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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추억의 퀴즈로 기억이 되살아난다! 쇼와 시대의 연예·엔터테인먼트·스포츠 문제

옛날을 되돌아보는 건 즐거운 일이죠.연예,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추억의 화제를 떠올리다 보면 기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이 설레는 순간이 찾아옵니다.여러분과 함께 그 당시의 사건들을 퀴즈 형식으로 돌아보지 않으실래요?지금은 당연해진 것들이나 시대와 함께 변해온 것들에 대해 추억을 꽃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봅시다.“맞아, 그런 거 있었지!” 하는 즐거운 목소리가 들려올 것 같네요.

생활·문화 (1~10)

‘나무 오르기 윈키’나 ‘깜둥이 블라짱’ 같은 이름으로 불리던, 비닐로 만든 공기 주입식 인형의 애칭은 무엇짱일까요?

‘나무 오르기 윈키’나 ‘깜둥이 블라짱’ 같은 이름으로 불리던, 비닐로 만든 공기 주입식 인형의 애칭은 무엇짱일까요?

“나무 타는 윙키”나 “깜둥이 브라짱”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던 비닐제 공기주입 인형은, 상품명으로 불리는 일은 드물었다는 인상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폭넓은 세대에 사랑받았던 이 인형은 어떤 애칭으로 불렸을까요? 힌트는 인형의 형태로, 상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나무에 매달리는 듯한 모양이며, 팔에 붙여 착용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정답은 “닷코짱”으로, 애칭이 역사에 남은 영향 때문인지 21세기의 부활판에서는 이 “닷코짱”이 상품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고도성장기 일본에서 당시 아이들에게 인기 있던 세 가지를 들어 ‘거인’과 ‘다이호’라고 불렀습니다. 가정 식탁에도 오르는 요리인데, 나머지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고도성장기 일본에서 당시 아이들에게 인기 있던 세 가지를 들어 ‘거인’과 ‘다이호’라고 불렀습니다. 가정 식탁에도 오르는 요리인데, 나머지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고도성장기 일본에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던 것들을 나란히 불러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통칭인 ‘거인’, 스모의 요코즈나 ‘다이호’와 함께 거론되는 또 하나는 무엇일까요? 힌트는 가정 식탁에 오르는 요리로, 재료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구할 수 있게 된 것이 사랑받은 요인으로 꼽힙니다.

정답은 ‘달걀말이’로, 설탕을 넣은 달콤한 두툼한 계란말이가 초밥집 등 가게에서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그것이 가정으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샌드위치맨이란 어떤 직업이었을까요?

샌드위치맨이란 어떤 직업이었을까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기 개그맨’이라고 답하겠지요.

어르신들은 아마 전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길거리에서 ‘몸의 앞뒤로 광고용 간판을 단 광고 요원’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지금도 가끔 볼 수 있지만, 광고비가 매우 비싼 번화가의 노른자위에서도 인건비만으로 간판을 낼 수 있는 홍보 방식입니다.

메이지 시대 후반에도 이런 홍보에 종사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며, 다이쇼 시대에 들어서 ‘샌드위치맨’이라는 명칭이 쓰이기 시작한 듯합니다.

쇼와 초기 무렵, 자전거로 어떤 생물을 팔러 다녔습니다. 그 생물은 무엇일까요?

쇼와 초기 무렵, 자전거로 어떤 생물을 팔러 다녔습니다. 그 생물은 무엇일까요?

생물을 기른다고 하면 요즘은 펫숍에서 데려오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보지 않게 된, 자전거로 팔려 다니던 생물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힌트는 자전거로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생물이라는 점, 그리고 축제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정답은 ‘금붕어’입니다.

늘어지는 특유의 외침을 하면서 금붕어를 넣을 유리 어항과 함께 판매했다고 합니다.

쇼와 시대의 아이들이 과자를 먹으면서 보는 것이 정석이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쇼와 시대의 아이들이 과자를 먹으면서 보는 것이 정석이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의 놀이와 즐길 거리도 시대와 함께 변해 왔고, 그중에는 점점 사라져 간 것들도 있죠.

그런 지금은 수가 줄어든 아이들의 즐거움 가운데, 쇼와 시대에 특히 인기 있었던 과자를 먹으며 보던 것은 무엇일까요? ‘과자를 먹으면서’라는 부분에 주목해, 움직이면서가 아니라 모두가 모여서 찬찬히 바라보는 모습을 떠올리면, 아는 사람은 답이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정답은 가미시바이(종이 연극).

자전거에 가미시바이와 과자를 싣고 찾아오는 가미시바이 아저씨에게 모두가 모이고, 센베이와 물엿을 곁들여 가미시바이를 보는 아이들의 풍경은 쇼와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장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