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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4월과 관련된 퀴즈. 두뇌 트레이닝에도 딱 좋아요

어르신들의 두뇌훈련에 제격인, 4월과 관련된 퀴즈를 소개합니다.

4월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설레는 계절이죠.

매화와 벚꽃을 비롯해 다양한 꽃들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해 줍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4월의 식물, 생물, 음식과 관련된 한자 및 잡학 퀴즈를 모아 보았습니다.

이제 소개할 퀴즈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노인 시설에서의 실내 레크리에이션이나 벚꽃놀이 등 외출 시에도 꼭 참고해 보세요!

[노년층 대상] 4월과 관련된 퀴즈. 두뇌훈련에도 딱 좋아요 (21~30)

거짓말 같은 난해 한자 읽기 퀴즈

[한자 퀴즈] 4월 1일은 만우절! 거짓말 같은 한자의 읽는 법 [난이도: ★★★・・]
거짓말 같은 난해 한자 읽기 퀴즈

4월 1일은 만우절.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이라고들 하지만, 여러 가지 규칙이 있다거나 설이 분분하죠.

그런 ‘거짓말’에 얽힌 퀴즈 문제, 믿기 어려운 한자 읽기를 모은 퀴즈입니다.

거짓말은 사람을 상처입힐 가능성도 있지만, ‘거짓말 같은 읽기 퀴즈’라면 누구도 다치지 않고 즐길 수 있음이 틀림없어요! 난해한 한자나 읽기 실수하기 쉬운 한자 등이 출제됩니다.

단어의 의미도 함께 소개되어 있으니, 그 점에도 주목해 즐겨 보세요!

딸기는 사실 채소다

딸기는 사실 채소다

어릴 때는 여름이 되면 ‘수박은 과일이 아니라 채소’ 같은 얘기가 돌곤 했죠.

해마다 이야기되던 이 주제, 지금 생각하면 참 귀엽고 미소가 지어져요.

그러고 보니 딸기도 일본 농림수산성의 구분에서는 채소로 분류되는 품목이죠.

그렇게 달고 맛있는데 채소라니 좀 이상한 느낌이에요.

놀랍게도 바나나와 파인애플도 채소 분류라고 하네요.

다만 요즘에는 이런 채소들을 ‘과실적 채소’라고 부르기도 해서, 일반적인 채소와는 또 다르게 취급된다고 해요.

달고 맛있는 열매라면, 그냥 전부 과일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노인 대상] 4월과 관련된 퀴즈. 두뇌훈련에도 딱 좋아요 (31~40)

아스파라거스는 원래 감상용이었다

아스파라거스는 원래 감상용이었다

다른 채소에 비해 조금 독특한 형태를 가진 아스파라거스.

씨를 뿌리고 수확까지 최소 3년은 걸린다고 해요.

저도 몇 번 재배에 도전했지만 수확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관리만 하면 이어서 10년 정도 수확할 수 있대요.

그런데 이 아스파라거스, 원래는 관상용으로 수입되었다가 이후 식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 그 싹 같은 모양의 식물을 보고 ‘좀 먹어볼까?’라고 생각한 사람의 호기심, 보통이 아니죠!

교복을 입은 초등학생은 약 20% 정도이다

교복을 입은 초등학생은 약 20% 정도이다

초등학생이 교복을 입는 비율은 약 20%라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착용률에 차이가 있어, 서일본과 시코쿠, 주고쿠 지방은 착용률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보호자들로부터는 교복이 있으면 입을 옷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사복으로 인한 격차가 생기지 않는 등, 교복이 주는 장점에 대한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신체 성장기가 두드러진 시기이기도 해서 교복이 사이즈 아웃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복을 새로 사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일도 있죠.

참고로, 초등학교에 교복이 도입된 것은 메이지 시대라고 합니다.

교복이라는 주제는, 어르신들의 초등학생 시절 복장 이야기로도 이어질 수 있는 화제일 것 같네요.

사월 일일이라고 쓰고 ‘와타누키’라고 읽는 드문 성씨가 있다

사월 일일이라고 쓰고 ‘와타누키’라고 읽는 드문 성씨가 있다

4월이 되면 포근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죠.

그래서 봄 기운과 관련된 재미있는 잡학을 소개합니다.

‘사월일일’이라고 쓰고 ‘와타누키’라고 읽는 성을 가진 분들이 있다고 해요.

흔한 성은 아니지만, 4월다운 유래가 있습니다.

4월이 되면 따뜻해져서 한겨울에 입던 솜이 들어간 기모노에서 솜을 뺀 기모노로 바꾸게 되는 데서 비롯되었답니다.

4월 1일에 솜을 빼기 때문에 ‘와타누키(솜을 빼다)’라는 성이 되었다고 해요.

일본에는 이 밖에도 드문 성씨가 많이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봄양배추는 가을에 씨를 뿌린 양배추를 말한다

봄양배추는 가을에 씨를 뿌린 양배추를 말한다

네오루비 SP, 료쿠, 아야리, 오키나 SP,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아시겠나요? 정답은 양배추입니다.

‘양배추는 다 똑같지 않나?’라고 생각하셨다면 꼭 검색해서 그 색과 모양을 확인해 보세요.

흔히 말하는 봄양배추는 사실 가을에 씨를 뿌려 기르는 양배추를 가리킵니다.

선명한 초록이라기보다는 약간 노란빛이 도는 연두색이 특징이고 잎도 부드러워요.

햄이나 치즈와 함께 볶으면 메인 반찬이 되기도 하고, 생으로 드레싱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죠!

도쿄의 벚꽃 개화 선언은 야스쿠니 신사의 벚꽃을 보고 발표한다

도쿄의 벚꽃 개화 선언은 야스쿠니 신사의 벚꽃을 보고 발표한다

봄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졸업식, 입사식, 히나마쓰리, 골든위크, 그래도 역시 1순위는 벚꽃놀이가 아니겠어요? 유럽과 미국에 비해 파티가 적은 일본에서는 소중한 파티 이벤트죠.

그런데 벚꽃 개화 선언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사실 도쿄의 벚꽃 개화 선언은 야스쿠니 신사의 벚나무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각 도도부현에는 ‘표준목’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고, 그 나무들을 눈으로 확인해 판단하는 거예요.

무려 꽃이 5~6송이 피면 개화로 본다고 합니다.

의외로 적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