하나로 인기가 있습니다.

아이들만으로도 만들 수 있도록 물로 고착시키는 타입도 있어, 예전보다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