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어렵지만 흥미진진한 한자 퀴즈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한자 퀴즈를 소개합니다!
데이 서비스 등의 레크리에이션에서 자주 활용되는 퀴즈이지만, 이번에는 한자 퀴즈를 중심으로 모아 보았습니다.
휴대전화를 다룰 기회가 많아지면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만큼, 읽을 수는 있지만 쓰는 건 서툴다… 하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한 분씩 천천히 생각해 보는 것도 좋고, 모르는 문제는 모두 함께 떠들썩하게 상의하면서 풀어도 재미있죠.
두뇌 훈련도 되고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의 한자 퀴즈를 꼭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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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어렵지만 더 신나는! 한자 퀴즈(41~50)
“깃” + “흰” + “실” + “동” =
“깃(羽)”와 “흰(白)”과 “실(糸)”과 “동(東)” 이 한자들을 조합해 단어를 완성해 봅시다.
어떤 부수를 선택하고, 각각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네요.
정답은 “연습(練習)”으로, 부품을 가로로 나란히 두는 “練”과 세로로 배치하는 “習”의 배치 차이를 생각해 보면 머리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부품을 늘어놓기만 하는 단순한 패턴이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며 정답에 가까워지는 감각을 즐겨 봅시다.
‘벌레’ + ‘세상’ + ‘나무’ =
‘벌레(虫)’와 ‘세상(世)’, ‘나무(木)’의 세 가지 부품을 조합해 완성되는 한자를 생각해 봅시다.
어떤 한자가 부수가 되는지, 또 어떤 배치로 나열하면 한자가 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정답은 ‘나비(蝶)’입니다.
벌레(虫)를 보조 통화로 사용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 옆에 배치할 부품인 ‘잎(葉)’을 만들 수 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나무(木)’를 부수로 쓰려는 발상으로 흐르기 쉬운 지점에서, 다른 부품들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중요할지 모릅니다.
선인장
‘선인장’이라고 쓰고 ‘사보텐’이라고 읽습니다.
‘선인장’의 한자 표기는 중국 한(漢) 제국의 황제에서 유래합니다.
제7대 황제인 무제가 불로불사의 약을 만들기 위해 ‘선인장(仙人掌)’이라 불리는 손에 접시를 든 거대한 신선상 조각을 만들었는데, 그 모습이 선인장과 비슷했기 때문에 ‘仙人掌’이 선인장을 의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사보텐’이라는 읽기는 포르투갈어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일본에 선인장을 전한 포르투갈 사람들이 비누 대신 그것을 사용했는데, 이 식물이 ‘비눗덩이(사봉테, sabontei)’로 불리다가 ‘샤보텐’을 거쳐 ‘사보텐’으로 변화했다는 것입니다.
동물 이름이 들어 있는 현 이름이 네 군데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도도부현 이름 중에서 동물 이름이 들어간 곳을 떠올리는 간단한 퀴즈입니다.
여러 개가 있으니, 빠르게 도도부현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네요.
순서대로 떠올려 보면 어느 정도는 도달할 수 있겠지만, 전혀 생각나지 않는 경우에는 각 지역을 힌트로 삼아 봅시다.
정답은 군마, 돗토리, 구마모토, 가고시마입니다.
각각의 장소에 대한 추억도 함께 돌아보면 더 즐거울 것 같네요.
코뿔소
‘犀’는 일본어로 ‘사이’라고 읽습니다.
몸집이 크고 두껍고 단단한 피부로 뒤덮인 그 육상 동물이지요.
‘犀’의 음독은 ‘세이’, ‘사이’이고, 훈독은 ‘날카롭다’, ‘단단하다’입니다.
확실히 ‘단단한’ 피부에 코 위에는 ‘날카로운’ 뿔을 가지고 있네요.
한자의 부수는 ‘소(牛)’부이며, 중국어로는 ‘犀牛’라고 씁니다.
참고로, 가을이 되면 달콤한 향을 풍기는 금목서의 ‘서(せい)’가 바로 이 「犀」입니다.
금목서의 나무껍질이 코뿔소의 피부와 닮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옥수수
좀처럼 보기 드문 한자가 나열된 이 ‘옥수수(玉蜀黍)’라는 표기.
세계 3대 곡물 중 하나로, 여름에 제철을 맞는 식품입니다.
이 한자로 표기되는 것은 일반적인 이 음식의 부르기이지만, 일본에서는 ‘토키비’나 ‘난바’ 등 지역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전국 각지의 여러 부름을 힌트로 소개해 드리면, 어르신들이 자신의 고향에서 부르던 이름을 떠올려 한 번에 정답에 다다를 수도 있겠죠.
이 한자의 정답은 바로 ‘옥수수’입니다.
여름철 더위로 인한 기력 저하 회복에도 효과가 있으니, 퀴즈를 푼 뒤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비취
무심코 ‘히스이’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이 ‘翡翠’라는 한자.
사실은 어떤 새의 이름입니다.
그 새의 생김새는 파란 머리와 날개, 그리고 배 쪽은 노란색이나 주황색에 가까운 색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색조 때문에 파란 보석, 계류의 보석 등으로 불리기도 하죠.
참새보다 약간 크고 물가에서 자주 보이는 그 새의 이름은 바로 ‘물총새(카와세미)’입니다! 그 모습이나 별명에 딱 어울리는 한자이긴 하지만, 조금 놀랍기도 하네요.
그런데 사실 보석인 ‘비취(翡翠)’보다도 먼저 물총새가 이 한자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