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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어렸을 때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

아이들은 정말 심심함을 달래는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 등 매일 다양하게 놀았었죠!

아마 당신도 문득 떠오르는 추억의 놀이가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어릴 때 즐겼던 추억의 놀이들을 풍성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보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질 만한 추억의 놀이를 모았습니다.

분명 요즘 아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일 거예요.

세대를 넘어 함께 놀아도 좋고, 꼭 그때를 추억하면서 떠올려 보세요!

어릴 때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31~40)

숨바꼭질

아이들의 대표적인 바깥놀이로, 학년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숨바꼭질.

술래가 눈을 감고 10~30까지 세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잘 들키지 않는 곳에 숨습니다.

다 세고 나면 술래가 숨은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발견하면 이름을 부르며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면서 터치합니다.

전원을 찾으면 술래의 승리, 끝까지 들키지 않고 남아 있으면 숨은 쪽의 승리가 됩니다.

숨는 요령을 살리거나 소리를 내지 않고 이동하는 스릴이 재미있고, 나이에 따라 숨는 방식이 달라지는 점도 매력입니다.

운동장이나 공원, 집 안에서도 할 수 있고 규칙도 익히기 쉬워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깊이가 있는 놀이입니다.

보물찾기

발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두근거림 가득한 보물찾기.

작은 경품이나 카드 등을 숨기고, 참가자에게 힌트와 지도를 건네 탐색을 시작합니다.

놀이 공간에 맞춰 야외에서 넓은 범위에 숨기는 등 아이디어를 더하면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보물을 찾았을 때의 기쁨과 찾지 못했을 때의 아쉬움이 다음 도전의 의욕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집중력·관찰력·추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개인전으로도 팀전으로도 진행 가능하고, 진행자의 연출에 따라 게임성이 높아지며 이야기 같은 세계관 연출도 가능합니다.

스스로 몰입하게 되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놀이입니다.

큰 줄넘기의 파도놀이

긴 줄넘기! #방과후돌봄 #바깥놀이 #긴줄넘기
큰 줄넘기의 파도놀이

대줄넘기의 ‘큰 파도·작은 파도’ 놀이는 타이밍과 팀워크가 시험되는, 모두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줄을 돌리는 두 사람은 줄을 위아래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뛰는 사람은 그 리듬에 맞춰 안으로 들어가 타이밍 좋게 점프합니다.

‘큰 파도’는 줄을 크게 위아래로 흔들고, ‘작은 파도’는 낮고 빠른 리듬으로 흔드는 방식도 추천합니다.

모두가 목소리를 맞춰 숫자를 세면 일체감이 높아지고, 성공하면 더 큰 일체감이 생깁니다.

익숙해지면 리듬에 변화를 주거나 돌리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 등 응용도 가능해 놀이의 폭이 넓어집니다.

연대감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놀이입니다.

등에 쓰는 전달 게임

유우엔 채널(어린이 스태프② 등 뒤 전언 게임 1)
등에 쓰는 전달 게임

웃음과 놀라움이 생겨나는 커뮤니케이션형 놀이, 등 뒤 전언 게임.

몇 사람이 한 줄로 서고, 맨 앞사람이 종이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다음 사람의 등에 손가락으로 그려서 전합니다.

차례대로 같은 방식으로 전달해 나가며, 마지막 사람이 화이트보드 등에 그림을 그려 모두 함께 정답을 맞히는 규칙입니다.

전달된 그림이 정확할수록 놀라움이 커지고, 전혀 다른 그림이 되어 버리면 큰 웃음이 터집니다.

그림 실력과 감각의 차이가 두드러져, 의외의 전개로 분명히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규칙도 간단하고 도구도 거의 필요 없어 교실이나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달하는 능력과 상상력이 시험되며, 예기치 못한 결말이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도넛 양말

여러분은 ‘도넛 양말’을 기억하시나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니삭스를 신발 쪽으로 돌돌 말아 접는 거예요.

잘 하면 정말 도넛처럼 보이죠.

누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유행했었습니다.

지정된 양말이 니삭스이고, 기온이 높아 더울 때 꼭 한번 해보세요.

어릴 적에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41~50)

추억의 손가락 게임!

https://www.tiktok.com/@riana_mine/video/7365810433636207905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지는 ‘유비스마’(손가락 수 맞히기).

유비스마 외에도 지역 한정의 구호가 많이 존재한다고 해요.

규칙은, 양손을 주먹 쥔 상태(가위바위보의 바위)로 만들고 앞으로 내는 것입니다.

순서를 정한 뒤, 자기 차례가 되면 ‘유비스마 1’이나 ‘잇세에 2’ 같은 구호를 외칩니다.

참가자 전원이 한 손 또는 양손의 주먹에서 엄지손가락을 올립니다.

올려진 엄지의 총수가 구호의 숫자와 같다면, 자신의 한쪽 손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양손을 모두 내린 사람이 승자입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엄지를 올리지 않는 선택이 가능한 규칙도 있다고 해요.

아주 잠깐일지라도, 올라갈 엄지의 수를 가늠하는 시간은 아슬아슬하죠.

간단한 게임이지만 아이들도 크게 흥겨워할 거예요.

하이퍼 요요

[헤이세이 마지막] 하이퍼 클러스터를 발매 순으로 되돌아보며 놀아봤다! #하이퍼요요
하이퍼 요요

다양한 문화에서 고대부터 놀이에 활용되어 온 요요를 경기용으로 개량한 하이퍼 요요.

1990년대에 개발되었을 당시에는 요요 역사상 최대의 붐이라고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어 수많은 대회가 개최되는 등 전례 없는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한때는 그 인기가 침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2010년 이후에는 인터넷의 보급으로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 선수들이 많아진 것도 화제가 되었죠.

아쉽게도 현재는 제품 전개가 종료되었지만, 현대의 아이들에게 요요의 가능성과 즐거움을 알린 히트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