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트릭 정리 [기본 기술부터 화려한 트릭까지]
올림픽 종목으로도 채택되고, 일본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등, 최근 스케이트보드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취미·학원 활동으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했다는 성인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스케이트보드의 기술과 트릭을 한꺼번에 소개하겠습니다.
기본 트릭부터 올리나 킥플립 같은 화려한 트릭까지 소개할게요.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기 전에, 또는 막 시작했을 때, 꼭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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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계 트릭(1~10)
힐플립

힐플립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킥플립과 짝을 이루는 트릭입니다.
킥플립이 등 쪽으로 차서 데크를 돌리는 반면, 힐플립은 앞발을 배 쪽으로 차서 데크를 회전시킵니다.
데크가 회전하는 원리는 동일하므로 난이도도 킥플립과 비슷합니다.
연습 방법도 마찬가지로, 먼저 난간 등에 잡고 보드를 돌리는 감각을 익힌 뒤, 난간 없이 한 발 착지부터 익숙해져 보세요.
“어느 정도는 되지만 킥플립이 더 편하다”라고 느껴진다면, 뒤로 진행하면서 하는 페이키나 앞뒤 발을 바꾸는 스위치 상태로 시도해 보면 더 잘 맞을 수 있으니 꼭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킥플립

올리를 할 수 있게 되면 다음으로 동경하게 되는 게 바로 이 킥플립이죠.
올리 도중에 지면과 평행한 축을 기준으로 데크를 등 쪽으로 한 바퀴 회전시키는 트릭입니다.
뒷발로 테일을 튕겨 노즈를 띄우는 부분까지는 올리와 같은 방식이지만, 앞발을 문지르며 올려줄 때 등 쪽 방향으로 차 올려 데크를 회전시킵니다.
킥플립이 어려운 이유는 데크를 돌리는 것 자체도 있지만, 자신의 몸 아래에서 데크를 회전시키지 못하면 착지에 실패한다는 점도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난간 등 잡을 곳을 붙잡은 상태에서 시작해, 한쪽 발만 데크 위에 착지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등 순서를 밟아 조금씩 형태를 만들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론트사이드 180

올리를 하면서 몸과 데크가 함께 180도 도는 트릭 중, 프런트사이드, 즉 등 뒤쪽으로 도는 것이 프런트사이드 180입니다.
FS180이라고 표기되기도 합니다.
프런트사이드 180은 올리의 준비 단계에서 쪼그려 앉을 때 회전 방향의 반대로 어깨를 닫고, 몸을 비트는 느낌으로 어깨를 열면서 올리를 합니다.
처음에는 180도를 다 못 돌 수도 있지만, 무게중심을 데크의 한가운데에 두고,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깔끔한 올리를 의식하며 연습하면 점차 가능해질 것입니다.
프런트사이드 180을 익히면 프런트사이드 플립 등 다른 트릭으로도 이어지니 습득을 목표로 해봅시다!
커브 트릭(1~10)
보드 슬라이드

보드슬라이드는 레일을 비롯해 박스의 모서리 등에 데크의 중앙을 올려 미끄러지는 트릭입니다.
트럭으로 미끄러지느냐 데크로 미끄러지느냐가 그라인드와 슬라이드의 차이죠.
50-50 그라인드는 프론트사이드가 기본이었지만, 보드슬라이드의 경우 백사이드가 기본형입니다.
백사이드 보드슬라이드는 등의 방향에 있는 레일이나 박스에 뛰어올라, 몸을 진행 방향으로 향한 채로 미끄러집니다.
보드슬라이드를 숙달하려면 오리를 한 뒤 데크를 90도로 회전시킬 필요가 있으므로, 먼저 프론트사이드 180을 익혀 두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 밖에도 오리로 박스의 모서리에 올라타는 연습이 중요하며, 순서를 밟아 연습해 나가는 것이 습득의 요령입니다.
50-50 그라인드

50-50 그라인드는 박스나 연석의 모서리에 스케이트보드의 앞뒤 트럭을 걸쳐 미끄러지는 트릭입니다.
박스 등의 모서리 위로 뛰어올라야 하므로, 올리가 필수입니다.
50-50 그라인드에도 다른 트릭과 마찬가지로 프런트사이드와 백사이드가 있으며, 배 쪽에 있는 박스 등에 올라타는 프런트사이드 50-50 그라인드는 커브 트릭의 기본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낮은 박스 등에서 연습하며, 접근 방법과 미끄러지는 동안의 체중 배분 등을 익혀 봅시다.
그랩계 트릭(1~10)
에어본

얼리 그랩이라고도 불리는 올드스쿨 트릭 중 하나인 에어본.
램프 등의 곡면 가장자리인 코핑을 뛰어넘는 기술입니다.
또한 계단 위에서 에어본으로 뛰어내리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 분도 계실 텐데요.
스케이트보드로 최초로 코핑을 뛰어넘은 트릭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스케이트보드 역사 속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트릭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평평한 지면에서 정지한 상태로 연습을 하고, 다음으로 평평한 곳을 달리면서 연습하는 식으로 순서를 밟아 연습해 보세요.
본레스

본리스는 데크를 손으로 잡고 앞발을 땅에 내딛은 뒤 점프하여 다시 데크에 올라타는 트릭입니다.
올드스쿨 트릭 중 하나로 분류되는 기술이죠.
평지에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램프나 장애물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하는 트릭입니다.
게다가 보드를 잡는 그랩 계열 트릭이기 때문에 시각적 임팩트가 커요.
하지만 의외로 난이도가 높지 않아, 몇 가지 포인트만 익혀서 연습하면 금방 할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