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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어렵지만 흥미진진한 한자 퀴즈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한자 퀴즈를 소개합니다!

데이 서비스 등의 레크리에이션에서 자주 활용되는 퀴즈이지만, 이번에는 한자 퀴즈를 중심으로 모아 보았습니다.

휴대전화를 다룰 기회가 많아지면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만큼, 읽을 수는 있지만 쓰는 건 서툴다… 하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한 분씩 천천히 생각해 보는 것도 좋고, 모르는 문제는 모두 함께 떠들썩하게 상의하면서 풀어도 재미있죠.

두뇌 훈련도 되고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의 한자 퀴즈를 꼭 진행해 보세요!

[노인 대상] 어렵지만 신나는! 한자 퀴즈(31~40)

“지금” + “왕” + “샘” + “실” + “왕” =

"지금" + "왕" + "샘" + "실" + "왕" =

제시된 다섯 개의 한자를 조합해 완성되는 단어를 생각해 봅시다.

‘왕(王)’자가 두 개 나란히 있는 점이 큰 포인트이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알게 되면 정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답은 ‘금선(琴線)’으로, 마음 깊숙이 숨겨진 미묘한 심정을 나타내는 말이며 ‘금선을 건드리다(琴線に触れる)’라는 표현에서 자주 볼 수 있지요.

단어를 모르면 정답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니, 어떤 방식으로 힌트를 제시할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 봅시다.

“힘” + “십” + “힘” + “힘” + “힘” =

"힘" + "십" + "힘" + "힘" + "힘" =

“력(力)”, “십(十)”, “력(力)”, “력(力)”, “력(力)”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力’이 많이 있으니, 하나의 한자 안에 ‘力’이 많이 들어가는 글자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 등을 힌트로 내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글자들을 사용해 만들 수 있는 한자는 바로 ‘협력(協力)’입니다.

먼저 ‘十’을 부수로 하고 오른쪽에 ‘力’ 세 개를 놓으면 ‘協’이 됩니다.

그다음 남은 ‘力’ 하나와 결합하면 ‘協力’이라는 한자가 완성됩니다.

「十」+「十」+「日」+「月」+「月」+「日」=

「十」+「十」+「日」+「月」+「月」+「日」=

여러 한자를 조합해 하나의 단어를 완성해 봅시다.

부품(부분자)이 단순하기 때문에 가능한 조합 패턴을 고민하는 과정이 두뇌 훈련으로 이어집니다.

‘십’과 ‘일’ 자가 각각 두 개씩 제시되어 있으니, 이를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네요.

정답은 ‘조조(새벽)’입니다.

두 개의 ‘十’ 사이에 ‘日’을 끼우고, 남은 ‘日’은 그대로 한 글자로 사용하는 발상에 도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힌트를 준다면, ‘네 가지 파트를 결합한 한자’와 ‘파트를 그대로 사용한 한자’를 조합한 단어라고 알려주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듯합니다.

「합」+「대나무」=

「합」+「대나무」=

‘합(合)’과 ‘죽(竹)’을 사용하여 완성되는 한자를 생각해 봅시다.

위아래로 놓을지, 좌우로 놓을지 배치를 고민하며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위아래의 조합이 정답이며, ‘竹’이 부수라는 점을 떠올리면 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답은 ‘답(答)’ 자입니다.

‘대나무(竹)’가 부수로 쓰일 때 작게 변형되는 부분에도 주목하세요.

위아래로 조합한다는 감각이 중요하므로, 문제를 낼 때는 가로쓰기로 제시하면 난이도가 올라가 추천할 만합니다.

‘日’ + ‘刀’ + ‘口’ + ‘禾’ + ‘口’ =

‘日’ + ‘刀’ + ‘口’ + ‘禾’ + ‘口’ =

「日」「刀」「口」「禾」「口」 이 문자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숙어는 무엇일까요? 「日」이나 「禾」는 부수로도 자주 보이는 글자이니, 그런 점에서 글자를 추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어떤 시대의 이름을 나타내며, 많은 고령자분들이 살아온 시대이기도 하다는 힌트를 드리면서 정답을 찾아보세요.

이 문제의 정답은 바로 ‘쇼와(昭和)’입니다.

「日」의 오른쪽에 「刀」와 「口」를 두면 「昭」가 되고, 「禾」의 오른쪽에 「口」를 두면 「和」가 되어 「昭和」라는 답이 나옵니다.

[노인 대상] 어렵지만 더 신나는! 한자 퀴즈(41~50)

“田” + “力” =

“田” + “力” =

‘田’과 ‘力’을 조합한 한자를 생각해 봅시다.

단순한 부품의 조합이기 때문에, 배치가 중요한 문제네요.

정답은 ‘남’이며, 위아래 배치임을 알아차리는지가 정답에 도달하는 포인트가 아닐까요.

위에서부터 그대로 늘어놓기만 해도 ‘男’ 한자가 완성되므로, ‘力과 田의 조합’이라고 제시하는 등의 장치도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부품이기 때문에, 다른 배치로 만들었을 때도 그럴듯한 한자로 보이는 점도 재미있네요.

“실” + “본” + “회” =

"실" + "본" + "회" =

‘실(糸)’과 ‘책(本)’, ‘모일 회(会)’를 조합해 단어를 완성해 봅시다.

하나의 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만드는 것입니다.

배치를 고민하는 것뿐 아니라, 부품(파트)을 어떻게 고르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정답은 ‘그림책(絵本)’으로, 한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남길 부품도 고려하는 등 다양한 패턴을 시도하는 과정이 두뇌 훈련으로 이어지는 퀴즈가 아닐까요.

우선은 모든 부품을 다 사용하려고 하지 말고, 제시된 부품들로 만들 수 있는 한자부터 생각해 보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