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나 읽을 수 있을까? 음식 난독 한자 퀴즈
퀴즈 프로그램에서 자주 출제되는 난독 한자 문제.
평소에 익숙한 한자가 다른 한자와 조합되면 전혀 다른 읽는 법이 되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볼 기회가 없는 한자가 나오기도 해서, 정말 공부가 많이 되죠.
그런 난독 한자들 중에서, 이 글에서는 음식 이름의 난독 한자를 퀴즈 형식으로 출제해 보겠습니다!
음식 이름은 마트 등에서 판매될 때 대부분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죠.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 이름이 많이 등장하니, 한자 공부나 두뇌 트레이닝에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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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읽을 수 있어? 음식 난독 한자 퀴즈(1~10)
‘와란세이’는 어떻게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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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파슬리는 에도 시대에 네덜란드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식재료예요. 그래서 ‘네덜란드에서 전해진 미나리과 식물’이라는 뜻으로 ‘화란근(和蘭芹)’이라고 표기했습니다. 그밖에 ‘한근(旱芹)’이나 ‘한근채(旱芹菜)’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우유에서 만든 버터’를 한국어로 뭐라고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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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酪’이라는 한자에는 ‘소나 양의 젖으로 만든 제품’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牛酪’은 ‘소의 젖으로 만든 제품’을 의미하며, 정답은 ‘버터’입니다. 오늘날 요리나 과자 만들기에 빼놓을 수 없는 버터이지만, 예전에는 에도 시대에 도쿠가와 이에나리가 인도 백우의 젖으로 우유 버터(우락)를 만들게 했다고 하며, 상류층의 약용으로 진귀하게 여겨졌다고 합니다. 식용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메이지 시대부터인 듯합니다. 그 밖에 ‘酪’을 쓴 비슷한 말로 ‘乾酪’이라고 쓰고 ‘치즈’라고 읽습니다.
‘선재’는 어떻게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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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자이
젠자이는 원래 산스크리트어로 ‘훌륭하다(멋지다)’라는 뜻의 말입니다. 처음으로 젠자이를 먹은 스님이 감상을 ‘선재(善哉)’라고 말한 데서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집니다. 참고로 ‘오시루코’와는 국물이 있느냐 없느냐가 다른 점으로 여겨집니다.
몇 개나 읽을 수 있을까? 음식 이름 난독 한자 퀴즈(11~20)
‘우엉’은(는) 뭐라고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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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우엉은 ‘우방(牛蒡)’이라고 씁니다. 왜 ‘소(牛)’일까 궁금해지죠. 사실 중국에서는 큰 식물을 ‘소(牛)’ 자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엉은 ‘방(蒡)’이라는 식물과 비슷하고 게다가 큰 편이어서 ‘우방(牛蒡)’이라고 이름 붙여졌습니다.
‘菠薐草’는 뭐라고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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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시금치의 유래는 조금 복잡해요. 시금치는 중국을 통해 전해진 음식이지만, 원산지는 페르시아였거든요. 그래서 중국어로 페르시아를 나타내는 ‘菠薐’이라고 썼습니다. 즉 ‘페르시아의 풀’이라는 뜻이에요. 참고로 중국에서는 ‘포린’처럼 발음합니다.
수박은 뭐라고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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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수박. 사실은 중국의 서역에서 전해진 음식이에요. 그래서 ‘서역에서 온 오이’라는 뜻으로 ‘서과(西瓜)’라고 씁니다. 참고로, 원래의 발음은 ‘시과’였어요. 현재의 발음과 많이 비슷하네요.
‘호도(くるみ)’는 뭐라고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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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옛날에 중국의 북쪽에 ‘고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전해져 온 복숭아 씨앗과 잘 닮은 음식이 ‘호도(호두)’입니다. 확실한 스토리가 있어서 기억하기 쉽네요. 참고로 빙글빙글 돈다고 해서 ‘구루미(쿠루미)’라고 이름 붙여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