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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추억의 퀴즈로 기억이 되살아난다! 쇼와 시대의 연예·엔터테인먼트·스포츠 문제

옛날을 되돌아보는 건 즐거운 일이죠.연예,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추억의 화제를 떠올리다 보면 기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이 설레는 순간이 찾아옵니다.여러분과 함께 그 당시의 사건들을 퀴즈 형식으로 돌아보지 않으실래요?지금은 당연해진 것들이나 시대와 함께 변해온 것들에 대해 추억을 꽃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봅시다.“맞아, 그런 거 있었지!” 하는 즐거운 목소리가 들려올 것 같네요.

생활·문화(11~20)

쇼와 시대에 텔레비전이 나오지 않을 때 응급 처치로 하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쇼와 시대에 텔레비전이 나오지 않을 때 응급 처치로 하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시대와 함께 가전도 점차 진화했고,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텔레비전도 영상의 질이나 크기 등이 발전해 왔죠.

그런 텔레비전이 안 나오게 되었을 때(화면이 나오지 않을 때), 쇼와 시대에는 어떤 대처가 일반적으로 이루어졌을까요? 지금은 볼 기회가 줄어든 풍습이지만, 습관처럼 몸에 밴 사람들은 지금도 무심코 해 버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답은 텔레비전을 두드리는 것.

접촉 불량을 충격으로 고치는 방식인데, 부품이 더 정밀해진 현재에는 파손 가능성이 높으므로 실행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죠.

더 잘 화면이 복구되도록 두드리는 요령이나 각도를 익혔다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쇼와 시대에 유행한 말 ‘머리가 ○○가 된다’에는 ‘생각할 일이 많아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에 들어갈 바다 생물은 무엇일까요?

쇼와 시대에 유행한 말 ‘머리가 ○○가 된다’에는 ‘생각할 일이 많아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에 들어갈 바다 생물은 무엇일까요?

쇼와 58년경 유행했던 ‘생각할 것이 많아 머리가 돌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 말이라고 하면 바로 ‘머리가 성게가 된다’! 혼란스러워 뇌 속이 엉망이 된 상태를, 힘을 주면 금세 부서지는 부드러운 성게에 비유한 표현입니다.

현재는 거의 들을 기회가 없고, 인터넷상에서도 ‘정말로 추억의 단어’라고 불리곤 합니다.

확실히 성게를 딱 하고 갈라 놓은 모습은 어쩐지 인간의 뇌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또 지금은 쓰이지 않는 쇼와 시대의 유행어도 잔뜩 있죠!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쇼와 퀴즈가 완성될 것 같네요.

생활·문화(21~30)

빙상자는 무엇을 하기 위해 사용되었을까요?

빙상자는 무엇을 하기 위해 사용되었을까요?

기술의 발전으로 집 안의 가구도 진화하여, 예전에 사용되던 것들은 점차 사라졌죠.

그렇게 사라져 간 것들 가운데 ‘빙상(氷箱)’이라고 불리던 것은 어떤 장면에서 사용되었을까요? 이것이 사라지기 시작한 때가 쇼와 30년대였고, 이 시기에 ‘삼종의 신기’라 불리는 가전이 보급되었다는 점도 큰 힌트입니다.

정답은 식품을 차게 보관하기 위해서입니다.

삼종의 신기 중 하나인 전기식 냉장고가 보급되기 전까지, ‘빙식 냉장고’라고 불리던 이 가구가 사람들의 생활을 지탱해 주었습니다.

전기가 없는 상태에서 식품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었다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네요.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유행했던 여름용 여성 의복은 무엇일까요?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유행했던 여름용 여성 의복은 무엇일까요?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유행했던, 휙 걸쳐 입을 수 있는 여성용 여름옷의 이름은 ‘앗파빠’입니다.

자락이 ‘팔랑’ 하고 넓게 퍼지는 모습을 뜻하는 오사카 사투리가 어원이라고 전해집니다.

현대의 패션 관련 유행어들의 어원은 대부분 외국어이지만, 국내 방언이 어원이라는 점에서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죠.

쇼와 4년, 도쿄가 40년 만의 폭염을 겪었을 때 ‘앗파빠’도 크게 유행했다고 합니다.

제 할머니는 지금도 ‘앗파빠’라고 부르시니, 어쩌면 아직 이 말을 쓰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쇼와 35년, 가정용 TV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TV 화면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쇼와 35년, 가정용 TV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TV 화면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쇼와 35년에 가정용 TV에 일어난 혁명적인 사건, 그것은 바로 컬러 방송의 시작이었습니다! 쇼와 28년 2월 1일에 NHK의 방송이 시작되었고, 같은 해 8월 28일에는 민영 방송국의 방송이 개시되었습니다.

그 후 리모컨식 텔레비전의 판매 시작과 브라운관의 소형화를 거쳐, 쇼와 35년에 마침내 컬러 방송이 시작된 것입니다.

당시 컬러 텔레비전의 가격은 대졸 초임의 수십 배.

서민들이 쉽게 손에 넣기 어려운 물건이었지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점차 접근하기 쉬운 가격으로 변해 갔습니다.

옛날 텔레비전 사진이나 당시 프로그램 영상을 보면, 젊었던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날지도 모르겠네요.

쇼와 시대의 다방이나 음식점 테이블에는 룰렛식 소형 자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자판기는 무엇을 파는 것이었을까요?

쇼와 시대의 다방이나 음식점 테이블에는 룰렛식 소형 자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자판기는 무엇을 파는 것이었을까요?

쇼와 시대의 다방과 음식점 테이블에는 룰렛식 소형 자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안의 내용물은 다름 아닌 ‘운세 결과’였죠! 동전을 넣고 레버를 당기면 내부의 룰렛이 돌아가며, 두루마리처럼 말린 종이가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쇼와 50년대에는 별자리 점성술 붐과 다방 붐이 겹치면서, 이 소형 자판기의 연간 생산 대수가 20만 대를 넘었다고 합니다.

헤이세이로 들어선 뒤에도 오래된 중국집 등에서 본 기억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귀한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쇼와 시대에 다방 등에 놓여 큰 붐을 일으킨 게임은 무엇일까요?

쇼와 시대에 다방 등에 놓여 큰 붐을 일으킨 게임은 무엇일까요?

테이블형 본체에 내장된 화면에 표시되는 슈팅 게임으로, 이후 가정용 게임기나 소형 게임기로도 전개된 타이트오의 게임이죠.

타이토는 1978년에 이 게임을 선보였는데, 다방 등에서 설치되어 있던 이 게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스페이스 인베이더’입니다.

실제로 플레이해 본 분들이나, 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본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