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에 읽고 싶어! 초등학생이 푹 빠지는 추천 그림책
나무 열매가 떨어지고, 바람이 상쾌하게 부는 계절.
그런 가을의 풍경에 마음이 두근거리는 때가 찾아왔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가을의 자연, 달맞이, 낙엽 등 계절의 변화를 그림책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에서는 섬세하게 그려진 일러스트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독서의 계절이자 예술의 계절에 딱 맞는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읽어 주기에도 딱 좋은, 가을의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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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에 읽고 싶다! 초등학생이 푹 빠지는 추천 그림책(11~20)
레인보우와 신기한 그림
주인공은 쥐 레인보우입니다.
레인보우는 화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고, 결코 유명하진 않았지만 날마다 그림을 그리며 즐겁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레인보우에게 문에 그려진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며 양도해 달라는 쥐가 찾아옵니다.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되어 레인보우는 콘테스트에 나가게 되는데, 막상 그림을 그리려 하니 물감이 세 가지 색밖에 없었습니다.
레인보우가 어떻게 할지 궁금해지죠.
인생이라는 큰 주제를 담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전혀 비관하지 않는 레인보우의 모습 덕분에 어딘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권입니다.
잠 안 자는 아이, 누구니세나 게이코
‘싫어싫어’ 그림책 시리즈의 한 권인 『안 자는 아이 누구니』는 50년이 넘도록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밤 9시…… 아직 깨어 있는 아이에게 찾아오는 건 누구일까요? 그래, 바로 유령이에요.
유령은 잠들지 않는 아이를 자기들의 세계로 데려가 버려요.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인데도, 신기하게도 아이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이고 어느새 아주 좋아하게 되죠.
그렇지만 읽을 때는 옆에 보호자가 함께 있어 주었으면 하겠지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기에 딱 맞는 그림책이에요.
구리와 구라나카가와 리에코
‘구리와 구라 시리즈’는 ‘구리와 구라’, ‘구리와 구라의 소풍’, ‘구리와 구라의 손님’을 포함한 전 7권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인기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사이좋은 들쥐 구리와 구라.
두 친구는 요리하기와 먹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작품 속에도 다양한 요리가 등장하고, 들판과 산을 뛰어다니는 두 친구의 모습은 무척 사랑스럽지요.
크리스마스나 대청소 등 행사와 관련된 작품도 있으니, 꼭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겨 보세요.
로봇·가미이후루타 다루히
1970년에 발행된 『로봇 가미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기에 추천할 만한 한 권입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다케시와 요코는 골판지로 로봇을 만듭니다.
이름을 가미이라고 붙이자, 놀랍게도 그 로봇이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난꾸러기에 제멋대로인 로봇은 큰 소동을 일으킵니다!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하면 안 되는 일”로서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어른들도 새삼 가미이의 매력을 떠올리며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습니다.
옷장 속 모험후루타 다루히 /다바타 세이이치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려다 싸운 사토시와 아키라는 선생님께 혼이 나고 벽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펼쳐져 있던 것은 밤의 거리……そこで 두 사람은 섬뜩한 쥐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모험의 여행으로 뛰어드는 두 사람과 함께, 꼭 가슴 두근거리는 여행을 즐겨 보세요.
벽장에……라는 것은 현대에는 학대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훈육에 고민하는 어른의 마음도 그려져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연필로 그려진 인상적인 그림도 함께 즐겨 보세요.
이솝 우화이솝 / 이모토 요코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북풍과 태양’ 등, 누구나 아는 이야기들을 포함한 전 15편이 수록된 ‘이솝 동화’.
어떤 이야기든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와 교훈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요.
작품 하나하나가 짧아서 잠들기 전 읽어 주기에도 딱 좋습니다.
어른들에게도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가 많아 함께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사랑스러운 삽화와 함께, 격언에도 주목하며 읽어 보세요.
독서의 계절 가을에 읽고 싶다! 초등학생이 푹 빠지는 추천 그림책(21~30)
어린 왕자생텍쥐페리
한 번 읽으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매료되는 이야기 『어린 왕자』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화가가 되는 것을 포기한 비행사, 어린 왕자, 친구 여우 등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삶의 의미와 수많은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어른들도 모두 한때는 아이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같은 명언도 잘 알려져 있지요.
다 읽고 나면 약간의 쓸쓸함과 함께 바꿀 수 없는 유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